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인사말
조직도
연혁
관련기관
공지/뉴스
공지사항
재단공지
협력단체공지
뉴스
칼럼
탈북자수기
문학작품
미디어
취업안내
채용정보
채용정보 링크
이용안내
자료실
북한자료
통계자료
법률자료
기타자료
정착지원
강좌
교육정보
정착도우미
홍보마당
실태조사
문의·제안
NK마약퇴치운동본부
참여광장
인기글
사람찾기
질문게시판
토론게시판
자유게시판
지역모임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참여광장
홈
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인기글
사람찾기
질문게시판
토론게시판
자유게시판
지역모임
자유게시판
상세
새해가 시작되네요-고향생각이 너무나서요
탈북자
4
452
2007-02-17 23:18:32
사랑하는 부모형제가보고싶네요
어떻게 설을 보내고있는지..
정말 보고싶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해요 어머니 보고싶어요
좋아하는 회원 :
4
명
좋아요
신고
0
명
게시물신고
상해
2007-02-17 23:27:33
그냥 심심하구 할일이 없어 여기 들어와 봤는데 또 한분의 슬픔을 보네요
나도 지금 상해에서 차표를 못사서 집에 못가요 속타죽겠는데
아.....................눈물이 납니다.이젠 몇년이나 부모를 못봤어요
님은 나보다 더 하군요
사나이라면 마음을 굳게 먹고 살아나가는수밖에
복 많이 받으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그냥 심심하구 할일이 없어 여기 들어와 봤는데 또 한분의 슬픔을 보네요 나도 지금 상해에서 차표를 못사서 집에 못가요 속타죽겠는데 아.....................눈물이 납니다.이젠 몇년이나 부모를 못봤어요 님은 나보다 더 하군요 사나이라면 마음을 굳게 먹고 살아나가는수밖에 복 많이 받으세요
김씨
2007-02-18 02:00:48
힘내세요. 그래도 사랑하고 그리워할수 있는 가족이 있다는 것이 부럽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힘내세요. 그래도 사랑하고 그리워할수 있는 가족이 있다는 것이 부럽습니다.
용두칠
2007-02-18 14:06:37
북한에서는 아마도 2월16일이 김정일이 쇅끼 생일이니까..직장에서 준 썩은 돼지고기 한키로에다 손주 손녀들이 학교에서 받아오는 깡냉이 돌과자에다 개눈깔 엿사탕이나 받아놓고 다음날 2월17일 디비 한모에다 슬픈 설날을 보내고 있겠지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북한에서는 아마도 2월16일이 김정일이 쇅끼 생일이니까..직장에서 준 썩은 돼지고기 한키로에다 손주 손녀들이 학교에서 받아오는 깡냉이 돌과자에다 개눈깔 엿사탕이나 받아놓고 다음날 2월17일 디비 한모에다 슬픈 설날을 보내고 있겠지요?..
나 잘사나
2007-02-18 16:35:38
과연 언제면 가족들과 친척들을 볼련지 ...
혼자서 설세니 명절이라 하기보다 마음이 더 쓸쓸하니 명절이란 없었으면 좋겠어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과연 언제면 가족들과 친척들을 볼련지 ... 혼자서 설세니 명절이라 하기보다 마음이 더 쓸쓸하니 명절이란 없었으면 좋겠어요
탈북자1
2007-02-18 20:33:03
공감합니다.
북한은 기후도 엄청 춥고 땔나무도 없이 배급도 안주는데 어떻게 살고 있을런지 걱정입니다.
집생각만하면 잠이 안와요. 휴~
100시간이 걸리더라도 함께할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공감합니다. 북한은 기후도 엄청 춥고 땔나무도 없이 배급도 안주는데 어떻게 살고 있을런지 걱정입니다. 집생각만하면 잠이 안와요. 휴~ 100시간이 걸리더라도 함께할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세요.
이전글
미용실이 썩어나는데 무슨 국비 미용교육인가??
다음글
수잔 숄티 여사의 진노
뒤로가기
목록
인기글
2000만분의 1 -..
남한말 북한말 비교
[북녘추억] "북한은..
남북한이 통일해야 하..
북한에 돈 보내는분들..
내가 체험한 북한정치..
나의 탈북스토리 - ..
탈북자가 본 “이해할..
우리는 북한에서 태어..
아버지생각 - 김길선
최근글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
탈북 청소년 대상 희..
「일자리 분야별 멘토..
안녕하세요 탈북자분들..
[더 브릿지] 202..
점점 사회주의 헌법으..
안녕하십니까. 북한 ..
최근 발굴된 미 CI..
최근댓글
도대체 이 인간의 정..
이 인간이 바로 북괴..
기꺼이 쓴다는게 댓글..
신천인민대학살 대한민..
나는 이런 자가 이런..
나도 지금 상해에서 차표를 못사서 집에 못가요 속타죽겠는데
아.....................눈물이 납니다.이젠 몇년이나 부모를 못봤어요
님은 나보다 더 하군요
사나이라면 마음을 굳게 먹고 살아나가는수밖에
복 많이 받으세요
혼자서 설세니 명절이라 하기보다 마음이 더 쓸쓸하니 명절이란 없었으면 좋겠어요
북한은 기후도 엄청 춥고 땔나무도 없이 배급도 안주는데 어떻게 살고 있을런지 걱정입니다.
집생각만하면 잠이 안와요. 휴~
100시간이 걸리더라도 함께할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