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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입김으로 김정일의 등불을 끄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97 2007-01-09 15:43:18
1. [의인의 빛은 환하게 빛나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느니라.] 한 세상 살다가 가면 심판을 받을 인생길에서 수도 없이 사람을 죽여 가며 부귀영화를 탐하는 김정일의 삶을 보면서, 인류역사에 저런 貪慾 자들이 더 이상 나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게 된다. 악인의 탐욕을 미화시키고 그것을 밝히는 속내를 미화시키고 그 미화시키는 것을 등불을 삼아 同族의 눈을 멀게 하고 그 악마의 등불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빛으로 삼으라고 낮이고 밤이고 불러다가 학습 학습하는 것을 보게 되면서 그 속에 굴종하는 인간의 약함을 연민하게 된다. 굴종의 아픔은 있겠지만 그것을 필 수 없게 하는 탄압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 증거 하는 것이다.

2. 악인의 켜 놓은 등불에 모여 날마다 외우고 같은 말을 수도 없이 반복하여 김정일의 奴隸가 되는 것이다. 되게 하는 것이다. 김정일의 힘이 미치는 영역에 있는 모두는 그 악마의 등불에 모여서 춤을 추어야 한다. 아마도 부나비가 따로 없을 정도로 그 속에 모여서 춤을 추어야 한다고 하는 强壓이 있다. 이번에는 꿈에도 그리던 核실험을 하고 나서는 그 학습의 의미가 그 등불의 의미가 더 부가가치를 가지고 주민들을 절망으로 몰아넣고 있다. 전쟁이라도 나서 김정일이가 패망하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이 內心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게 그 반대로 가게 된 것이다. 내년에는 북경올림픽이 있다고 하고 핵무기를 가진 집단과 전쟁을 하기가 그렇다는 말도 있고.

3. 여하튼 울며 겨자 먹기로 낮이고 밤이고 김정일이가 켜 놓은 그 등불 속으로 모여 들어 학습 또 학습하며 그 뜻을 받들어 주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배가 고파도 허기가 져도 추위를 극복할 수 없는 25층 아파트에서 白熱燈을 이불 속에 켜 놓고 자야 비로소 따뜻함을 겨우 유지할 수 있게 되어도 고난의 행군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라고 치가 떨리도록 강요한다. 자기가 90년 동안 해 먹을 것이니까, 이제는 후계자 문제도 거론하지 말라고 한다. 그 곁에 다가서지 못해 안달하는 타락한 목사들이 있다. 김일성 偶像에 가서 절하는 것은 배도하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빛을 거부하고 악마의 등불, 김정일의 등불 빛 가운데로 다니는 자들이다. 그 등불이 꺼져가는 것인 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은 성경을 알지 못함이라고 본다.

4. 지혜 말씀은 김정일의 등불은 꺼져가고 있다고 이미 예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예수의 사람들은 예수의 빛 가운데로 다녀야 한다. 함에도 그 빛을 뿌리치고 예수의 이름으로 나온 獻金을 가지고 김정일의 빛 가운데로 다니고 있는 것이다. 그 얼마나 하나님께 심판 받을 背道인가? 김정일은 그 악마의 빛을 가지고 남한을 통치하겠다고 소리친다. 그 소리를 달갑게 받으라고 외치는 자들이 된다. 스스로 거짓선지자가 되는 것이다. 악마의 등불, 김정일의 등불이 뭐가 그렇게 좋다고 스스로 그 빛 가운데 다니면서 오늘 날 남한에서 큰 소리치고 있다. 그 빛은 300만 명을 굶겨 죽인 악마의 등불 빛이다. 전 주민을 닭장 속에 가둬 놓고 닭 모이 주듯이 시량으로 통제하여 인간이 가져야 할 모든 자유와 행동을 강탈하였다.

5. 그것도 모자라서 相互 감시하게 하고 마침내 수용소에 옭아매어 버리는 악마의 등불 빛이다. 그 빛은 북한 주민을 처절한 가난 속에 빠뜨리고 자기들만 배부르게 하는 이웃을 처절하게 파괴시키는 악마의 빛이다. 그 악마의 빛은 꺼져 가고 있다. 꺼져 가면서 구걸경제요, 그 등불 빛은 앵벌이 경제요, 그 등불 빛은 인질경제로 나타나고 있다. 서울이라고 하는 首都가 없었더라면 그 등불은 아무 것도 얻을 것이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서울의 밤하늘에 빛나게 하는 십자가의 빛 속에서 번영을 누리는 것을 虎視耽耽 파괴시키겠다고 하며 언제나 뜯어다가 먹고 있다. 이제는 그 觸手들을 권력의 심장부에 보내서 열심히 퍼다 주는 정책을 만들어 냈다. 장군님의 아이디어가 빛나는 등불이라고 저마다 칭찬하게 하고 배불 뚝하게 서서 영웅행세를 하고 있는 가관이 볼 성 사납다.

6. 이제 대한민국은 분명히 선택해야 한다. 김정일의 꺼져 가는 등불 속으로 기어 들어가서 몇 십 년 더 악마 짓을 하게 할 것인가? 아니면 의를 사랑하는, 이웃을 사랑하는 예수의 태양빛으로 저 악마의 등불을 급히 꺼버릴 것인가? 를 결정해야 한다고 본다. 지금 이 땅의 모든 지도자들이 김정일의 등불에 취해 버렸다. 아니 권력의 盲信에게 催眠이 걸려 버린 것이다. 따라서 그 빛의 힘에 눌려 참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이웃을 사랑하는 自由大韓民國의 헌법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 가치를 모르고 있다. 그 가치를 모르는 자들이 어찌 지도자란 말인가? 오로지 악마 김정일의 빛에 눈이 멀어 오히려 그 빛 가운데로 가고 있다. 그 꺼져 가는 빛 가운데로 가고 있다는 말이다. 결국은 망하게 될 것이다.

7. 아니 북한 주민을 위해 망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웃을 사랑하는 빛은 점점 光明을 얻게 된다. 그것은 인간의 본성이 요구하는 빛이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歷史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김정일의 등불을 급히 끄고 있다. 이웃을 후려쳐서 압제하고 착취하는 악마의 빛은 결코 이 지상에서 발을 붙일 수 없는 결과로 몰려 가야 할 것이다. 아니 그렇게 해야 한다. 이웃에게 악을 행하는 모든 자들이 켜 놓은 악마의 빛을 악마의 지혜를 무너지게 해야 한다는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부시가 북한을 공습하는 훈련을 하였다고 한다. 어서 속히 좋은 결과를 가져다가 이웃을 망하게 하는 저 사탄의 등불 저 악마의 지혜를 완전히 무너지게 하는 결과를 가져와야 할 것으로 본다.

8. 인류역사 속에서 인간을 처절하게 학대하고 오래 존재된 세력은 없다. 그들은 결국 다 다 무너지고 말았다. 김정일의 등불 곧 수령독재의 그 무시무시한 악마의 지혜는 인간을 파괴시키고 인간을 망하게 하였다. 그런 亡함을 세계화 시키려는 자들의 노력을 무너지게 하는 역사는 기름 주입을 거부하고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하셨다. 그 사랑은 또한 사람들에게 빛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빛은 영원히 솟아오를 것이다. 하지만 인간을 파괴시켜 특정인들만을 好衣好食하는 지혜 곧 악마의 지혜는 너도 나도 일어나서 급히 불을 끄듯이 꺼버려야 한다고 본다. 이제는 그 빛이 인간을 사랑하는 자들의 입김으로 꺼버리는 合心이 절대로 필요한 시점임을 역사가 요구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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