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쇠, 너 같은 사람들만 아니였도 .....................................................
6,25 전쟁은 없었을걸?
지금도 너는 탈북자끼리 싸움을 시키잔아
우리 같은 탈북자로서 탈북자 망신..>제발하지말자
2007년도는 제발 웃으며살자
빈다 빌어
나는 23살이야 누나한데 비니깐
어저는 잘난체도 하지말고 고상하게살자, 응
북조선 사실대로 글을 올리고 마음의 진실로 살자
부탁이야

돌쇠야 6.25전쟁 참전용사들 지금 한국에 많이 살아계신다. 남한은 북한보다 평균수명이 길거든. 증인들이 두눈뜨고 시퍼렇게 살아있는데 그렇게 말하고 싶냐. 너는 6.25때 태어나지도 않았으면서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 진짜 안타깝다

돌쇠/사랑해 ???
이 컬레같은 넘이 속이 뻔히 들여다 보이는 개수작을 하네...
원 나 참 ....야 너 대체 무슨 속심이니?

돌쇠/저런 사고를 가진 애들은 왜 한국에 내려오는지~~
판문점으로 북한에 돌려보내던지 배로 중국에 실어다 도로 버려뿌려라
글고 게시판 관리도 좀 하시오~~

저도 처음 한국 왔을 때 북한이 남침을 했다고 생각하였는데요 지금 보니깐 남한이 북침을 먼저 했대요. 그렇게 주장하시는 교수님들 있어서 조금 논란이 있었잖아요.몇일전 신문에도 나왔어ㅠㅠㅠ~
싸우지들 마시고~ 서로가 자기 좋을 대로 얘기하니깐~ 이점 참고하시면~~ㅋㅋㅋ

남한이 먼저 침공했으면 왜 탱크를 부술만한 무기도 없어서 수류탄들고 자폭하며 북한군을 막았겠어요. 이것은 탁살공론으로 얘기할 것이 아니라 있는 그데로의 사실로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UN의 깃발아래 모인 많은 나라의 군대들이 모두 침략군이었다는 얘기인데 그것은 그나라들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이라크전에서 비록 UN의 결의가 있었지만 UN군의 깃발은 받지 못한것은 그 이유 때문이겠지요.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당시 한국군은 북한을 침략을 장비와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알 겁니다. 전군의 반을 후가보내놓고 전쟁하는 나라가 어디있습니까.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는 겁니까. 그리고 우리 할아버니가 낙동강전투에 국군으로 참전하셨습니다. 길거리 노인분들 만나서 물어보세요. 대부분 그시대 참전군인들이라서 잘 아실겁니다. 정말 말도 안돼는 것을 가지고 논란을 삼으려고 하내. 당신들 바보야

ggg씨... 어떤 교수가 북침이라고 했습니까? 어허.... 나 참....
김정일의 개 강정구도 통일전쟁이라고 헛소리하지만 남침이라는 것은 인정하는데 누가 어떤 교수가 아예 북침이라고 주장하나.....

그때 싸웠던 분들 살아계신 것은 둘째치고 구소련 기밀해제된 외교문서에 김일성이가 스탈린한테 군사지원 받고 전쟁일으켰다고 다 나와있다니까.....
그거 보다 더한 증거가 어디있어.... 이 정신불구자들아....
그당시 북한군 무기가 전차(북한말로 땅크)는 물론 소총하나까지 모두 소련제 무기였는데 무슨 그시절 북한이 돈많고 잘사는 나라라고 그거 다 소련한테 돈 주고 사왔는가? 무상 군사지원받은거 아냐..... 전쟁일으킬라고....

ㅁㅁㅁ님 밥은 매일 해 먹는데 우정 식은밥만 먹고다녀요?

아니면 쉰 밥만 먹오요?

하긴 물어보는 내가 우둔하지 ......
내가 이렇게 질문 하면 수준 있는 당신은 보나... 마나...
매일 뜨끈 뜨끈한 라면만 먹고 산다고 하겠죠?

말 한마디 천냥이 간대요
오랜 세월 친하게 지내던 친구의 속도 모르는 판에 부모도 자식이 무순 생각을 하는지 자식의 속을 다는몰라요
왜,? 천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르니깐
그런데 ㅁㅁㅁ님은 자신이 배운게 많은 사람이라고 글을 올렷든데 배운게 많으니깐 얼굴도 모르고 이름조차 모르는 사람의 속을 뻔히 들여다보네
그집 컬레는 싯지도안고 쓰냐요? 우리집 컬레는 너무나 깨끝해서 세수건을 해도 괜찮아 보이는데
그집 컬레는 그렇게 더러워 .?
하긴 그러니깐 컬레같은 넘이라고 욕하겠지 그컬레로 집안 닦으면 집냄새도 더럽울텐데 컬레 썩기 전에 새거로 빨리 바꿔요 옷 냄새도 러럽아지니깐
그런 냄새 나는데서 사니깐 너가 쓴 글에서도 더럽은 냄새만 나잔아
다음 부터는 아문 사람이나 막 욕하지말고 대청소부터 하고 여기에 올라와 글을 올려요
안녕

북한이 낙후된 이유 장활하게 설명하다 625가 나왔는데, 여긴 북한에서 온 분들과 통일을 바라보는 곳이니 625이야기는 과도하게 하지 맙시다. 때린 자나 맞은 자나, 민중 입장에선 다 맞았는데, 그걸 굳이. 통일되면 앞믈 보고 삽시다. 도움도 안되는 과거 얘기는 적게 하고....혹시 통일돼서 북에서 미안하다 하는 자가 있다면 이렇게 합시다. 나 다 잊었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지나? ㅎㅎㅎ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기본적으로 평화를 지향하는데 반해....
계급독재는 폭력을 기본 속성으로 합니다.
폭력의 극심한 현실화인 전쟁을 누가 일으켰는가는 기본 성격만 봐도 알수 있죠.
현재도 남한의 민주주의 체제가 전쟁을 위협하는가요? 북한의 수령독재가 전쟁 위협을 하는가요?
자명한 사실입니다.

625전쟁에 대해선...
당시로선 공산주의가 사상적으로 옳다고 믿었기에 전쟁도 일으키고 목숨을 버려가며 그 체제를 확산햐려 한거고..... 당시의 사상적 혼란에 대해선 용서해야 한다고 봅니다.

다만... 그 체제는 실패된 것이 판명되어 모든 나라에서 폐기처분하고 개혁 개방으로 나서고 있는데....유독 김정일이만 개악하여 도리어 인민을 더욱 착취하니 그게 문제인 겁니다.

만약 공산주의가 인류 복지를 위해 우월성을 지

돌쇠년 밑구넝에 불달아 놓고 뒤에서 북치면서 쫒아

도루 북한으로 올려보내라!!!!!!

언제나 늘님, 그리고 한민족 만세님! 과거는 묻지 마세요입니까? 어허...
두 분은 원래 한국분이시지요? 저도 그렀습니다만 전쟁이 애들 장난이라도 된답니까? 무수한 사람들이 죽고 다치고 재산이 파괴된 전쟁을 과거니 덮어두자라는 식의 발상을 참 이해할 수가 없군요.
6.25전쟁 조차 묻어두자라는 식이면 김정일의 폭정이나 그깟 정치범 수용소 정도야 아무것도 아니지요. 그까짓거 아무리 죽여도 전쟁때 죽은 사람들 만큼이야 되겠습니까? 미래라는 것도 과거에 대한 확실한 정리가 있어야 가능한 겁니다.
물론 그 정리라는 의미의 수단이야 적절히 여러 방식을 조합할 수야 있겠습니다만....(단순히 그 놈들 다 죽여야한다는 방식이 아닌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여러가지)

돌쇠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7-01-20 14:14)

사랑해님 안녕하셔요,
컬레로 얼굴닦아 참 여뿌네요,
사랑해님 컬레는 아무리 빨고싯어도 컬레는컬레고 ~수건은 수건입니다,
컬레님 사랑해요,~**

안녕 하세요
감초님 얼굴은 안만 싯어도 얼굴인데 매일마다 세수할 필요가 있을까요?
매일 싯어도 얼굴이고 감초님 처럼 안 싯어도 얼굴이니깐
얼마나 오래 감시 초소망에서 감시했으면 이름도 감초 라고 쓰겠어요?ㅉㅉ
오늘도 게시판에서 누구을 욕할가 감시초소서니깐 피곤하죠?
여기는 자유에요!!!
그쪽에서 컬레하고 얼마나 쓰라린 곡초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사람의 발은 날개래요
내가 어릴적에 학교에 갇다오면 어머니는 얘 세수하고 발싯고 올라로라 ....
늘 하시는 말씀이었어요
난 항상 세수을하고 양말을 벗으며 내발은 깨끝해요 하고 말 꼬리을 잡았는데...혼자서 생활하며 알았어요
어머니가 허리을 급이고 컬레로 바닥을닦지 안았다면 내가 하루에 10번을 싯어도 소용이 없었구나!
그래서 지금도 혼자지만 발을싯고 바닥을 닦고 또 닦고 컬레도 항상 깨끝하게 싯는 버릇을해요
그쪽 부모님들도 저의 부모님들하고 별차이가 없었겠죠
저는 컬레을 보면 엄마생각은 매일하니깐
그래서 컬레가 세수 수건처럼 깨끝하다는데 그쪽은 컬레하고 어떤원쑤지간이기에 참 .....어이없네
욕할줄이나 알고 남의 얼굴 깍을즐이나 알면 .....................................
자기 얼굴 깍일즐은 모르는가?
하긴 감초님은 충고해주는 내 글을 보며 ...
야 ㅆ발ㅅ끼야 아예 소설을 써라 소설을 하고 욕하겠죠
얼굴만 깨끝해 뭘해요 남의 집에 들어 갈때 제일 실어하는게 발이 어지러은 사람이에요
그발을 깨끝하게 해주는 컬레도 응당 세수수건처럼 깨끝해야죠
또 트집잡으세요
내가 아는것 많큼 답변하죠 아는것 많큼이요
왜,? 나도 무식한 놈이니깐, 세상물적 다는모르거든요
감초님 한가지만 충고할게요
당신의 얼굴은 안깍일지 몰라도 당신의 글이 당신의 얼굴로 대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