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경영전략과 국민생존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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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혜로운 자의 재물은 그의 면류관이요 미련한 자의 소유는 다만 그 미련한 것이니라.] 최초의 자본이 흙인데 그 흙으로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정도의 식물과 생물을 만들어 내었다는 것이 천지창조의 창조 내용이다. 천지창조의 내용은 창조지혜의 가치를 알려주고 있다. 최초 자본으로 삼을 공허한 흙을 흑암과 물속에서 끄집어낸다. 그것을 자본으로 삼고, 심고 거둠의 인과적인 과목과 씨가진 채소를 만들어 낸다. 흙에서 실로 상상할 수 없는 모든 것을 만들어 내신다. 그런 창조적인 지혜를 가지고 계신 분이 계신다. 그분의 지혜가 자본의 창출을 무에서 유로 나오게 하고, 그것으로 최초의 자본으로 삼아 창조역사를 만들어 내신 것이다. 또 그것을 가공하시고(아사) 그것을 패션화시켜 야찰 창조 하시고 그것을 바라창조하신 것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그 만들어 진 유를 더 좋은 가공품으로 만든다. 그것을 패션화시켜 브랜드로 만든다. 2. 그런 것을 늘 생산되게 하는 생산화시스템인 카라 창조를 만들어 낸 것이다. 이런 말씀의 의미는 자본을 누구 손에 얹혀 놓는 가에 따라서 그 내용이 달라진다고 하는 것이다. 지금의 사회는 창조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창조의 아이템 하나로 전 세계의 부요를 한 손에 잡는 자도 있다. 창조의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자가 있고 없는 자가 있다고 하는 것이다. 없는 자는 아무리 수많은 재산을 물려받아도 결국 다 털어 먹는다고 한다. 창조의 능력이 있는 자는 무자본에서 자본을 만들어 내고 마침내 큰 창조를 해낸다고 한다. 그것이 바로 사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의 교육이 특히 대학교의 1년 학비가 1,000만원 시대에 돌입했다고 한다. 그 정도로 돈을 받을 만큼의 교육의 결과를 갖게 하는 것인가 하는 것에는 회의적이라고 한다. 채산성이 맞으려면, 얼마나 많은 지식을 쌓는가에 국가에 미래가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3. 얼마나 창조적인 인물들을 만들어 내는가에 국가의 미래가 있다고 한다. 미래 세계에서 창대한 국가가 되는 길은 우주산업에 있다고 한다. 우주 산업에 미래를 열어 가는 것은 국가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한다. 그 분야는 창조적인 아이템이 무지 많이 숨어 있다고 한다.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이 이제 드러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얼마 후에는 그 분야에 선구자들이 먼저 숨겨진 비밀의 광맥을 캐기 시작할 것이고, 그것이 새로운 창조의 손길을 통해 세계적인 부요를 가져가게 될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시편에 보면 "지혜로 하늘을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는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라고 하신 말씀이 있다. 지혜로 만들어지고 그 지혜가 숨겨진 곳이 곧 하늘이라고 하는 것이다. 지혜가 아니면 하늘이 만들어 질 수도 없고 유지될 수도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 지혜를 찾아내는 자들이 미래의 부자가 되고 강대국이 된다는 것이다. 하늘의 속에 감춰진 비밀을 알아내는 자들만이 새로운 세계의 부요를 만들어 가게 되기 때문이다. 4. 과연 한국의 기업들이 하고 있는 현 산업들이 퇴보될 수밖에 없는 새로운 문명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하는 것이 불을 보듯이 보이고 있다. 이런 신문명창조의 시대에 새로운 직업을 의식하지 않는 국가는 결국은 얼마 후에 가난해 지게 되는 것이라고 본다. 만일 석유문명이 무너지고 물의 문명의 시대가 열린다면, 물을 통해 에너지를 극대화 시키는 기업이 부요를 장악하게 될 것임이 사실이 아니겠는가? 지금의 시대는 석유문명으로 석유산업이라고 하는 거대한 시장을 만들어 거기서 나오는 것으로 경제가 발생되게 하였다. 하지만 이제 물의 문명의 시대로 진입하게 된다면 원자력이나, 석유문명은 사라져 갈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이런 식으로 발전해 간다면 창조적인 지혜를 가지지 못한 나라를 결국은 무너져 내리게 된다고 본다. 지금은 광대한 땅을 차지한 나라도, 경제가 뒷받침 아니 되면 결국 분열되고 무너져 내리고 말 것으로 보인다. 5. 따라서 지금의 국경선은 앞으로 무너져 내릴 것이라고 본다. 따라서 이 우주시대에는 국경선의 의미도 사실상 없어진 것이기 때문에 세계를 통치하는 국가가 나올 수도 있게 되는 또 하나의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라고 본다. 창조의 지혜를 가진 자들만이 살아남는 나라가 된다고 볼 때 지금의 구국은 창조의 지혜와 접목이 가능한 집단이 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지금의 구국을 위해 뛰시는 분들이 가지고 있는 아이템은 창조적인 아이템인가를 생각해 본다. 창조적인 지혜를 가지고 있지 못하면 저들을 이길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잎사귀가 무성한 무화과를 저주하신 예수님이시다. 잎사귀가 많다고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본다. 더 중요한 것은 구국의 역사를 창조하는 것이라고 본다. 창조적인 구국의 의미는 무엇일까? 그 분야의 개념정립은 과연 되어 있는가 묻고 싶어지는 것이다. 6. 부시가 자유대한민국의 구국을 위해 일하는 자들과 어떤 관계성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미국의 가고자 하는 일에 일체의 침묵이 있다는 것은 현실로 보여 진다. 예측하는 노력을 통해 뭔가 있다고 하는 소리만이 슬쩍 끼어 넣고 있는 것을 보면, 어쩌면 이 시대의 비극을 보는 것 같다. 미국의 흐름에 구국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한다면, 이는 창조가 아니라고 본다. 누가 구국의 자본을 가지고 한반도의 승자가 되는 면류관을 쓰게 되는 가를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창조의 지혜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면, 결코 잎사귀만 무성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라고 한다. 열매 없는 무화과 잎만 무성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무성한 것은 애국의 에너지를 소비만 한 것이지, 해결을 해주지 못한 것이라고 본다. 중간결산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본다. 지금의 흐름은 두 가지라고 박태우 교수는 진단 한다. [불확실성(Uncertainty)과 불예측성(Unpredictability)으로 요약될 수 있다.] 한다. 7. 그는 그 두 가지로 요약하면서 [향후 북한의 협상태도를 우리 정부가 어떠한 자세로 대처할 지 궁금한 것이다.]미국과 북한의 양자회담의 우려를 표명한다. 그것은 현재의 흐름의 과정과 그 결과가 중요하다고 본다. 한반도의 구국의 세력이 면류관을 쓸 것인가? 실패자가 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현실의 정치구도를 깰 수 없는 것이라고 한다면, 창조는 없다고 하는 선에서 그저 그 흐름을 타고자 한다고 하는 지적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창조는 없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만일 김정일 주구들이 악마로부터 정권창출을 도적질로 만들어 낸다면 그대로 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지금 이런 역사의 냉혹한 평가를 피할 수 없는 결과를 받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때문에 국가적인 위기를 깨닫고 모아지는 모든 애국적인 자본을 창조적인 지혜로 마인드해서 재테크 높은 능력을 발휘할 때라고 본다. 함에도 아직도 이 땅에는 그런 내용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 8. [2006년 우리나라의 對대중국 무역흑자가 209억6700만 달러로 2005년보다 9.9% 줄었다. 중국에 대한 무역흑자 감소는 2001년 이후 5년 만에 처음이다. 반면 對대일본 무역적자는 253억3100만 달러로 2005년보다 3.9% 늘어나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중국에서 벌어다 일본에 몽땅 바쳐온 것이 한국 무역의 실상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중국에서 버는 돈이 줄고 있으니 한국 돈까지 합쳐 일본에다 쏟아 부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조선일보 사설은 지적하고 있다. 이 사설에서 [결국 한국이 동북아 3국 간 분업·무역 구조 속에서 중간 수준의 기술로 먹고 살 수 있는 시대는 이미 끝났거나 거의 끝나 간다는 이야기다. 이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이 국가 경영 전략이고 국민 생존 전략이다. 과연 지금 우리에게 국가 경영 전략과 국민 생존 전략이란 것이 있긴 있는 것인가.]라고 묻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도 그렇다는 것이다. 9. 지금의 구국에 필요한 것은 저런 것을 반면교사 삼아, 누군가 창조적인 지혜를 가지고 역사를 바꾸는 창조를 해내는데 있다고 본다. 아니라고 한다면, 주구들의 도적질이 발생하게 된다면 결과적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본다. 따라서 역사를 만들어 가는 창조의 발길을 가로 막는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이라고 본다. 이는 현재 앞서서 뛰는 모든 분들이 피할 수 없는 평가를 갖게 될 것이라고 본다. 우리나라의 모든 자본이 미련한 자들의 손에서 허비되고 있다고 본다. 그런 것을 생각지 않는다면 [미련한 자의 소유는 다만 그 미련한 것이니라.] 이 되는 것일 뿐이라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 국가의 경영전략과 생존전략을 결과적으로 볼 때 문제가 있다고 본다. 이제 이 나라의 미래는 창조적인 지혜를 가진 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역사를 만들어 가야 하다고 본다. 김정일과 그의 주구들이 이 땅에 끼친 큰 해악은 경제를 파괴시킬 뿐 창조는 없다고 하는 것에 있다고 본다. 이제 저들을 밀어내고 진정으로 창조의 능력을 가진 자들에게 이 나라를 경영하게 하여 벼랑 끝에서 비약하는 계기를 삼아 내는 기회를 찾아 주어야 할 것으로 본다. http://www.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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