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이님이 탈북자인지 아니면 한국인 인지 .... 탈북자라면 그렇게 헙하게 마씀하며는 않되지요. 그래도 통일부에서 탈북자들 한국에 받아주고 여러모로 도와 주고 있는데 그렇게 말씀을 하면 않되는 겁니다. 당신이 한 말에 전반 탈북자에게 책임을 져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방황하고 있는 불쌍한 형제들을 책임는 입장에서 말씀을 하세요. 사람이 양심이 없으면 짐승보다 못한겁니다. 은혜를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면서 우리 탈북자들을 받아주고 보살펴 주는 대한민국 정부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님의 말씀에 일리는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무너져 김정일 수중에 들어가면 남한의 탈북자나 해외탈북자는 죽은목숨이나 같습니다.
지금도 죽어가는 동포의 신음소리가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데 ...응당히 그 죽음을 몸으로 막아야 할 통일부가 북한인권을 외면한다니 말이 됩니까?
양심...양심은 우리가 아니라 통일부에 물어보시오.
우리를 받아주고 우리를 입혀주는것은 통일부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그 국민의 세금이 1만여 탈북자의 한국정착에 씌어지는 겁니다.
그렇다면 절대다수 국민이 북한인권에 대해 치를 떨고 있는데 민의를 거슬리면서 북한과 야합하는 이들을 뭐라고 평가해야 합니다.
민족의 고통을 디로한체 그 고통을 들씌우는자들과 야합하며 탈북자 문제를 운운하는 것은 위선이며 기만입니다.
통일부...별게 아닙니다. 그들의 국민이 신뢰를 받을떄 그 위상은 스스로 높아질것이구 지금처럼 민의를 거슬리며 북한인권을 외면하면서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연장시킨다면 통일부는 있기 보다 못합니다.
북한인권은 한시도 미룰수 없는 시대의 절박한 과제입니다.
통일부는 지금 애국이 아니라 친북매국행각을 벌리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역적행위를 하고 있다 이 말입니다.
역사는 언제인가 이들을 준엄하게 심판할것입니다.

라면인가 뿌시게.아무리 개좆같아도 참으셔야지.그렇게 욕을하면 됩니까.
설사 처죽일 행위를 한다고 해도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입니까.
심판할날이 1년 남았는데 참으셔야지요.아무리 어벙하고 나쁜종자들 같이 보여도 절대로 우리 욕하지 맙시다.

아는이가 아주 잘했어요 반공 해야돼 반공

어쩜 말을 이리 상스럽게 하나요? ;;;;
아휴. 상종하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