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위부가 가장 불안해 하는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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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곳 회원제 없이 누구나 특히 탈북자라면 자신이 그동안 북조선에서 겪었던 실태를 사실 그대로 올릴 수 있는 곳 탈북자 동지회 사이트이다. 북조선을 탈출했을 때 나는 탈북자들과 특히 북조선 벌목공들은 이 사이트에 전혀 모르고 있으며 도망쳤다 붙잡힌 사람들 특히 가장 첫번째 물어보는 것이 남조선 사람 만났는가 동지회 사이트 아느냐 그것이다. 탈북자 동지회 사이트는 항의나 심지어 폭력이 필요없으며,글로써 북한 내부를 샅샅이 고발하는 것이다.물론 언어 폭력이 있지만 그것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보위부원들은 탈북자 동지회 사이트를 아예 보지 못하도록 러시아에 주재하고 있는 유학생과 기타 출장나온 사람들,벌목공들을 막고 있지만 발없는 말이 천리 간다고 이미 소문은 멀리까지 퍼져있다. 탈북자 동지회 사이트를 어떻게 하면 폐쇄할 수는 없고 그래서 대비책으로 내놓은 것은 보지 못하도록 단속하거나 아예 모르도록 말 조차 없다. 보위부원들이 가장 두려하는 것은 바로 탈북자들이 한국으로 오기까지 겪었던 각종 보위부원들의 범죄와 로동당 집단의 거짓투성이 역사관이다. 그만큼 탈북자 동지회를 두려워하는 것이다.한국 정부보다 그리고 민간단체보다 가장 두려운 단체가 탈북자 동지회 단체이기 때문이다. 총과 칼도 필요없고 폭력이나 기타 등 모든 것은 사용하지 않고 단 한가지 글로써 북한을 압박하는 것이 가장 큰 힘이 된다. 로동당이 직접 지시한 것도 바로 탈북자 동지회가 만든 사이트를 인민들에게 알려지면 안되기에 보위부원들에게 집안단속을 강화할데 대하여 아주 강하게 조이고 있다. 동지회 사이트를 보시는 탈북자 동지들과 북조선 전체 인민들에게! 저도 이 사이트를 통하여 힘을 얻고 용기를 얻어 비록 어려움과 죽음 직전이라는 지옥까지 갔다 왔지만 러시아나 중국에서 탈북자 동지회를 잊지 않고 보고 있었습니다. 겉으로는 협박하고 때로는 얼르기도 하지만 그것은 허풍에 지나지 않습니다.허풍만 떨었지 실제로 할수는 없습니다.북한 로동당이 아무리 큰 소리 쳐 보았자 커다란 저수지에 갇혀 있던 수억톤의 물이 터져 무너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북한 로동당은 이러한 저수지 댐을 관리할 능력(경제)조차 없으며 탈북자들이 계속 늘어남으로써 댐에는 금이 가고 손가락만한 구멍이 생겨 앞으로 그것은 더욱 크게 넓어진다면 그 다음은 아무 대책이 없습니다. 속담이 있지 않습니까? 이미 쏟아진 물은 담기 어렵다는 말이 생각 나지요. 작은 시냇가의 물이 도랑을 이루고 도랑이 시내를,시내가 큰 강을 만듭니다. 비록 내가 작은 시냇가의 물이지만 나 한사람이라는 탈북자들이 하나둘 모여든다면 엄청난 큰 강물이 되어 북한 인민들에게 자유와 희망이 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북한 인민들이여 북조선 로동당과 보위부,안전부의 만행을 잘 알지 않습니까? 계속 앞으로 새해에도 많이 탈출하십시오. 탈출만이 여러분이 살길이고 희망입니다. 2007년에는 저희가 놀라고 자빠질 숫자만큼 많이 그리고 더 빨리 탈출하여 지옥같은 북조선을 떠나십시오. 탈북자 동지들과 인민들의 건강과 탈출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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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위부의 죄행을 여기에 올려 억울하고 하소연을 그들도 봐야 합니다
인간이라면 양심의 죄책감으로 반김정일 타도에 합류할수 있지요
인간이기를 바란다면 제 새끼 귀한줄 안다면 고문도 사라지고 자유의 빛이 오게 하겠지요 어쩌든 북에서 직책을 가지고 살던자는 다 재판장에 세우고
여기온 굵직한 직책을 한 자들도 용서하면 안됩니다 여기 와서도 자기의 잘못은 반성안하고 오직 김정일이만 죽일놈이라고 말하니 시킨놈은 죄가 있고 집행자는 죄가 없는지 묻고 싶다. 당간부 출신 보위부 출신 보안원출신들을 때려잡자
불의는 정의 앞에 반드시 무너진다는 진리를 되새기고 각자 미래를 예측하고 처신해야죠.
보위부원 등 김정일의 하수인 노릇하는 자들도 지금이라도 상황 파악 제대로 해서 회개하고 살 길 찾기 바랍니다.
현실감과 힘이 되는 좋은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