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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시그널 조작....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303 2007-01-25 10:15:15
1.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에 이르니라.] 정치적 사망이라는 말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정치적으로 매장되거나 권력을 잃어버리고 下野 하거나 또는 스스로 辭任하는 것을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본다. 권력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의 욕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욕심이 결국은 권력을 사유화하게 된다. 그런 것을 사유화 하려면 인간의 패거리가 형성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인간의 패거리를 형성하려면 권력과 돈이 있어야 한다. 이런 패거리의 만행을 덮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더 그럴듯한 명분의 선점에 있는 것이다.

2. 그런 명분을 삼아 무엇보다 더 큰 욕심의 구현을 위해 절대 권력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절대권력을 갖기 위한 노력을 통해 많은 정적이 발생하게 되고 그런 정적들을 가차 없이 죽여 없애는 것이 수령독재의 시작이 된 것이다. 그런 것으로 재미를 본 자는 그렇게 하여 수많은 정적을 다 죽여 버리고 마침내 자기 사람들을 통한 국가 권력을 私有化 하는데 완전히 성공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이 지금 북한에서 김정일이가 하고 있는 짓이라고 본다. 이런 것을 통해서 얻어진 권력을 누리고 있다가 그 후에 後繼者에게 주던지, 아니면 세습하던지 하려고 하는 것이다.

3. 이런 패거리 집단이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짓밟고 있는 것이라고 본다. 그들은 無法天地를 만들어 가면서 자기들은 그 법으로 보호를 받고 있는 것이라고 본다. 사람이 법을 배우는 것은 법을 지키고자 함에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 법을 이용하려고 법을 배운다는 것이다. 그 법을 이용하려는 노력은 자유대한민국의 권력자들이 없지 않아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강력한 人治를 구축한 자는 아무래도 김대중으로 보인다. 그 속에서 나온 노무현은 그의 기반의 안에서 김정일의 촉수들의 지근거리 안에 있는 자들의 혐의를 받게 되는 코드인사를 임기 내내 감행하였다.

4. 그들의 뒤는 누구일까를 의심하게 하는 것이다. 그런 자들에게 둘러싸인 상태를 의식하는 것인지, 그는 인식치 못하고 있는 것인지, 알면서도 묵인하는 것인지, 또는 그런 것을 손댈 수 없는 抑壓을 받고 있는지는 모른다. 다만 눈앞에서 부하이지만 뒤로는 누구의 지시를 따라 움직이는 자들이라고 하는 것이 있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바로 그런 것을 그는 생각지 못하고 있다면, 그는 捕虜이지 자유자는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모든 것을 보고로만 통치하는 자가 있고 모든 것을 꿰뚫어 보면서 합법적으로 지혜롭게 통치하는 자들도 있을 것으로 본다. 과연 그는 모든 것을 통찰하고 있는가? 이다.

5. 우리가 볼 때는 그는 보고자들의 아첨 아부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에 그 무게를 두고자 하는 것이다. 그의 신년연설은 준비 없이 했다고 하는 말을 미리 유포시키지만 그는 철저히 준비된 말을 한 것이다. 그 준비의 의미는 우리가 생각하는 준비의 의미가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을 한다고 하여도 그 입에서 나오는 것이 이미 마음에 가득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누가 대통령의 의식세계를 점령하고 있는가? 바로 그것이 궁금하다고 본다. 누가 그렇게 자화자찬하는 보고서를 써다 바쳐 그를 움직이고 그를 自我陶醉 속에 빠지게 하였다는 말인가?

6. 그것이 김정일의 指令을 받는 자들인가? 그것이 김대중의 수중에 있는 자들인가? 바로 그것을 분명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으로 본다. 자유대한민국의 권력은 김대중의 인치 안에 묶여 있다면 그렇다는 것이다. 과연 대한민국은 국가의 권력이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수많은 정보망을 가진 자가 그 정보를 권력에 이용하여 左之右之하는 소재로 삼아 자기들의 권력연장에만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는 참으로 안타까운 인간 군상의 타락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제 60년 된 민주주의를 유린하는 이 인치의 세계에서 우리가 할 일은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수호하는데 있다고 본다.

7. 북한 인권문제를 깊이 다루는 이유는 거기에 있다고 보는 것이다. 북한 인권 문제는 수령독재 곧 권력의 사유화에서 비롯된 것이고 수령독재로 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것이고 유지하기 위해서 양산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수령독재를 떠받들기 위해 만든 모든 법들을 파괴시키고 수령독재를 완전히 무너지게 해야 한다고 본다. 권력을 자유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 넘겨주는 것이다. 국민들이 국가의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다. 그것만이 북한의 인권을 회복시키는 길이라고 확신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김대중 및 노무현 세력과 그 앞잡이 거짓 선지자들의 유혹에 속고 있다는 것이다.

8. 김대중 노무현의 길을 따라 가면 김정일과 하나가 되고 그것이 곧 행복한 민족을 이루는 길이라고 우기는 자들의 탈선된 모든 언행과 행동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본다. 그 길을 따라가다가 돌이킬 수 없는 절망을 겪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길은 수령독재의 남하를 달성시키는 길이라고 본다. 그 길을 따라가면 자유대한민국이 死亡하게 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을 깊이 생각하게 하는 것은 지혜의 말씀으로 본다. 우리는 김대중 노무현의 길로 가서는 안 된다. 그것의 끝은 피에 굶주린 악마, 300만 명을 굶겨 죽인 김정일이가 자유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고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9. 우리가 알건 대는 저들의 행위는 자기들의 그간의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짓 이긴 짓을 감추기 위해 끝까지 밀어 붙이고 있고 후임자도 같은 前轍을 밟았기 때문이다. 함께 하여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길로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은 그들의 집단, 북한의 5만여 명의 괴수들과 남한의 코드들의 장난질로 인해 사망의 길을 생명의 길처럼 바르게 여기라고 미혹하는 것이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에 이르니라.] 자유대한민국과 헌법을 사랑하는 눈으로 보면 명약관화하게 된다. 이는 저들의 길은 필경은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이라고 明明白白 밝혀주고 있다. 분명하게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국민들을 사망의 길을 바른 길이라고 눈 속이는 자들이 결국은 망하도록 선택해야 한다고 본다.

10.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북한인권문제를 해결하는 길 밖에 없는 것이다. 북한인권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우리 모두의 총력을 기울려 나가는 길 만이 승리하게 되는 것이라고 본다. 이는 그들의 그 거짓 된 길의 正體性을 폭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거짓의 길이라고 하는 것을 폭로하는 것이 곧 북한인권의 실상을 자세하게 밝혀내는 길이라고 확신한다. 어느 기사를 보면, 북의 김정일이가 제일 두려워하는 것은 탈북자들의 입에서 나가는 북한 인권의 참담한 실상이라고 하였다. 북한의 김정일의 정체성을 밝히고 나면 노무현, 김대중과 그 패거리들이 하는 짓이 얼마나 패역한 짓임을 알게 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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