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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인공위성 우주선으로 위장하여 대륙간탄도미사일로 발사 -북한 (Aviation Week)
Korea, Republic o 고문승 1 412 2007-02-07 10:40:14
다음은 Aviation Week & Space Technology

http://www.aviationweek.com 에 있는 기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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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미국의 군사전문지 비행(飛行) 주간(週間)과 우주공간 기술
(Aviation Week & Space Technology) 2007년 1월 27일

Shia Islamic satellite set for liftoff on ICBM cloaked as space booster (Aviation Week) ("시하 이슬람 인공위성 우주선으로 위장하여 대륙간탄도미사일로 발사를 위해 설치되었다")(Aviation Week)
를 번역한 것임.


시하 이슬람 인공위성 우주선으로 위장하여 대륙간탄도미사일로 발사를 위해 설치되었다.

By Graig Covault

번역 고 문 승

< 이 기사 가운데 다음과 같은 내용도 있다.

그 보고서의 작성자들 중의 한 사람인 CRS 중동문제 특별 전문가인
케네드 카츠만(Kenneth Katzman)은 이스라엘(Israel)의 군사 정보 책임자가 북한이 핵탄두를 운반할 수 있는 18만 1500 마일의 범위를 비행(날아가서) 착탄할 수 있는 탄도 미사일(BM)을 이란(Iran)에 선박으로 수송했다는 것을 지적하는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언급하고 있다. >


이란(Iran)은 강력한 탄도미사일을 위성(衛星) 발사체(운반도구)로의 개조를 바로 완성하였다. 그러나 25-30 톤(ton) 로켓(rocket)은 장거리 이란(Iran)의 미사일 기술들을 실험하기 위하여 양의 옷을 입고 있는 늑대일 수 있다.

부시(Bush) 정부는 이 발사로켓(미사일 운반기구)을 이란(Iran)과 북한(North Korea)이 비밀리에 개발한 악당 로켓(rogue rocket)으로 볼 것이다.

새로운 발사로켓은 최근에 조립되어왔으며 곧 발사될 것이라고 이란(Iran) 국회의 국가안전보장 및 외교정책 위원회 위원장인 아라딘 보로우제르디(Aladdin Boroujerdi)가 말하였다,

보로우제르디 (Boroujerdi)는 이란(Iran)이 자기나라의 탄도 미사일의 다소를 실험하였던 콤(Qom) 시(市)에서 종교적인 학생들과 성직자들의 구릅 앞에서의 연설가운데 이 달(月)에 그런 말을 하였다.

만일 이란 사람들이 우주공간 발사계획(인공위성발사 프로그램)에 성공한다면, 그것은 미국과 중동 양쪽에 정치적 그리고 기술적인 좋지 못한 결과들을 가지게 될 것이다. (비행(飛行) 주간(週間)과 우주공간 기술 “AW&ST)”
2004년 11월 29일 자 36 페이지) 그것은 이란 사람들은 대학 대표 팀에서 메이저 리-그 팀 (big leagues ) major leagues)으로 옮기게 할 것이다 라고 어떤 미국의 분석가가 그 때 말하였다.

“궁극적으로 그들의 인공위성 발사 계획(우주공간 계획)은 이스라엘(Israel)의 오펙(Ofek)과 같은 첩보위성을 지구궤도에 진입시키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이스라엘(Israel)의 미사일 방위 조직의 전(前) 책임자인 우지 투빈(Uzi Rubin)은 말하고 있다.

이스라엘(Israel)의 두뇌 집단(think tank)인 공적인 문제들에 대한 예루살렘 선터 (the Jerusalem Center for Public Affairs)를 위한 (센터에 제출한) 보고에서 루빈(Rubin)은 이란(Iran)은 위성 발사로켓 ( the satellite launcher)을 장거리 대륙 간 탄도 미사일(ICBM --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로 변경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러시아의 스푸트니크 (Sputnik)의 발사가 미국에 (준) 충격을 기억하라”라고 그의 보고서는 말하고 있다.

“2006년에 이란(Iran)의 정치적 지도자는 자기 방어(위)의 필요들을 초월해서 활동해온 것 같고, 지금은 세계적 규모의 권력 계획”을 말하고 있다고, 이스라엘(Israel)의 아로우(Arrow) 반(反) 탄도 미사일(anti-ballistic missile) 체계의 발전을 보았던 루빈(Rubin)은 말하고 있다.

그 발사체는 두 개의 구성들 중의 하나일 수 있다: 액체 연료를 주입하고 800 마일에서 1,000 마일의 범위를 날아가는 (비행하는) 샤하브-3 (Shahab-3)에서의 파생물( 끌어 낸 것) 혹은 이란 사람들이 만일 어떤 사진들이 있어도 공개하지 않았던 고체의 연료(발사화약)로 1,800 마일의; 범위를 날아가는(비행하는) 가다르 110(Ghadar 110)의 변형일 가능성이 있다.

이란(Iran)의 중앙(중앙 이란)에서부터 발사된 샤합-3 (Shahab - 3)혹은 가다르 110 (Ghadar 110) 탄두는 이스라엘(Israel), 사우디 아라비아((Saudi Arabia), 페르시아 만 전체(the entire Persian Gulf) 그리고 남쪽 터키(southern Turkey) 처럼 먼 서쪽까지 도달할 수 있다.

위성발사와 관련된 업그레이드(upgrade - 성능의 향상)는 중앙 유럽(Central Europe) 그리고 러시아(Russia), 중국 그리고 인도(India)처럼 먼 서쪽까지 도달할 수 있는, 거의 2,500 마일의 범위까지 (날아가는) 이란( Iran)의 ICBM을 드디어 만들었다는 우려가 정보사회에 있다.

미국의 국방부 정보처는 미국의회에 사실상 이란(Iran)은 2015년까지 3,000마일의 범위에 착탄(着彈)할 수 있는 ICBM을 개발할 수 있을지 모른다고 말하여 왔다.

이란의 인공위성 그리고 이란의 새로운 발사체는 또한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 National Security Council)의 우주공간 정책 분석가들을 다시 활동하게 할 것이다.

미국의 국가안전보장회의(NSC - National Security Council) 분석가들은 이미 Aviation Week & Space Technology( AW&ST 1월 22일 24 페이지)에 의해서 보도되었던 1월 11일의 중국의 인공위성 요격(격추) 무기 실험의 암시(의도)를 이해하기 위하여 정규 근무 시간외에도 근무하고 있다.
중국의 인공위성 요격 무기 실험처럼 이란(Iran)의 인공위성 발사는 미국의 인공위성의 상황 파악을 보강하기 위하여 미국 의회와 미국 국방부로부터 강력한 요구를 또한 강화 시킬 것이다.

기술의 과시로써 설계(계획)되어졌다고 하드래도, 계획된 소형 우주선(space craft - 우주비행기)은 만일 성공적으로 발사된다면 중동에서 강력한 정치적 그리고 정서적인 상징이 될 것이다.

새로운 우주선 발사로켓과 진행 중인 미사일 개발은 이란(Iran)과 북한의 미사일 계획들 사이에 밀접한 기술적인 유대의 가시적(可視的)인 상징인 것을 정보기관들은 동의하고 있다. 만일 발사체가 샤하브-3(Shahb-3)으로부터 도출되었다면 전략적 정책의 두뇌집단 "세계안전보장 홈페이지“
(Global Security.org)의 분석가들은 새로운 이란(Iran)의 (발사로켓의) 변환은 지난(작년) 7월 4일 북한으로부터 발사 실험에서 실패했던 북한의 대포동-2C/3 미사일을 이란(Iran)이 복제한 것에 대한 디딤돌(발판)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2006년 11월 미국 의회 조사 처(Congressional Research Service-CRS)의 보고서는 이란(Iran)과 북한의 미사일 개발 연대에 대하여 우려들을 강화하였다. 그 보고서의 작성자들 중의 한 사람인 CRS 중동문제 특별 전문가인
케네드 카츠만(Kenneth Katzman)은 이스라엘(Israel)의 군사 정보 책임자가 북한이 핵탄두를 운반할 수 있는 18만 1500 마일의 범위를 비행(날아가서) 착탄할 수 있는 탄도 미사일(BM)을 이란(Iran)에 선박으로 수송했다는 것을 지적하는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언급하고 있다.
“대량으로 외국의 도움으로 탄도 미사일(ballistic missile)의 생산에 자급할 수 있게 되었다.”고 카츠만(Katzman)은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2006년 미국 국가안전보장 전략 문서는 미국은 이란(Iran) 이외에 어떤 나라로부터 더 큰 도전을 받지 않을 런지 모른다고 기술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란이 가장 큰 도전이 된다.)

세계안전보장 홈페이지(Global Security.org) 의 분석가들은 새로운 우주선 발사로켓은 만일에 사하브(Shahab)에 토대를 둔 것이라면 부착식 고체 로켓 보조화약(booster)에 의하여 가능하게 증대된(커진)

* 사하브-3(Shahab-3) 첫 단계의 핵심적 비행체(도구)(로 구성될 수 있다고믿고 있으며,)

* 삼-2(SAM-2) 추진체계(propulsion)를 이용하는 스커드 B(Scud B) 둘째 단계(로 구성될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 중국위 디자인을 사용하고 이란(Iran)에서 만들었던 세 번 째 단계의 고체 로켓 모터(motor)로 구성될 수 있다고 (분석가들은) 믿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비행 로켓이 고체 연료가 추진하는 차다르(Chadar)이라면 구성은 궤도 과학 미노타우르 로켓( an Orbital Sciences Minotaur booster --[Minotaur -- 미노타우르 - 사람의 몸에 소의 머리를 한 괴물]) 보다 그 이상으로 보일 것이다.

이란(Iran)의 인공위성을 위한 준비와 발사는 철저하게 접근하여 관찰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어떤 것이라고 훨씬 이른(빠른) 보고에서 이란(Iran)의 능력과 익숙한 어떤 미국 정부의 미사일 분석가가 말하였다. “그것은 많은 시나리오들을 제시할 수 있다”

이미 사하하브-3(Shahab-3)으로 부터의 위협 아래에 있는 이스라엘(Israel)은 더욱 개발된 사하하브-3(Shahab-3)와 가다르(Ghadar) 탄두들이 더욱 높게 재돌입하는 속도들(the higher reentry velocities)과 리드하는 속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이스라엘(Israel)의 아로우(Arrow) 요격 탄도 미사일 체계에 업그레이드(upgrade - 개량)를 고려하고 있다. 이란(Iran)의 새로운 발사 활동은 유럽의 미사일 방위 체계에 유럽 사람의 관심을 또한 증대시킬 수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Israel)의 정보 관리들은 인공위성 발사로 가장하여 사하브-3(Shahab-3)와 가다르(Ghadar) 탄두들을 개발하는 것이 이란(Iran)이 미사일을 실험하는 것으로부터 가능한 정치적이고 경제적 비용들을 피할 수 있다고 시사하고 있다.

사하브(Shahab)의 비행 실험은 지금까지는 타하스(Tahas) 인공위성 추적 관측국 (tracking station)을 건너 남쪽우로 비행하면서 사로우드(Shahroud)(에만사르-Emanshar) 지역에서 하여왔는데, 인공위성 발사들은 인도양(印度洋 - Indian Ocean)을 건너 날아갈 것이라고 예상될 수 있다고 세계안전보장 홈페이지 (Global Security.org)는 말하고 있다.

군사적 발사 실험들은 (소금 사막 미사일 실험 범위[Salt Desert missile test range]인 다스테 카비르[Dasht-e Kavir]의 한 부분인 콤(Qom) 지역으로 역시 해왔다. 더욱 최근에는 다스테 카비르[Dasht-e Kavir]와 소금 사막 미사일 실험 지역[Salt Desert missile test range] 가까이에 새로운 시설이 인공위성 발사기지(site)로 가정되어 왔다.

이란(Iran)은 근본적으로 2005년 까지 이란(Iran) 자체의 발사 로켓으로 두 개의 우주선(비행체)로 상승(上昇)하는 발사를 토론했으나 이들 계획들은 연기되었다. 앞으로 하여야 할 사명으로 최초의 우주선의 적재 물(space payload)은 44 파운드(44 lb)일 수 있다. 그것을 확인하기 위하여 바로 송신기를 운반하는 사피르(Safir)(간첩-Emissry) 우주선이 궤도에 진입했고 새로운 발사로켓(booster)을 과시했다.

약 132 파운드(132 lb)의 무게가 되고 촬영하고(imaging) 통신 중계하는 (relay) 기계(hardware)들을 운반하는 이란(Iran)의 메사(Mesha)(렌턴- Lantern) 우주선은 역시 곧 궤도에 진입될 수 있으나, 러시아 발사체에 싣고 (진입될 수 있다.) 2005년 10월에 러시아는 이란(Iran)이 인공위성 개발 경험을 획득할 수 있도록 소형의 시나 -1(Sina-1) 우주선을 발사했다.

이란(Iran)은 2010년까지 전체적으로 다섯 개의 우주선(비행체)을 발사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이란(Iran)의 공식적인 5 개년 계획에 따라서 그것들 가운데 다소는 이란(Iran) 자신의 발사로켓에 의해서 (발사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 2007-02-07, 10:32 ] 조회수 : 2


출처 : Aviation Week & Spac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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