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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기본업무는 자유헌법수호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1 2007-01-31 16:41:45
1. [악을 도모하는 자는 그릇 가는 것이 아니냐 선을 도모하는 자에게는 인자와 진리가 있느니라.] 자유대한민국은 사람마다 나름대로 愛國을 하려고 애를 쓰는 것을 보게 된다. 나름대로 救國을 한다고 한다. 그런 방법의 차이점을 따라 우리는 혼돈을 겪게 될 수도 있다고 본다. 或者들이 대북포용정책을 지지하는 것도 애국이라고 말한다. 그것을 하지 못하게 하는 자들을 향해 욕을 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것은 곧 자기들 式의 애국이라고 말한다. 그런 애국을 통해 나라를 강대한 국가로 만들어 간다고 주장한다. 미군으로 철수케 하는 것도 애국이라고 말한다. 군대 가서 썩히고 있다고 말하는 것도 애국을 위해 했다고 한다. 북한이 핵실험을 한 것도 애국이라고 말한다. 지금의 모든 정책자들의 반역적 정책도 異口同聲으로 愛國的이라고 말한다. 더욱 대북포용정책은 그야말로 애국적인 결단이라고 말한다.

2. 그런 잘못된 決斷을 비판하는 자들에게 오히려 이상하다고 判斷한다. 전 국민이 자기들의 애국(반역)을 지지해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때문에 애국의 기준을 이제는 분명히 해야 한다고 본다. 모름지기 애국이란 자유대한민국의 憲法을 지키는 길이다. 헌법안에서 하는 것이 애국이라는 말이다.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수호하고 지키고 준행하는 길이 곧 애국이라는 말이다. 그 헌법적인 기준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무시하거나, 짓밟지 아니하며 행하는 것이 애국이다. 바른 헌법정신을 기초로 하여 나라를 최고의 지혜를 다하여 섬기는 것을 애국이라고 한다. 함에도 헌법을 무시하고 자기들의 恣意的 잣대로 해석하고 행동하는 것을 애국이라고 强辯하는 것이다. 그런 애국은 賣國이고 反逆이다. 위법 탈법 편법 등이 난무하고 있다. 이런 짓들이 가득한 것이 곧 반역이다. 이런 반역을 토대로 어떤 정책을 세우거나 만들어서 추진한다면 이는 애국이 아니다.

3. 그것은 국가 破壞的인 행동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바로 그런 큰, 반역적 행동 곧 實定法違反을 하고 있다고 본다.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의 기준에 어긋났다고 하는 정책들이 있다. 그 중에 6.15선언이 있다. 이런 것은 헌법 3,4조에 대한 파괴적 행동이다. 반드시 廢棄處分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은 국가에 대한 惡이다. 그 악은 하나님이 보시는 악이라는 것으로 귀결된다고 한다. 하나님을 미워하고 교회를 파괴시키는 자들과 손을 잡고 가는 것을, 하나님이 보시는 惡으로 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惡은 하나님의 敵이라는 것이다. 그런 악을 추구하는 자들, 그런 악을 圖謀하는 자들은 하나님 보실 때 그릇 가는 것이다. 많은 분들이 교회에 다니면서 대북포용정책에 加擔하고 있다. 그것은 국가의 헌법에 대한 악 곧 헌법파괴적인 행동이다. 아울러 하나님의 적을 손잡고 가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이라고 하는 것이다.

4. 인간과의 관계의 원수는 사랑하라고 하셨다. 하지만 하나님의 敵은 물리치라고 하셨다. 이는 敵對하라는 말씀이다. 사람들은 그런 말씀의 구분을 하지 않으려는 意圖的 忌避가 있다고 본다. 이는 자기들의 행동을 정당화시키기 위한 論理 開發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 식의 지식으로 성경을 풀어 대북 포용정책 곧 햇볕정책의 妥當性을 지지 또는 기반 한다. 그런 식으로 성경을 보면, 참으로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타당하게 보이도록 論理展開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것은 우선 성경으로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해도 된다고 하는 방법론적인 고찰이라고 본다. 이는 예수 믿는 교인들에게 예수의 법이 국법보다 위에 있는 법으로 주지시켜 교회를 지켜주고 있는 헌법파괴를 유도하는 술책으로 본다. 성경은 풀어놓는 사람의 의지에 따라 다르게 풀린다고 하는 것과 인간은 論理的이라는 것을 이용한다.

5. 知性이 뛰어난 논리력으로 남다른 지식을 축적하고 그것으로 논리를 전개해 갈 때 반박할 자료가 빈곤하다는 것으로 인해 주장의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본다. 하지만 그것은 私說에 불과하다고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기독교단은 이단에게는 냉혹하게 대한다. 하지만 私說에는 냉혹하게 대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지식의 방대함으로 성경을 그럴싸하게 풀어가며 논리 전개를 하기 때문이다. 그런 논리 전개를 통해 햇볕정책의 정당성을 부여한다. 만일 국법으로 그를 금하면 종교의 박해라고 하는 문제로 飛火될 수 있는 기반을 갖게 하려고 한다. 이런 식으로 대북포용정책을 지지하는 기반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는 과연 그들이 성경해석이 올바른 해석인가를 놓고 평가되는 審議機構도 없다. 심의할 수 있는 노력도 없다. 이는 하나의 說로 자리 잡아 가는 것이다.

6. 또 그것이 알게 모르게 대북포용정책으로 연결이 되었다고 하는 것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런 說이 정책으로 바로 이어지게 하려고 만들어 낸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짧은 안목이다. 그런 짧은 안목으로 성경을 지켜야 하는 목사들의 책임을 遺棄하여 왔다고 본다. 많은 전문가들이 이를 회피하고 있다. 능력이 있는 자들이 이를 비판하기를 躊躇하고 있다. 개신교는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을 통해 시작된 것을 잘 알 것이다. 함에도 그 정신은 상실되었다. 성경을 개인적으로 私說로 풀어 가는 행동에 대한 정확한 고찰을 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그런 것은 이단과 더불어 교회를 파괴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논해보자. 북한의 교회는 없다. 있다면 선전용의 거짓교회뿐이다. 있다면 지하교회이다. 이를 교회가 있다는 것으로 표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공개적으로 신앙의 자유를 가지고 마음 놓고 하나님을 누리는 자유가 원천적으로 封鎖된 곳이다.

7. 신앙의 자유를 剝奪당하고 있는 주민을 외면하고 오히려 수령독재, 교회를 파괴시키는 하나님의 적을 포용하라고 하는 것은 바른 해석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결국 교회를 더 많이 파괴시키라는 격려를 하는 것이 된다. 따라서 아무리 많은 지식을 나열하고 나름대로의 논리를 정연하게 하였다고 하지만, 그것은 결국은 수령독재를 위한 支持基盤을 만들어 놓은 허접한 쓰레기에 불과한 것이라고 본다. 바로 그런 것을 결과를 보고 그들의 해석이 얼마나 허접스러운 것임을 알게 하는 것이다. 교회를 파괴시키는 자들을 사랑하는 것은 무엇인가? 김정일과 수령독재에게 교회를 파괴시키지 말고 바른 인생길을 걸어가라고 責望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그들을 사랑하는 길이다. 그들이 배고플 때 먹을 것을 주라고 한다.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면 북한 주민에게 더 많은 학대를 가져온다. 未必的 故意에 의한 학대조력자가 되게 된다.

8. 공범아류에 속하게 된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적을 사랑하라는 말은 없다. 다만 인간 개인 간의 원수는 사랑하라고 하였다. 북한 주민을 처절하게 학대하는 자들을 대북포용정책으로 살려주면 그들은 큰 힘을 얻어 핵무장을 한다. 했다. 도와줄수록 더 좋은 핵무기로 개발해 갈 것이다. 결과적으로 북한주민은 노예화는 계속된다. 이는 곧 수령독재를 위한 논리개발일 뿐이게 된다. 따라서 대북포용정책을 지지 또는 기반 하게 하는 허접스런 논리들, 곧 聖經으로 만들어 놓은 논리들을 폐기 처분해야 한다고 본다. 이는 분명한 사설이라고 본다. 인간을 사랑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파괴시키는 것은 이단이라고 본다. 결과적으로 이단이 된다는 것이다. 특히 김정일김일성의 偶像化 놀음에서 그들은 신적인 존재로 숭배되고 있다. 그들의 사진을 향해 절을 하는 우상화된 似而非 종교이다. 이들을 사랑하고 도와주라는 말씀은 한 곳도 없다.

9. 함에도 그들을 도와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강변하는 논리들은 그야말로 쓰레기에 불과하다고 본다. 이제 한국 교회 엘리야적인 양심을 가진 牧會者들이 일어나서 이런 논문이나 서적들을 인터넷 상 및 기독교서적판매처에서 찾아내어 定罪 處分해야 한다고 본다. 이런 운동을 하여 기독교의 이름으로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는 자유대한민국에 악을 행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아야 할 것이라고 본다. 이런 일을 위해 목회자들, 특히 하나님의 빛을 품는 목회자들이 모여야 할 것으로 본다. 성경적인 고찰을 통해 분명한 정리가 필요하다고 본다. 신학적으로 성경학적으로 교리학적으로 성경역사학적 등으로 정립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우리 사회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이 잘못된 성경해석의 私說들을 완전히 폐기 처분하여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아주 심각한 엘리야적인 業務라고 본다.

10. 하나님께 악을 행하는 반역자들이 성경을 빙자하여 국가 반역을 도모하는 일을 원천적으로 막을 이유가 있는 일이라고 본다. 이것을 하지 않는다면 곳곳에서 성경을 이용하여 교회를 파괴시키려는 자들에게 物心兩面으로 지원케 하여 그들의 힘을 강화시켜주게 되고, 그들이 강해지면 남한을 적화하고 남한의 교회마저 파괴시켜 갈 것이라고 하는 것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때문에 이 시대의 양심이 살아 있는 牧師들, 엘리야들은 일어나야 한다고 본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인자와 진리가 충만하게 공급하실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깊이 인식하자. 이것이 이 시대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는 것도 인식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북한의 수령독재는 似而非宗敎團體이다. 그런 종교집단을 사랑하라는 말은 성경에 한마디도 없다. 그런데도 강변한다면 그야말로 악한 자들이라고 본다. 목사의 길은 교회를 사랑하는 헌법을 수호하는데 있다고 본다. 그것이 곧 목사의 기본업무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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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sco 2007-02-02 23:08:04
    구국기도님 좋은 글 올리시는건 뭐라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다 한마디 하겠습니다. 종교에 대해서 너무 많이 하시는 건 옳지않다고 봅니다. 꼭 이런데 까지 와서 속된말로(예수쟁이) 소리 들으셔야 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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