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가 같은데서 일시킨다고 오해할 수 도 있겠죠.(근데 솔직히 말해서 남한의 애완견 값보단 못한 가격에 아버지 나이정도되는 중국왕서방,중국장애인들 하고 같이 살거나 중국 왕서방 이넘 저넘에게 농락당하는 것보다 남한에 와서 유흥업에 일하는게 훨 낫지 않나요?남한 여자도 돈 없으면 다양한 유흥업에 종사하잖아요...근데 전 유흥업자 아님니다.)실제로 조선족 여자대학생들을 데리고 와서 싼 임금에 일 시키는거 다들 알고 있으니까요.근데 정말 돈이 없어서 중국 왕서방에게 스스로 팔려가는 북한 여자들도 우리 한국민족이고 중국왕서방들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각할 때 상상이 안되는 싼값-남한에서 애완견보다 못한 가격에 북한여자들이 왕서방에게 팔려가고 있음...오호 통제라...그리고 북한의 장마단에 인육까지 판다고 하던데...)은근하게 한국사람 전체를 우습게 생각하고 더 농락할려고 하겠죠.제가 쉰드러가 되고 싶다면 너무 과장이고 믿지 못하는 분들도 있겠죠.하지만 애완견도 못한 가격에 팔려간다니 자존심이 무척상하고 중국왕서방으로 부터 한민족의 자존심을 지키고 싶고 순수한 북한아가씨들에게 자유와 희망을 안겨주고 싶네요.일시키는데 조선족보다 북한출신이 더 낫지 않나요?북한출신은 완전히 한국사람이 합법적으로 될 수 있지만 조선족은 중국왕서방과 같은 국적이잖아요..
남한에는 전체인구가 대도시를 중심으로 몰려있는데 아직도 시골에 가면 개발이 안된 땅들이 많이 있잖아요.인간만도 못한 중국 왕서방들 땅에 한국 공장 만들어서 중국 짱께이들 돈 벌게 해주지 말고 정부가 보조금도 주고 세금해택도 만들어 주어서 남한의 시골땅에 공장을 짓고 왕서방에게 개,고양이보다 못한 가격에 팔려가는 북한여자들을 데리고 와서 정착할 동안 어느정도 싼임금에 공장에서 일하게 하면 좋을거 같은데요..계액한 날이 지나면 여자들의 의사를 존중해서 다시북으로 돌려보내던지,중국왕서방이 그리 좋으면 왕서방에게 보내던지 아님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살게 해주면 좋지 않을까요?너무 공상만 하는건가?이렇게 되면 통일에도 크게 이바지 하지 않을까요?왜 남한이나 북한은 자유왕래도 안되고 서로 이야기하면 남,북한 동시에 간첩죄로 처벌 받죠?냉정이 끝났는데 너무 남,북한 관계가 경직되어 있지는 않는지...
네가 포주냐.네 비록 무식하고 촌놈이지만 니글 니 애들한테 나 보여줘.
제발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