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욱일씨가 대통령의 처남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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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랑하는 남편이 악마 김정일의 손에 납치되어 자유를 빼앗긴채로 혹독한 인권 유린의 참혹한 노예생활을 하다가 31년의 이정표 없는 길을 헤메며 수도 없는 사선을 넘어 자유를 찾아 왔다면 환희에 젖어 춤을 추겠죠. 당신의 사랑하는 자식이 죽음의 땅에서 처절히 고통을 받다가 기회를 봐서 탈출해 나왔다면 감격한 나머지 기뻐 소리치겠죠. 당신의 죽마고우가 악마 김정일의 손에 잡혀 그 소중한 자유를 착취당한채로 거의 죽었다가 살아온다면 흥분하여 들떠 즐거워하겠죠. 최욱일씨는 바로 우리를 흥겹게 하는 춤이고 우리가 기뻐 소리 지를 이유이고 우리를 들뜨게 하는 즐거운 소식입니다. 최욱일씨가 준 기쁨은 자유의 가치에 대한 재발견에 있습니다. 그를 통해 자유의 가치를 발견치 못한 다면 당신은 자유를 모독하는 것입니다. 만일 이 기쁨에 젖지 않는다면 당신은 김정일의 주구입니다. 이 기쁨에 감사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국가 반역자입니다. 그가 고국으로 돌아오는 길을 막고 있다면 당신은 대통령이 아닙니다. 최욱일씨가 당신의 아버지라면 어쩌시겠습니까? 최욱일씨가 당신의 죽마고우라면 어쩌시겠습니까? 최욱일씨가 당신의 처남이라면 어쩌시겠습니까? 자유대한민국의 절대가치인 자유를 무시하고 짓밟는 당신들은 사악한 악마 김정일의 주구들입니다.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당신들에게 자유대한민국국민은 경고합니다. http://www.onlyjesusnara.com/main.asp 위기의 국가위해 기도하실분은 여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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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서 1998년 국군포로 장무환 씨가 탈북, 주중 한국대사관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지만 “아, 없어요”라며 전화를 끊은 사실이 2개월 전 공개돼 파문이 일었던 ‘대사관녀’ 역시 현지 채용인입니다.
무슨말인고하니 조선족, 중국인 등으로 구성된 현지 임시 업무보조원들이 전화를 받은거지요.
납북 어부 최욱일(67) 씨는 31년전 박정희정권때 납북된겁니다.
한나라당에선 그렇게 도배질하라고 알바비 줍디까?
짜증나는 도배질...ㅉㅉ
현지 채용인이라구? 더러운 쉐키.
이개야 현지 채용인을 쓸때 전화받는 방법두 안대주고 쉬파리 같은년들 돈 주고 않혀 놓는줄 아냐?
더러운 궤새끼야 너같은 눔 하고는 말이 안된다.
나두 다른나라 영사관에 나가 있던 눔이다 .
이 더른 쉐끼야.
여러분 . 지나가다라는 쉐끼는 정말 더른 놈입니다.
자국민의 자문에도 함부로 아무렇게나 대답하고 처리하는 그런 현지인을 채용합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
정말로 그렇다면 대한민국외교부는 허수아비에 불과합니다.
전화를 누가 받던지 최종 책임은 그 운영 주체가 지는 것이죠.
그런 잡다한 핑계는 내부적으로 문책할 사항일 뿐이죠.
설령 비정규직 임시직이라도 조직내의 분위기를 대충 알 것이고 눈치껏 처신했을 것이기에 외교부의 정신상태를 간접적으로 추측되기에 비난하는 것이죠.
현 정부의 정신상태로는 피할 수 없는 필연적 해프닝으로 판단됩니다.
외교부 성명도 일시 방편적인 수습책일 뿐 근본적 해결 의지는 없을걸로 보여집니다.
자신들의 한계를 인정치 않고 우연적 실수로 위장하려는 더러운 꼼수를 또 보게 되네요..앞으로도 쭉~~그럴거 같죠^^....답답..한심..불쌍..대책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