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과 이찬의 이별 소식을 접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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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에 이민영과 이찬의 폭행이별 소식을 접하면서 참...이건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녀의 결혼이 결국은 돈때문에 폭행과 유산까지 이른다니? 정말 남의 일같지 않다. 모든것을 돈으로 해결하려는 사회의 간접적인 흐름이 보여 많이 속상하다. 다행이 난 아직 결혼하지는 않았지만 나도 언젠가는 결혼 해야 하기에 많이 두렵다. 이래서 아마도 가난한 더블보다는 화려한 싱글이 더 낫다는 말이 생긴것 같다. 이민영 이찬 잘 어울려 보였는데~ 사랑과 돈 그리고 결혼에 대해 심각히 다시한번 고민보았다. 정말로 사랑이 없어도 돈이면 결혼할수 있을까? 돈을 포기하고 사랑만 가지고 결혼할수 있을까? 과연 현실은 어느쪽일까?전자와 후자 다행복할수 있을까? 난 전자와 후자 다 두렵다. 돈없는 결혼생활이? 사랑없는 결혼생활이? 어느쪽이 과연 정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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