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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석 기자님 보세요
Korea, Republic o 나는 나 0 264 2007-02-08 07:52:54
안녕하세요
선생님 제가 이홈페이지에 접속하자마자 비판밖에 못해서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글을 읽어보는 과정에 선생님과 어찌보면 생각이 차이는 있어도 좀통할수 있지않나 하는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글을 씁니다 한번 선생님을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선생님 불편하시지 않으시다면 제홈페이지에 선생님 연락번호를 가르켜 주시면 감사합니다 그러면 제가 선생님을 찾아뵙도록 하지요 그러나 마음이 없으면 안해도 됩니다.
kdu-90@hotmail.com 기대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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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석 기자 2007-02-08 13:32:46
    마음을 비우면 이 세상 모든 것이 나의 것이다

    삶이 불행하다구요
    행복하지 않다구요
    아침에 눈을 뜨면 가슴가득히
    새벽공기를 들이키며
    자신에게 최면을 걸어봐요
    삶에 지친 영혼에게 속삭여봐요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마음을 짓누르던 슬픔이 사라지고
    행복하다고 느껴질 때까지
    열정적으로 최면을 걸어봐요
    불행했던 삶은 조용히 안녕을 고하고
    웃음과 환희, 기쁨으로 들뜬
    가슴 벅찬 행복이 기다릴 거에요
    소리 쳐 목놓아 울어야만 했던
    무덤속을 더듬는 힘겨운 삶은 사라지고
    기쁨에 겨워 덩실덩실 어깨 춤추는
    행복한 삶이 시작될 거에요

    글/ 이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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