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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랑을 심고 긍휼을 거둘때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63 2007-01-15 23:19:39
1. [재앙은 죄인을 따르고 선한 보응은 의인에게 따르느니라.] 보응의 원리는 遺傳的인 것에도 있다고 한다. 부모의 죄를 자손 삼사 대까지 죄를 내려 값는다고 하는 십계명을 굳이 거론 않더라도 인간의 유전자 속에 보응의 원리가 보인다고 한다. 때문에 유전자 진단을 하는 것이라고 본다. 지금의 세상은 그런 趨勢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유전자 진단은 DNA와 RNA를 분석하여 질병을 진단하거나 해석하는 것을 말합니다. 유전자 정보에 바탕을 둔 진단과 검사는 인체의 타액과 같은 체액이나 혈액으로부터 얻습니다. 그러나 질병과 관련된 유전자 정보가 있다고 해도 질병에 대한 확진은 아니며 단지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는 다른 유전자 정보나 환경적 영향이 질병 발현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만일 특정유전자가 양성반응이 나타나 고위험군에 해당된다면 특정 질환에 대해 주기적인 검사와 영양처방으로 조기발견이나 발병억제를 할 수 있습니다.]라고 야후 검색은 알려주고 있다.

2. 이런 것을 보면 인간은 조상으로부터 나쁜 것을 물려받는 다고 보는 것이 정확한 견해로 인정되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말이 되는 셈이다. 이제 우리가 생각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삶에는 반드시 報應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에 있다고 본다. 사람들은 무엇을 행하든지 그것이 유전적인 記號가 되고 그런 것이 후손에게 일정한 보응으로 물려준다는 것이다. 물려준다는 것은 여러 경로로 가능할 것으로 본다. 앞으로 유전공학, 생명공학이 발전할수록 인간 유전자 염색체 속에 들어 있는 정보를 해독하면 할수록 보응의 원리가 드러날 것으로 본다. 因果應報라고 하는 원리가 세상을 여는 시초부터 정해진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원인자가 있어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라고 하는 인과응보의 원리를 우리는 단순한 권선징악차원의 사회정화차원의 단어정도로 나열시키려는 행동을 버려야 한다고 본다. 이것은 과학적인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 과학적 발견들이 자식들에게 좋은 것을 얻게 해주려는 부모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소리치고 있는 것이다.

3. 이제는 단순한 설이 아니라 과학적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질병적인 것만을 전달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사람은 靈魂肉이라고 하는 것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다. 영의 병든 상태도 있고 혼 곧 정신이 병든 상태가 있고 의식과 무의식이 병든 자들도 있다고 보는데, 굳이 육체의 병만 유전해 주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은 곧 性品과 性格의 유전을 포함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부모로부터 덜 부패된 양질의 성품을 유전되는 자도 있고 아주 부패된 불량한 성품을 유전 받는 자도 있다고 본다. 또는 후천적으로 악한 부모, 악한 사회 밑에서 악하게 길러지는 자들도 있다고 본다. 후천적 환경에 영향을 받는 다고 하는 것도 유전적인 견해가 아니라도 이는 보응이 되는 것이라고 본다. 이런 저런 것들의 내용을 살펴보면서 우리는 보응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인간은 아담이브의 原罪를 유전 받게 된다고 한다. 그 결과로 죽음에 이른다고 하는 보응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4. 그 결과로 인해 성격의 부패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런 式으로 부모의 죄를 통해 그 보응이 아담의 원죄와 함께 후손들에게 유전이 되게 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이 이제는 遺傳子診斷을 통해 아직은 육체적인 것만을 식별이 가능하다고 본다고 하지만 앞으로는 정신의 의식무의식과 영의 것과 성격까지도 식별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우리가 고찰해 본다는 것은 지금의 무감각한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성이다. 그 국민성은 북한 주민의 고통을 애써 외면하는 것과 김정일의 혹독한 탄압에 남의 일처럼 보려는 無感覺이 그것이다. 그런 것들이 罪라면 罪인데, 그런 죄가 자식들에게 유전된다면, 결과적으로 남의 불행을 외면하는 사회로 가게 될 것이 뻔하다고 본다. 그런 세상을 유전한다면 결과적으로 자식들이 아주 험한 세상을 살아가게 된다고 하는 것을 인식해야 할 때라고 본다. 인과응보는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과학적인 것으로 인식하는 覺醒이 절대로 필요한 것으로 본다.

5. 교육이라는 것은 씨를 심는 것으로 본다면, 지식의 원리만 가르치는 것이 교육이 아니라고 한다면, 人性의 교육이 아주 중요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人性이 그 지식을 마인드하기 때문이다. 사랑 없는 지식이 人性을 마인드하면 인간은 邪惡해 지는 것이 때문이다. 우리는 그런 것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사람을 사랑하는 문화를 갖도록 인간을 교육해야 하는 것은 자명한 것이 아닌가? 사람을 착취하고 탈취하고 갈취하는 문화를 교육시키는 것은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만들어 내는 사회 분위기는 결코 교육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저들이 만든 분위기는 인간은 섬김의 대상이 아니라, 속이고 착취하고 멸망시키는 것이라고 하는 분위기를, 罪를 팽배시키는 자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의 부모들이 이런 일을 정치적으로만 여기려고 한다면, 그런 그릇된 정치관에 의해 사악한 악마들이 버젓이 활개를 치게 되는 결과를 누리게 해주는 溫床이 된다고 하는 것이다.

6. 이제는 결코 우리는 자식들에게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고 사는 문화의 씨를 심어주고 그런 세상을 결과 맺어 收穫하고 그런 문화를 누리고 사는 계기를 만들어야 할 것으로 본다. 함에도 우리 시대에 물질적인 부요만을 남겨 주려고 한다면 결코 사회 분위기는 착취와 갈취와 탈취의 극대화 된 세상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아주 심각한 시대를 갖게 될 것이고 그야말로 멸망을 불러들이는 후손들이 될 것으로 본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시대를 막아 내기 위해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는 선한 보응을 불러 들여야 한다고 본다. 사랑을 심어 사랑을 거두고 화평을 심어 화평을 거두고 온유를 심어 온유를 거두고 긍휼을 심어 긍휼을 거두고 진실을 심어 진실을 거두는 결과의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인식해야 하는 것으로 본다. 기독교의 眞理는 바로 그런데 있다고 보는 것이다. 세상의 사람들을 밭으로 보고 그 밭에 예수를 심어 예수가 가득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7. 함에도 사이비 기독교인들이 김정일과 내통하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사이비라고 하는 것이 거기에 있는 것이다. 예수가 가득한 그만큼 이웃을 사랑하는 利他的 自殺者들이 많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알게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 이타적인 자살이라는 말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自己犧牲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결과적인 세상을 누리기 위해서는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씨를 심지 않으면 열매를 거둘 수 없듯이 그렇다는 것이다. 분명하게 이를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인간의 행복은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속에 예수를 심어 예수가 가득한 세상, 이웃 사랑이 가득한 세상이 될 때 비로소 幸福해 지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무절제한 인간을 통제하는 선한 양심의 노력이 결국은 인간의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행복을 무너지게 하는 잡초들, 김정일류와 김대중류와 노무현류 침묵하는 무감각한류 등의 잡초들을 뽑아내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8. 이는 심고 거둠의 원리를 應用하고 사는 부지런하고 지혜로운 농부의 결과적 행동이라고 보는 것이다. 지금은 북한 주민을 사랑하는 낫을 들고 호미를 들고 보습을 들고 괭이를 들고 그 서너 종류의 雜草를 뽑아내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이제 분명히 우리는 유전자진단을 통해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사전에 예단하고 치료하는 것을 선택하는 지혜로운 농부가 되기를 自薦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지혜로운 농사꾼이 되라고 하늘의 때는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에게 소리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소리를 듣고도 무시하는 자들은 철없는 자들, 또는 철없는 자식이라고 하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씨를 뿌린 대로 거둔다고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인센티브가 엄격히 적용되는 것이 선한 보응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선한 보응을 위해 우리는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하는 것으로 본다. 결코 더 늦기 전에 나가서 북한 인권을 위해 선한 씨를 4,800만 가슴 속에 뿌려 대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그것도 지혜롭게, 부지런하게....지금은 북한주민의 인권을 돌아보는 사랑을 심고 긍휼을 거둘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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