국정원에 뜨거운 격려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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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밥그릇에 얽매여 할일, 할말을 못하던 국정원을 놓고 의견들이 많았다, 특히 노무현정권의 말기에 와서 더욱 횡포해지는 친북 매국행위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국정원을 원망했다. 이나라를 혼란으로 몰고가는 간첩무리를 보고도 잡지 않는다고 말이다. 그러나 노무현이 정권을 잡은이래 처음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애국심으로 똘똘뭉친 국정원이 대한민국의 근간을 뒤흔들던 대규모 간첩망을 색출해 냈다고 하니 이는 국가정보원이 이룩한 커다란 개가라 하지 않을수 없다. 그러나 우리 사회 일각에서는 국정원이 발표한 이번 간첩행위가 인터넷에서 얼마든지 얻을수 있는 자료이며, 북한공작원을 만난 것은 한해 30만의 북과남의 주민들의 접촉하는 상황에서 큰 문제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정말 이들의 말대로 간첩들의 이같은 행위가 우리사회에서 큰 문제가 되지 않을가? 문제의 심각성은 북한 공작기관에 포섭된 이들 386반역무리들이 북한의 지령에 따라 우리의 귀중한 정보를 직접 북한 대남공작기관에 정상적으로 보고해왔다는데 있다. 우리의 주적에게 우리의 비밀을 정상적으로 제공했다는것은 철저한 반역적인 간첩행위에 해당된다. 그런데 야당도 아닌 집권당의 386불순세력과 청와대 386반역세력은 이번 간첩사건에 대해 국정원을 격려는 못할지언정 되려 간첩수사에 난항을 조성하며 국정원에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고 있다. 이는 현재 정권을 잡고있는 집권여당과 청와대가 스스로 자유민주주의 반역세력, 간첩집단임을 자인한 것이나 다름없다. 더욱더 간과할 수 없는 것은 국가안보의 최고 책임자인 노무현씨가 국정원과 386간첩세력사이의 힘겨루기를 지켜보면서 일체 함구하고 있다 것이다. 정말 비겁하고 *** 없는 행태라 하지 않을수 없다. 그러나 대통령과 청와대, 그리고 집권여당과는 반대로 절대다수 국민들은 이번 국정원의 용기있는 간첩수사에 대해 우렁찬 박수와 적극적인 지지성원를 보내고 있다. 국정원은 그 누가 뭐래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안보의 중심에 서서 이나라 안보를 위태롭게 몰고가고 있는 청와대와 정치권에 숨어있는 간첩들을 한놈도 남김없이 모조리 색출해 내야 한다. 온 국민이 당신들을 지켜보고 있다. 당신들의 결단은 이나라를 생사귀로의 갈림길에서 구할수 있는 마지막 선택이다. 그래서 온국민이 당신들의 결단을 애국심으로 규정하고 끊임없는 찬사와 우렁찬 박수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받는 당신들의 애국투쟁은 절대로 외롭지 않다. 국정원의 용기있는 결단에 다시한번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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