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 신문 스카이 데일리가 (Skye Daily) 새해 첫날 1면 부터 40면 까지 전체에 5.18 당시의 상황과 북한개입 증거들과 5.18 가짜 유공자들에 대한 자료를 상세히 담은 5.18 특별판 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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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신문을 국민의 힘당 인천시의회 허식 의장이 시 위원들에게 이런 내용이 있으니 보라며 돌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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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더 민주당은 허식 의장을 제명 시키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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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러자 국힘딩의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을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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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돈까지 퍼주면서 노동신문과 북한 TV 도 보는 이 한국에서 정부가 인정한 신문사가 발행한 신문을 본 것이 징계 대상으로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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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대한민국의 최고 대학인 서울 법대를 나와서 법무부 장관 까지 지낸 인간이 과연 할 짓인가? 아무래도 법이 뭔지도 모르는 인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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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한동훈은 과연 누구의 편인가? 보수 우파 편인가? 아니면 종북 좌파 편인가? 아니다. 대한민국 편인가? 아니면 북한 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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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도 똑똑하다고 일부 보수우파들이 물고 빨아대는 한동훈비대위원장의 IQ를 떠나서 그의 사상부터 따져 보아야야 할 때가 되지않았는가? 과연 한동훈은 남-북한 누구 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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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이렇게 되자 인천시의회 허식 위원장은 ”이렇게 동지를 믿지 않고 몰아간다면 당장 국힘당을 탈당하여 내년 총선 반대 투쟁을 할 것“ 이라고 나오고 있다. 얼마나 배신감이 컸으면 저렇게 까지 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