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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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탈북자들은 술을 먹고 싸우고 다음날 저 여자와 또 다음날 다른남자 를 친하고 싸우는 것을 보고 우리 동네 사람들은 다 욕을 하였습니다 페쇄된 나라에서 살다가 자유의 맞을 보니 자유란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라고 저도 생각 하고 탈북자 하면 선글라스를 끼고 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기막힌 사연을 알게 되였습니다 탈북자 부부가 우리 마을에 제일 먼저 와서 참 행복하게 살았고 너무 손을 잡고 웃으며 다녀 동네에서는 닥살 커플이라고 친찬하고 뒤손질을 하는 이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이사람들이 이혼을 한것입니다 이혼은 아내가 바람을 피웠다고 헤여 진것으로 우리는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이혼은 한국 남자가 남편이 있는 여인에게 금품과 돈을 주고 매수하고 탈북자 여인들을 이런식으로 매수 한 건수가 4권이나 된다는 것입니다 이혼을 한 남자가 이사람을 술병으로 머리를 때리고 사건이 커진것입니다 알고 보니 이혼한 여인은 이남자에게서 금품이나 돈만 받고 자기 와 성관계를 맺으려고 하자 면박을 주고 멀리 하였던것입니다 이런 내막을 알지 못한 탈북자남자는 여자와 헤여져 어디론가 가버렸습니다 훗날 한국 사람들이 이사실을 알고 이여인의 남편을 찾아 다시 맻어 주려고 하였지만 이남자는 어디 가시였는지 행방을 알수가 없습니다 혹시 이런 분이 이글을 보시면 아내에게 돌아오세요 아내는 울며 한국에 괜히 와서 남편 만 빼았겼다고 술로 한탄하며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국 남자들 정신 차리지 않으면 맞아 죽을 것입니다 탈북자 남자들은 좀 문제아 가 아닌가요 같은 탈북자 여성이 희롱 당하는데 자기와 상관 없다고 무관심 한 것을 보면 확실히 먼가 모자라는 것 같습니다 나같으며 여럿이 다니며 이런 남자들을 혼내 줄것인데요 돌아오세요 떠나간 분 꼭이요 아내가 죽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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