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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피에 굶주린 형제들이로구나.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77 2007-01-12 19:03:44
1.
나는
프리존 뉴스에서
국제인권단체의 휴먼라이츠워치(Human Rights Watch)의 보고서는,
핵실험 후에 북한 인권이 더 악화되었다고 보도한 것을 보았다.
나는 그 기사를 보고 깊은 생각을 하게 된다.
악마 김정일은 미국을 능멸할 정도로 핵무기로 무장하였다고
거드럭거리면서 그간 배운 것이 주민 탄압이라.
그 전보다 더욱 탄압한 것으로 주지육림에 빠져
호의호식에 게트름하고 있구나.

2.
남한에서 인도적, 인도적, 인도적
하는
친구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어느 패러디에서처럼
정일이 동생 누구라고 하는 것이 새삼 눈에 선하다.
정일이 동생의 이름은 정재가 되어야 하는데,
그는 요즘에는 평화라는 용어를 널리 널리 펼치시기에 바쁘시고
그를 고용한 자는 개헌, 개헌, 개헌 하고 있다고 한다.
그가 개헌, 개헌, 개헌하면 그 모든 골짜기에서
불가, 불가, 불가, 불가 한다고 한다.

3.
북한주민 인권을 걱정해주는 이는
국제인권단체뿐이구나.
핵문제, 인권문제 눈 가리려 소리 지르는 정재고용주의
소리침 때문에
휴먼라이츠워치의 소리가 잘 들려오지 않는다고 한다.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아 앞가림하는 작태가
김정일에게 퍼다 주는 바람이 된단다.
그 바람에 정일이 동생이 정재가 인도적, 인도적, 인도적으로
김정일의 식량문제를 해결해주어
길이길이 북한 주민 착취하고 사는 기반을 열어 준단다.
참 의좋은 형제이다.
참으로 피에 굶주린 형제로구나.

4.
형님먼저 아우먼저 북한주민 잡아먹고
남한 주민 잡아먹잖다.
참 의좋은 형제이다.
참으로 피에 굶주린 형제로구나.
그것이 평화라고 외치는 김정일이 동생의
소리인데, 국민들의 눈을 가리려고
고용주의 이슈선점山에 등산策이라고 한다.
참 손발이 잘 맞는 동업자란다.
참으로 가증스런 동업자들이로구나.

5.
그는 늘 그 산 꼭대기에 서서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는데 능한 자라고 한다.
정일이 동생 정재가 그때 행동대원이 되어
나라를 형님에게 갖다 바치고자 한단다.
참 피에 굶주린 악마 형제로다.

6.
오늘도 국제인권단체인 HRW는 소리친다.
북한인권이 핵실험 전보다 더 악화되었다고!
배부른 보수들은 전쟁나면
다 잃을까봐 몸 사리고 귀를 틀어막고
이슈선점 산에서 나오는 소리만
받아 치든지, 합창하던지 한단다.
참 더러운 공생관계이다.

7.
아 이 저주 받을 형제들아.
아 이 망할 놈의 동업자들아.
아 이 배부른 보수들아.
진정 너희에게 화가 닥치고 있다는 것을 모르겠는가?
진정 하늘의 심판을 받아야
그제 서야 후회하겠느냐?
이제 그만들 하라.
너희 때가 다 되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역사는 명령하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에서 보장된 북한주민을 탈북 민을
자식처럼 돌아 봐 줄 지도자를
반드시 세우도록 선택을 해야 할 것이라고
저 사악한 족속과 동업자들과 공생관계를
의법 조처하는 정권을 세워 나가야 할 것이라고
인간의 양심도 또한
명령하고 있기 때문이다.


http://www.onlyjesusnara.com/main.asp



미 인권단체 “북한 인권상황 더욱 악화됐다”
휴먼라이츠워치(HRW) 연례 보고서 발간

김필재 기자 2007-01-12 오후 1:29:52



미국의 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는 최근 연례 보고서를 통해 북한의 전반적인 인권 상황이 더욱 악화됐다고 지적했다.ⓒ dailychina.net

김정일 정권이 핵실험을 실시한 지난해 북한의 전반적인 인권 상황은 더욱 악화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Human Rights Watch)는 11일(현지시간) 연례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북한에서는 정부가 국민을 멋대로 체포해 고문하고 정치범의 경우 일가족을 처벌하는 집단적 징벌제가 시행되고 있다”면서 이 같이 지적했다.

HRW는 “북한에서 형법과 관련해 합당한 법 절차가 부족하며, 수감자들이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고 있다”면서 “북한과 중국의 국경지대에서 벌어지는 탈북자들의 인신매매와 동남아시아에 숨어 있는 탈북자 문제, 그리고 북한에 의한 납치 문제”도 함께 제기했다.

HRW는 이어 개성공단의 임금문제와 관련해 “공단 내 한국 기업들이 북한 노동자들에게 임금을 직접 지급해야 한다는 개성공단 노동규정을 어기고, 북한 정부에 임금 지급을 위탁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HRW는 “중국이 무자비하고 경제적으로 무능한 김정일 정권이 가하는 중대한 위협보다는 탈북자의 자국 유입을 막는데 더 관심을 쏟고 있다”며 중국 정부를 맹비난했다.

HRW는 “중국이 학대가 만연한 국가에 ‘퍼주기식 원조’를 하는 등 세계 전역에서 혹사당하는 사람들보다는 자국의 정치·경제적 이익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중국 관리들의 경우 지난해 수단·짐바브웨·미얀마 등 자원 부국들과 거래 하는 과정에서 이들 국가의 인권 개선을 위해 자국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고의적으로 기피했다면서 인권과 관련해 중국은 무관심하거나 적대적인 입장을 취한다고 비판했다.

HRW는 “한국이 아시아에서 착실한 인권옹호국으로 부상했으나” 북한에 대해서만은 “주민들의 억압받는 상황보다 정권붕괴를 피하는 데 더 관심 있는 것처럼 보인다”면서 북한의 인권개선을 위한 정부차원의 노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김필재 기자 spooner1@freezo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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