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증오스로웠던 것은 김정일 밑에서 아부하면서 북한 동포들을
인간보다 못한, 아니 짐승보다 못한 처리를 하는 간부들....그리고
주민들 틈새에서 갉아먹는 보위부 녀석들....정말 총살해야할 녀석들이다.
그런데 노무현은 그런 정신병자들에게 핵이 있어도 되는듯이 말하다니...
정말 나라를 지켜주는 국군과 미국,그리고 경제라는 막강한 힘과 우리나라
의 다양한 국제적 네트워크와 UN에게 지금도 나에게 이런 자유와 평화를
지켜줘서 감사하다...
황장협씨의 가족들도...먼친척까지 모두 끌려간걸로 수기에서 본듯합니다....황장협의 아주 먼친척인 황덕빈 사관장은 체포되어 끌려가다 탈출...휴전선을 통하여 넘어오다 지뢰를 밟아 다리가 절단되고 권총자살한것으로 수기에서 보았습니다.....황장협씨가 북한에서 어떤 지휘였고 어떤일를 하였는지도 중요하지만 최종적으로 대한민국을 선택하여 온것이고...현제는 북한의 붕괴를 위하여 열심이 일하시는것은 분명하조........
--------------------------------------------------------------------
자유북한방송-우측/FNK BEST 수기/DMZ의 봄.........꼭" 읽어보세요.
--------------------------------------------------------------------
주소: <a href=http://www.freenk.net/bbs/tlist.php?addr=bbs_army target=_blank>http://www.freenk.net/bbs/tlist.php?addr=bbs_army</a>
기회주의와 노선 수정은 명백히 구별되야할 개념입니다. 기회주의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아무런 철학없이 우왕좌왕하는 것이고.... 노선 수정은 예컨데 자신의 철학이 현실 적용상 잘못되었음을 느끼고 자신의 이익과 관계없이 전체 인민을 위해 정책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황선생님이 기회주의자 였다면 아마도 지금도 김정일이에게 아부하며 충성을 다하고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철학자로서 정치가로서 양심에 따라 자신의 이상과 현실이 괴리되어 감을 보고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인민을 위한 고통의 길을 선택하신 겁니다.
전 황장엽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뛰어난 식견을 한민족을 위해 남북 통일 되는 그 날까지 펴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제가 꼭 오래 오래 사셨으면 하는 사람이 세분 있습니다.
한분은 물론 저희 아버님 이시고요 또한분이 황장엽 선생님 입니다. 꼭 오래 오래 사셔서 김정일의 종말을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운 가족들도 다시 만나시고요. 그리고 나머지 한사람..... 김대중 입니다. 그사람은 꼭 오래 살아서 자기의 죄가 얼마나 컷는지 알고 죽어야 합니다. 제발요....
인간보다 못한, 아니 짐승보다 못한 처리를 하는 간부들....그리고
주민들 틈새에서 갉아먹는 보위부 녀석들....정말 총살해야할 녀석들이다.
그런데 노무현은 그런 정신병자들에게 핵이 있어도 되는듯이 말하다니...
정말 나라를 지켜주는 국군과 미국,그리고 경제라는 막강한 힘과 우리나라
의 다양한 국제적 네트워크와 UN에게 지금도 나에게 이런 자유와 평화를
지켜줘서 감사하다...
황장엽씨 가족이 그리 당한 것이 아니고 황장엽씨와 같이 온 김덕홍씨 가족이 그런 끔찍한 일을 당한 것입니다.
사실이야 바로 알아야지요~
지금은 자유민주주의 남한에 있지만...
근데 왜 자꾸 이사람은 기회주의자라는 생각이 드는건 나뿐일가요...쩝
--------------------------------------------------------------------
자유북한방송-우측/FNK BEST 수기/DMZ의 봄.........꼭" 읽어보세요.
--------------------------------------------------------------------
주소: <a href=http://www.freenk.net/bbs/tlist.php?addr=bbs_army target=_blank>http://www.freenk.net/bbs/tlist.php?addr=bbs_army</a>
황선생님이 기회주의자 였다면 아마도 지금도 김정일이에게 아부하며 충성을 다하고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철학자로서 정치가로서 양심에 따라 자신의 이상과 현실이 괴리되어 감을 보고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인민을 위한 고통의 길을 선택하신 겁니다.
전 황장엽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뛰어난 식견을 한민족을 위해 남북 통일 되는 그 날까지 펴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한분은 물론 저희 아버님 이시고요 또한분이 황장엽 선생님 입니다. 꼭 오래 오래 사셔서 김정일의 종말을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운 가족들도 다시 만나시고요. 그리고 나머지 한사람..... 김대중 입니다. 그사람은 꼭 오래 살아서 자기의 죄가 얼마나 컷는지 알고 죽어야 합니다. 제발요....
영웅이 되고자면 김정일을 죽여 이름으로 남겨야 하거 늘 그는 말뿐인 허울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