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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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대혁명때의 우상화는 북한보다 더 격렬했습니다. 인간우상화의 상징인 수령초상 뺏지 다는 것도 북한 보다 더 먼저인 줄 압니다. 그럼에도 축복은 모택동이 일찍 죽은 것(1976년)입니다. 물론 화국봉에게 신정후계를 물려주었지만 맥을 출 수없었습니다. 격렬함은 등소평을 통해 개혁개방으로 나가게 한 것입니다. 격렬함은 비교적 더 개혁개방적이던 쏘련을 앞질러 버렸습니다. 쓰딸린의 격렬함은 흐르쇼브를 탄생시켰습니다. 그러나 중국보다 격렬함이 덜 했기에 뒤쳐진 것 같습니다. 북한의 불행은 김 부자가 아직도 있다는데 있습니다. 현재 유일무이한 최고의 우상국가로서 굶주려 죽다못해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사회로 전락되었습니다. 그러나 북한도 축복은 오고야 말 것입니다. 우상정권이 무너진 후 북한사람들 처럼 우상을 믿지 않는 국민은 없을 것입니다. 우상치하에서 고통을 보다 격렬하게 체험했기때문입니다. 고난이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상을 제일 반대하는 기독교가 북한 땅에 번창할 것입니다. 그때를 대비하여- 현재는 풍선전도지로 폐쇄를 뚫고 복음을 전하고 또 문이 열릴 미래를 지금부터 대비하여야 할 것입니다. 기독북한인연합 www.nkc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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