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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살기로 大選에 매달린 김정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61 2007-01-27 14:58:11
1. [지혜로운 자는 두려워하여 악을 떠나나 어리석은 자는 방자하여 스스로 믿느니라.] 김정일의 시대는 끝났다고 본다. 함에도 그 시대는 아직 健在하다고 보는 것이 참으로 신기할 정도이다. 이는 인간의 힘으로 모든 力量을 투입하여 그를 살려보겠다고 하는 선택으로 보는 것이다. 사람을 重患者室에 넣어두고 어찌하던지 그를 살려낼 구실만을 찾아내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어떤 분은 이를 극단적으로 표현하기를 屍姦症이라고 표현하였다. 아주 的實한 표현이라고 본다. 이미 죽은 사람과 상관을 하려는 의도밖에는 없다고 보는 것이다. 한 여름 날의 무성한 나무에게 다가가서 그 한 가지를 찍어 버리면 한동안은 푸름을 유지하게 된다. 하지만 곧 이어서 시들어가는 과정을 거쳐 가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다시 살아 날 수가 없다고 하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2. 많은 사람들은 核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들이 살아날 것이라고 하는 모양이다. 그럼 묻겠는데, 소련이 그 많은 核을 가지고 왜 무너졌는지 答을 해야 할 것이다. 그들이 지금 상상 속에서 번영을 꿈꾸고 있는 것이 굳은 믿음에서 나오는 것이고, 그것이 마치 放恣하기 그지없는 짓으로 보인다. 사실 인생이 살면서 억지를 써서라도 자기들의 꿈을 이루고 싶겠지만 이미 죽은 政權이라고 하는 것을 인식치 못하고 있는 것이다. 아니 인식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무너져야 할 정권이며 국민에게 버림받아야 할 악마적정권임을 오히려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이재정은 김정일과 잘되어 가고 있는 것이 감개무량하다고 하였다. 이런 것을 감안한 혹자들은 대선후보를 테러해서라도 정권을 지켜가려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3. 만일 북한의 김정일이가 살아나려면 미미하나마 수출경제가 살아 있어야 한다고 본다. 수출은 전혀 없다고 한다. 때문에 그들의 收入源은 대부분 남한에서 보내 주는 돈으로 연명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먹여 살려야 하는 부담을 지고 있는 것이 남한 정부의 同生同死이다. 이런 것을 吳越同舟라고 하나. 김정일을 살려주면 결국 자유대한민국이 죽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 노력이 거기에 있다면 반역자들로 봐도 무방하다고 본다. 이는 모두가 김정일을 살려 주려는 것에 목표를 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살리려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를 좌파의 세상 곧 김정일의 세상을 만들려는 노력일 뿐이다. 그러한 노력을 통해서 과연 저들의 꿈꾸는 세상을 가질 것이라는 굳은 믿음이 노출되고 있다고 본다.

4. 유에스인사이드월드는 김대중 노무현정권이 50억불을 그동안 보내 주었다고 한다. [지난 左派정권 9년 동안 북한의 독재 살인마 ‘악의 축’ 김정일에게 갖다 바친 약 50억 달러의 자금에 대한 출처와 그 돈이 김정일에게 가서 어떻게 사용됐는가? 하는 내역서를 미국 의회가 직접 나서 조사, 청문회를 개최해야 한다는 보고서가 연방하원에 제출됐다.]고 보도했다. 그렇게 해서 무너진 수령독재정권을 延命하는 것의 이유는 共生關係이기 때문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김정일이가 무너지면 자기들에게 그 禍가 미치기 때문에 그런 반역을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죽기 살기로 권력을 유지해야 한다는 强迫觀念이 저들을 사로잡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것이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현실의 입장이라고 본다. 만일 그들의 계획대로 모든 것이 흘러가지 않는다면 아주 심각한 상황에 부딪히게 되는 것이다.

5. 저들은 시간이 없다고 본다. 김대중은 이제 老人이고, 김정일의 경제도 바닥을 치고 아예 그 바닥에 구멍이 뚫린 상태라고 본다. 아무리 노력해도 노무현의 이슈는 이제 끝났다고 본다. 하지만 남은 一 年 동안에 미네르바의 부엉이가 나와서 저들을 살려주는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한다. 많은 계획을 가지고 야심차게 몰고 가도 정권의 기반은 김정일 式 선군정치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선군의 뿌리가 되는 주민들의 경제적 沒落은 결국 軍의 동요로 이어질 것이라고 본다. 그런 동요가 선군의 계획대로는 될 수 없게 한다고 본다. 주민들이 없다면 군인도 없다고 본다. 바로 그런 것을 무너지게 한 것이 김정일式의 선군정치라고 하는 것이다. 전 주민의 恐惶은 시작되었고 그 恐惶으로 인해 아주 심각한 결론에 이른 것이다. 그것은 곧 김정일의 回生은 불가능하다고 하는 결론이라고 하는 것이다.

6. 이제 이번의 선거에서 김정일이와 屍姦하는 정권이 무너지면 그나마 올라가고 있는 지원도 끊어지게 되는 것이다. 만일 지금의 極難함을 넘어야 할 山으로 여겨서 현실적으로 계산하고 있다면 그야말로 방자한 행동이라고 본다. 그와 그 정권은 이미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무너져 있다고 본다. 또 연명하는 방법은 몇 가지가 안 된다고 본다. 따라서 군대가 일어나서 김정일을 무너지게 하고 改革開放으로 가는 수밖에 없다고 본다. 이는 김정일의 수령독재가 완전히 무너지게 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바로 이 부분에서 중국의 개입이 두드러질 것이라는 우려도 없지 않아 있다고 한다. 중국이 북한을 점령한다고 하는 시나리오로 대북포용정책을 유지하려는 모양이다. 어찌하던지 그들을 회생시켜보려는 온갖 노력에 따름인 것이다. 죽은 자는 죽은 것이다.

7. 북한을 흡수자유통일 하려면, 미국과 동맹을 굳게 하고 旣往에 무너지는 김정일 수령독재, 그와 함께 북한의 남한 흡수통일을 이루기 위해 미국으로 하여금 중국을 견제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일본이 미국을 움직이고 일본과 중국이 하나가 되어 남한으로 북한이 흡수되지 못하게 한다면 아마도 얼마동안 북한이라고 하는 정권이 세워져서 유지되어 갈 것으로 본다. 영구분단을 노래하는 자들이 이 부분에서 그 이유를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 북한은 자유대한에 흡수통일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새로운 정권은 미국과 아주 강력한 결속을 유지하고 미국의 손으로 일본을 제어하고 중국을 막아 내어 남한으로 흡수 통일이 되도록 만들어 가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남은 1년의 임기 동안에 어찌 하든지 김정일을 살려보게 하려고 온갖 노력을 다해도 결코 機會費用만 발생하게 될 뿐이라고 본다.

8. 결국 북한 주민들의 대규모 탈북이 눈앞에 보이고 있다는 것만은 틀림이 없는 사실로 보여 지고 있다. 이제 올 12월 후의 결과를 놓고 대통령은 낙관하고 있는 듯 발언을 한 것으로 본다. 그는 분명히 자기들이 요구하는 정권이 大權을 잡을 것이라고 하는 확신이 있는 것 같다. 지금의 상황으로는 결코 대권을 잡을 수 없는 民心이라고 본다. 하지만 그들은 미네르바의 부엉이가 나와서 자기들의 대권을 유지시켜 줄 것이라고 하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그 희망보다 더 큰 確信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그들은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20년의 꿈을 노래하고 있다. 위기다 기회다 외치는 저들의 속내에 무엇인가 있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저들은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돌출변수를 생각지 않는 것 같다. 자기들의 어떤 방법으로 이길 수 있다고 보기에 저렇게 출발선에서 강한 카리스마를 풍겨내고 있다고 본다.

9. 현행 공직선거법에 제 51조와 제 47조에 문제가 있다고 개정을 하자고 한다는 것이다. 과연 이 정권이 그것을 개정할 것인가가 그 속내가 들어 있다고 본다. 현행법에는 후보등록 6일째부터는 후보 死亡해도 그 당에서 새로운 후보를 낼 수가 없다고 한다. 교체가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이다. 바로 이런 약점을 가지고 있고, 이런 약점을 어떻게 이용하려고 드는가는 저들의 속내를 잘 읽어 낼 수 있는 내용이라고 본다. 그뿐만이 아니라, 후보들을 또는 국회의원들의 약점을 최대한 이용하고 협박하여 개헌으로 몰고 가는 것의 한 방법도 있을 것으로 본다. 이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 정권의 가지고 있는 그 무엇인가가 作動하는 것이라면 문제가 될 것이라고 한다고 보면 그 뭔가가 있다고 하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고 본다.

10. 후보들의 아킬레스건을 이용하여, 또는 모든 김대업을 총 출동시켜서 문제를 만들어 매장을 시켜 버리는 인격살인 명예테러도 거기에 해당된다고 보는 것이다. 김정일이가 政權交替만은 꼭 막아야 한다는 것이 지령처럼 굳어진 현실이다. 과연 강재섭씨가보는 대선 전후의 적들의 공격을 어떻게 막아 낼 수가 있을 것인지를 생각해야 할 것으로 본다. 그가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정권교체가 이 시대의 최고의 개혁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그렇게 개혁하려는 의지로 가득 찬 한나라당원의 불굴의 의지인가를 생각하는 것이다. 內部的으로 정비되지 않았고 힘의 결집이 되지 않는 것의 부대를 이끌고 저 고지를 넘어 대선에 이를 수가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에는 회의가 들어 갈 수밖에 없다고 본다. 때문에 이 정권은 屍姦症에 시달리고 있다고 본다.

11. 그것이 무엇일까? 국민의 뜻과는 전혀 생각이 없이 나름대로 어떻게 하여 권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暗示를 주고 있다. 이는 자기들의 세계를 결속시키는 암시를 주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나타나는 지지율의 고공행진에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는 未來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이다. 저들이 김정일이라고 하는 수령독재, 곧 죽어 버린 정권을 위해 많은 돈을 들여 회생을 추구하고 있지만 그 시체같은 김정일과 수령독재는 안팎으로 무너져 내리는 것을 피할 수가 없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으로 본다. [지혜로운 자는 두려워하여 악을 떠나나 어리석은 자는 방자하여 스스로 믿느니라.] 김정일의 정권은 무너진다. 아울러 대권창출에 실패하게 된다. 하늘에서 버린 정권은 다시는 회생할 수 없다는 것을 무시하고 있다. 때문에 다가올 審判을 생각하고 국가에 대한 배신과 반역을 그치기를 勸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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