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이야 방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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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인요한이 5·18 묘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광주 민주화운동은 민주주의를 발전시킨 큰 업적(을 이뤘고) 우리의 기억 속에 계속 남아있다” 며 “유대인의 말을 빌리자면 용서는 하되 잊지 말자”고 말을 했다고 한다. . 도대체 이 인간이 말하는 그 5.18의 없적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도대체 무엇을 용서는 하되 잊지 말자는 것이 무슨 뜻인가? . 앞으로도 국민들이 정부를 반대하여 나라의 무기고를 털어서 무장을 하고 국가기관과 방송국을 점령하고 교도소라도 습격하자는 뜻인가? . 똥인지 된장이지 구분도 못하고 주절대는 이 인간을 좀 알아보니 5.18당시에 시민군의 무슨 통역을 했다고 한다 . 아니 그 당시 그 난리 통에 시민군이 도대체 무슨 외국인과 접촉을 할 일이 있기에 통역이 필요했단 말인가? 그 당시에 시민군과 만난 외국인은 누구이며 어떻게 목숨을 걸고 시민군과 만났는가? . 이 인간이 지난날에 마음대로 북한에 드나든 것을 알았을 때 부터 이상하다 했는데... 더욱 이상하다. 국힘당은 도대체 누구의 주선으로 무엇 때문에 이 사람에게 혁신위의 중책을 맡겼는가? . 인요한이가 혁신위의 문을 열자 첫 소리부터 이준석이부터 끌어안아야 한다더니 점점 날이 갈수록 가관이다. . 결국 이 나라는 5.18정신을 민주주의 헌법의 기본 정신으로 하는 단계로 점점 들어가고 있다는 것인가? ....................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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