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두뇌라면 ‘벌써 국민소득 2만달러’…전세계 IQ의 모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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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두뇌라면 ‘벌써 국민소득 2만달러’…전세계 IQ의 모든 것 한국인 두뇌라면 ‘벌써 국민소득 2만달러’…전세계 IQ의 모든 것 [쿠키 인터넷팀 2급 정보] ○…‘한국인의 IQ라면 1인당 실질GDP는 2만442달러가 적정 수준이다.’ 한국은 국민의 IQ에 비해 1인당 실질 GDP가 아직은 적은 나라이며 일본은 IQ에 비해 1인당 GDP가 오히려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한일 네티즌간 해묵은 논쟁거리였던 국가별 IQ순위도 한국(106)이 일본(105)을 근소하게 앞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지능연구 전문가 리처드 린 명예교수(영국 얼스터大·사진)가 발표한 논문 ‘각국의 빈부와 지능지수’에 따르면, 두뇌수준으로 예상해볼 때 한국의 1인당 실질 GDP인 1만3478달러(1998년 기준)는 6964달러가 많은 2만442달러가 돼야 한다. 반면 일본은 1998년 1인당 실질 GDP가 2만3257달러로 IQ대로라면 오히려 651달러가 적은 2만2606달러가 돼야 적정한 수준이다. 논문 중 전세계 58개국의 IQ와 GDP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린 교수의 표를 보면 한국은 중국, 이라크, 필리핀, 루마니아, 러시아, 슬로바키아, 태국 그리고 우루과이와 함께 전세계 IQ 대비 GDP가 가장 적은 나라 중 하나다. 린 교수는 논문에서 한국이 IQ에 비해 GDP가 낮은 이유로 “일제 강점기와 2차대전을 겪었기 때문”이라며 “1950년 이후 놀랄만한 성장을 이뤘지만 경제발전을 이룩하기에 충분한 시간은 아니었다”고 분석했다. 린 교수는 그러나 당시 준거로 삼은 IQ를 1998년 GDP 수준과 맞추기 위해 그때까지 이뤄졌던 모든 조사의 평균이 아닌 1998년에 가까운 시간에 작성된 자료를 사용, 한일 네티즌간 논란을 불러 일으켜 왔다. 즉, 분석에 이용된 일본의 IQ가 110이고 한국이 106으로 돼있기 때문. 일부 일본 네티즌들은 이 자료를 들어 한국보다 IQ가 높다고 주장해왔지만 분석에 사용된 일본의 IQ는 1991년 자료(Shigehisa & Lynn 논문)에서 인용한 것에 불과하다. 모든 IQ조사를 평균,종합한 린 교수의 ‘세계 185개국 국민의 평균 IQ표’에는 한국이 홍콩(107)에 이은 106으로 일본(105)을 제치고 있다. 이 표는 IQ조사가 이뤄진 81개국의 나라들의 수치를 기준으로 나머지 104개국의 IQ수치를 산출한 것. 예를 들어 국제적으로 공인받는 조사자료를 찾기 힘든 북한의 경우 인접국인 한국(106)과 일본(105)의 평균을 근거로 IQ가 105로 책정됐으며 룩셈부르크는 네덜란드(102)와 벨기에(100)를 근거로 101로 산정됐다. 린 교수는 논문에서 “한국과 일본, 독일과 네덜란드, 우간다와 케냐 등 인접국들의 IQ는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그 이유를 밝혔다. 한편 평균 IQ표에 의하면 동아시아국가 사람들의 IQ가 유럽인이나 미국인들보다 훨씬 높았다. 홍콩이 107로 가장 높고 한국이 106, 일본 105, 북한 105(추정치)를 기록했으며 유럽에서는 독일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등이 102로 최고치였다. 영국과 프랑스의 IQ는 각각 100과 98로 나타났다. 이밖에 미국 98, 캐나다 97, 호주 98 정도였으며 가장 영리한 민족이라는 찬사를 듣는 유태인으로 구성된 이스라엘은 뜻밖에 94 밖에 되지 않았다. 홍콩은 중국령이므로 한국의 IQ평균이 전세계 국가순위에서는 단연 톱이라는 주장도 있다. 쿠키뉴스 김상기기자 kitting@kmib.co.kr ********************************************** 인구수로 따져서 홍콩을 빼야죠. 1위는 당근 한국입니다 새터민 여러분들 한국이 이렇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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