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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에 가득한 화살, 구국의 전술전략...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307 2007-01-26 13:25:55
1. [마음이 패려한 자는 자기 행위로 보응이 만족하겠고 선한 사람도 자기의 행위로 그러하리라.] 민생문제는 책임이 없다고 하여 남 탓을 돌렸다. 전문가들은 그들이 하나라도 성공한 것이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함에도 그들은 그런 지적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런 일은 겸허히 수용하고 보다 더 깊이 숙고하여 부하들을 다루는 인센티브로 삼아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것을 근본적으로 거부하였다. 그는 그렇게 해서 적당히 자기 이익을 부하들과 추구하고 공유하고 있다고 본다. 노무현 정부의 국정 핵심목표인 국가 균형 발전이 사실상 실패했다고 한다. 인구와 소득이 지난 4년간 수도권에 더 쏠렸다고 25일자 조선일보는 지적하였다. 서울 체감물가는 세계최고라고 주한 외국인들이 아우성대고 있다고 한다. 서울 생활비 144개 도시 중 2위에 해당된다고 한다.

2. 하루 체재비 100大 도시 중 3위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성장, 분배 다 놓친 첫 정부라고 지적하였다고 보도하였다. 국가경쟁력도 저하되었다고 보도 하였다. 이런 것들을 보면서 왜 그렇게 억지를 썼는지를 알 것만 같다. 모든 것을 알고 그런 짓을 했다고 하는 것이 중요한 관점 포인트라고 본다. 만일 알지 못하고 그런 일을 한다면 아주 무능한 정부라고 본다. 이건 국민에 대한 무시마인드라고 하는 것이다. 늘 이런 식으로 위기를 넘어가면서 아울러 자기들의 목표를 달성해 가는 것이다. 또 하나 그런 식으로 마인드 하는 것은 이 나라의 전문가집단과 어른들과 원로들을 무시한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본다. 무시하는 것은 원인이 있을 것이라고 본다. 가장 큰 원인은 김정일의 핵실험에 있다고 본다. 그 다음은 김대중의 힘이다. 그 두 힘을 의지하고 나서는 자들이 국가의 권력의 힘을 가지고 설치기 때문이다.

3. 이 세 가지 힘이 국민을 무시하였고 국가의 원로를 무력하게 하였다. 국가의 어른들을 무시하게 만들었다. 전문가집단을 아주 무능한 집단으로 만들어 낸 것이다. 전문가들이 힘을 잃어 버렸다는 것은 그만큼의 힘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것이다. 이제는 이런 것을 보면서 행동으로 분한 마음을 가질 때가 되었다고 본다. 이런 상태로 갈 것인가? 무시를 당하며 침묵하고만 있을 것인가? 아무 소리를 못하고 있는 마인드로 일관하는 것이 상책인가? 뭐가 두려워서 피하나, 더러워 서지. 결과적으로 거북이라고 하는 것을 생각나게 한다. 거북이는 적들이 오면 그 두꺼운 갑옷 속으로 머리와 발을 넣고 납작하게 엎드린다고 한다. 위기가 완전히 벗어나면 그 때서야 비로소 머리를 내밀고 발을 내밀어 활동을 개시한다고 한다. 그런 거북이 마인드로 일관하기에 저들이 조롱에 가까운 무시를 하고 있다고 본다.

4. 오히려 전문가들이 그 위기의 시간을 다 없애주기 까지 아무 기능도 못하는 것이라면, 사실상 이런 모욕을 당해도 그렇게 할 말이 없을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국가의 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어도 막을 힘이 결집되지 않고 있는 이유라는 것이다. 거북이 근성 때문에. 때문에 지금은 그 껍질을 벗고 나오는 근성이 필요하다고 본다.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를 위한 기개를 가진 전문가 집단이 필요하다고 본다. 어른들이 일어나서 소리쳐도, 원로들이 일어나서 소리쳐도, 권력의 힘이 없는 것이기에 모독을 당해도 참고 살아가야 하는 아픔이 있다고 본다. 자유를 위해 투쟁하신 선열의 입장에서는 현실의 침묵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강력한 결집을 통해 하나가 되어 아무도 무시할 수 없는 힘을 갖는다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5. 그런 모략과 도략이 충만한 단체가 수도 없이 많이 발생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 아주 중요한 일이기에 분명한 결심이 필요하다고 본다. 아무도 무시할 수 없는 힘을 기르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본다. 이런 것은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위해 애국심으로 뭉쳐진 기개 찬 인물들이 모여져서 큰 힘을 만들어 내는 작업이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지혜를 권하고 싶다.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이것이 전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저희가 성문에서 그 원수와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시편127:3-5)] 말씀이다. 이 말씀은 응용하는 것을 통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본다. 아이를 키우듯이 애국자를 키우는 애국구국학당을 만드는 것이다. 그런 것은 많은 사람들을 교육해 내는 능력을 가진 분들이 큰 힘을 가질 수가 있을 것으로 본다.

6. 각 사이트들이 그런 일을 해내는 역할을 한다면 바람직하다고 본다. 우리 생각으로는 애국을 위한 사이트가 100만개는 되어야 한다고 본다. 100만개의 사이트를 애국 및 구국의 학당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사이트를 만드신 분들이 국민 교수들의 글을 활용하게 하고 이론적으로 전술전략적인 다양한 방법으로 학습해 내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각 애국 사이트는 애국, 구국의 학당을 여는 것은 계몽의 수준이상을 하여야 한다고 본다. 그것은 자식이 가르쳐서 집안을 지키는 결집을 한 것으로 본다면, 그와 같은 것은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 때문에 마음이 悖戾한 자들이란 무엇일까? 을 먼저 살펴보아야 한다. 이는 어그러지고 거슬리는 자들을 말하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에서 어그러지고 거역하는 자들의 습관화 곧 성품이 국가 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7. 따라서 국가에 선을 행하는 자들의 결집이 꼭 필요한 것이라고 본다. 선한 자들의 결집이 필요한 것이다. 백의종군하며 애국의 후학을 만들고 동지를 삼아 구국의 기틀을 만들고 그 기틀을 통해 구국을 전개해 나는 지도자들이 100만의 시대를 갖자는 것이다. 애국의 학당, 구국의 학당이 여기저기서 발생해야 한다고 본다. 여러 가지 교육 프로그램을 따라 구국의 용사로 전사로 만들어 내는 작업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본다. 각자가 노력하는 것만큼의 구국의 효과를 얻게 된다고 본다. 애국 어른들이, 또는 애국 투사들이 나름대로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런 작업을 통해서 아주 중요한 구국의 결과를 얻게 된다는 것을 확신한다. 이런 것은 기독교식으로 말하자면 제자 화 교육이라고 한다. 국가의 위기를 건져내고자 하는 자들은 이런 제자들을 많이 거두고 만들어 내는 작업이 절실할 따라고 본다.

8. 각기의 노력으로 아주 좋은 애국일군들을 만들어 내는 자들이 절실하다고 보는 것이다. 아무리 의병이라고 하여도 최초의 기본은 군사훈련을 받고 전투에 임하는 것이다. 그 전투에는 반드시 군기와 군법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적과 싸우기 위한 전술전략을 잘 소화할 수 있는 훈련은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 훈련을 하지 못하고 각개 약진하는 것처럼 무시 받을 군대는 또 없을 것으로 본다. 참으로 이제 애국 어른들과, 애국 투사들은 애국, 구국의 학당을 열고 그들을 제자 화하여 구국의 전사로 키워 완벽한 전술전략을 소화시키는 훈련을 받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음이 패려한 자는 자기 행위로 보응이 만족하겠고 선한 사람도 자기의 행위로 그러하리라.] 언제고 적에게 넘어 가는 자들, 배반의 심리를 품고 있는 자들은 그 배반의 기회에 배반의 장미를 피워 평생 씻을 수 없는 보응을 받게 될 것이다.

9. 당연히 받을 몫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배반의 심리를 뽑아내고 완전히 애국학당, 구국학당을 열고 제자 화 교육을 한 자들은 반드시 그만한 결과를 얻게 될 날이 올 것으로 본다. 우선은 조직의 전술전략을 따라 움직이는 군기와 군율은 애국 어른들에게 힘을 갖게 할 것이라고 본다. 일당백일당천의 인터넷 용사, 전사들을 많이 거느리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훈련을 갖춘 의병대장은 역사에 큰 공헌을 하게 될 것이고 역사에 큰 상을 받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 때문에 각 자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그런 일을 해야 하는 것이라고 본다. 애국과 구국의 학당은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는 분명히 김정일의 세력과 김대중의 세력과 그의 모든 세력들이 무너지는 날이 속히 다가올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제자들을 거느리고 질서를 갖춰 지혜롭게 움직이는 구국운동이 필요하다고 본다.

10. 북한 인권을 돌아보게 하는 지도자는 참으로 그 이름이 길이 남을 것으로 본다. 참 아름다운 구국의 업적을 쌓았기 때문이다. 그 지도자를 통한 교육은 나라사랑을 바탕으로 하는 이웃 사랑의 결집이어야 한다. 그런 결집을 통해 전국적인 연대가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지금은 누구를 뽑을 까? 에 힘을 쏟고 싸울 필요가 없는 시점이라고 본다. 많은 힘을 그런데 낭비하는 것이 참으로 아깝기 그지없다고 본다. 참으로 지금은 후학을, 구국의 용사를 전사를 만들어 내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본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은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치게 하는 아가페사랑의 힘에 있다고 본다. 그 사랑으로 사랑하는 이웃사랑, 국가 사랑으로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준행하고 수호하는 운동이라고 본다. 그 힘을 공급받아 결집하고 함께 움직여 가는 의병들의 외침이 강력해 질 때 김정일의 수령독재는 무너지고 북한 땅에 자유가 강물처럼 행복이 바닷물처럼 덮어 갈 것으로 확신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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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 2007-01-26 13:34:04
    나 이분 얼굴좀 한번 봤으면 좋겠어...도데체 여기서 이러는 의도가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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