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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안개의 계절인가? 북한인권비상등을 켜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56 2007-03-16 14:13:44
1. [명철한 자에게는 그 명철이 생명의 샘이 되거니와 미련한 자에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 되느니라.] 요즘의 화두가 한나라당의 태도이다. 이런 것을 깊이 있게 들여다 못한 것 같은 제스처들을 보게 된다. 모든 것은 그렇게 뒷북을 치는 것으로 이슈화되다가 그 이슈가 앙금처럼 가라앉고 나면 그 후부터는 국민의 이슈에서 멀어진다. 국민들은 체념해 간다. 이런 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적들의 집요한 공작의 하나의 내용일 뿐이다. 강력한 로비자금이 온 세상을 덮고 또 덮어 코 안 꿴 정치인이 없다시피 한 때에 그런 기대를 하는 것 자체가 우스운 것은 아닐까 한다. 그런 것을 보면서 이 땅의 적화를 바라는 자들의 지독하게도 치밀한 작업을 해대는 것을 보게 된다. 모든 것이 심은 대로 거두게 된다고 볼 때 모든 것이 그렇게 풀려 가는 것일 것이다. 모든 것이 그렇게 풀려 간다면 결과적으로 어떻게 되는 가이다. 심는 대로 거두는 것은 공평이기에, 심은 것이 없다면 없는 만큼의 소출이 발생하는 것이다. 애국과 구국의 방법에 나름대로의 노력을 기우렸지만 이런 붉은 바닥을 인식치 못하였다면 결과적으로 당한 것이 되는 것이다. 한나라당을 제어하는 세력을 만들지 못한 것이 그 원인이라고 본다. 한나라당을 제어하는 세력을 만들어야 하는 것은 기본 공식이라고 본다.

2. 한나라당을 제어하는 세력의 不在라고 하는 것은 한나라당의 독주가 또한 예상되는 코스라고 하는 것이다. 자, 그렇게 흘러간다면, 그 치밀하고 주도면밀하게 진행시켜온, 모든 분야에 걸친 망국적인 병들을 보면서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은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하는 것이다. 代案이 한나라당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자들을 뒤통수치는 짓으로 보는 것이 과연 바른 해석일 것인가 하는 것이다. 괴연 이것이 보호색인가? 뒤통수치는 행동인가도 구분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우리 앞에는 항상 두 갈림길이 또는 여러 갈림길이 있다. 이는 응용과학의 분야에서의 능력을 가진 자들에게 많은 실험과 실패를 불러 오는 것으로 감안하기에는 너무나 시간이 없고 위험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하는 것이다. 우리가 실패하면 더 이상의 미래가 없다고 할 때 안전 코스로 가야 하는데, 그 안전 코스가 어디일 것인가가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좋은 것도 쓰기에 따라서 禍가 되고 나쁜 것도 쓰기에 따라서 福이 되는 이치는 언제든지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민심의 현장은 물 같이 흐른다면 굳어진 것이 없다면, 그것은 언제든지 가변성 下에 놓여 있다고 보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것을 굳어지게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굳어지는 대로 효과를 발하게 되는 것이다.

3. 그 굳어진 것이 한나라당의 진로에 거대한 장벽이 되어 결과적으로 우회전으로 돌아 올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본다. 그런 것을 갖추는 운동을 하면 할수록 더욱 이 세대의 로비스트들이 얼마나 많은 돈을 뿌려 댔는가를 인식해야 할 것이다. 김정일이나, 김대중의 목이 매다는 남한의 경제력은 저들의 권력의 심장과도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럴 것이라고 하는 것이 우선은 인식되어야 한다고 본다. 한나라당의 보호색의 여부를 우리는 구분해야 하고 그 구분 속에서 우리의 미래를 투쟁하여 찾아내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본다. 표는 한나라당에 있는 것이 아니고 표는 오로지 국민의 손에 있기 때문이다. 적어도 이런 불투명한 상태, 심각한 붉은 안개가 덮고 있는 이런 상태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 가를 생각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럴 때는 비상등을 켜고 달리는 것이 상식이라고 볼 때, 바로 저들의 생존의 몸부림을 쳐버리는 결집은 또는 비상등은 북한 인권회복에 있다고 하는 것이다. 북한 인권문제를 회복시키는 운동을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탈출방법이고, 그것이 곧 비상등이라고 하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혹자들은 늘 말한다. 우선은 권력의 교체만이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4. 지금의 모순은 어떤 권력이 들어와도 대북基調가 대동소이하다고 하는데 있다고 하는 것이다. 한나라당이나, 타당이나 당들이 세운 대북정책기조는 김정일을 천사로 미화시켜 보는 허구속의 평화를 기초로 하여 세운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 허구적이며 실체가 악마성이며 악마적이라고 하는 것을 알려주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 노력을 통해서 저들의 정책 기조가 아주 잘못된 것을 알려 주는 국민적 계몽과 각성을 우선시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모두가 선거판에 매달려 죽기 살기로 지지하는 후보를 밀고 또 밀어대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선택을 통해서 사는 것이다. 짝퉁을 구입하고 眞品 값을 주는 자들이 발생하는 것이 되면 안 되는 것이다. 때문에 이런 사이비들을 밝혀내는 노력을 우리가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것으로 본다. 세월은 이제 붉은 안개 속에 덮여 있다. 그 붉은 안개가 악마적인 것임을 알려 주는 재료들은 너무나 많다. 모든 애국자들은 이제 한 곳으로 결집해야 한다. 이는 한나라당을 제어하는 세력을 갖는 것이다. 그것은 대북인권문제의 회복에 있다. 그런 회복을 강조한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결과를 얻어내는 것이다. 분명하게 역사는 그렇게 흘러가야 한다.

5. 이제라도 모든 자들이 그것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제 남북연합정책자들은 모든 가슴에, 분명하게 알려주고 남북연합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본다. 그런 악마적인 자들과 결합을 할 것이라고 하는 것을 당당히 알려주고 해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 그 당당성이 없다면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상도의적으로 범죄행위고 속이는 것으로 본다. 물론 이런 것을 밝히고 경영하는 자들이 없을 것이다. 다 속여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속는 자만이 어리석다 할 때, 미래는 스스로 속지 않으려고 하나님을 찾는 자들의 속에만 희망이 있게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눈빛으로 세상을 읽고 그 눈빛으로 세상을 응용하여 나가야 하는 것이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있어도 그것을 응용하는 능력이 적다면 아무런 결과를 얻을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보다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응용력이 넘쳐나야 한다. 그런 응용력이 지식을 낳고 그런 지식이 명철을 낳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은 기초과학적인 자료가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있기 때문이다. 그런 명철을 가진 자들은 이런 저런 것이 있어도 이런 저런 나쁜 것이 있어도 나름대로 노하우를 살려 그것으로 문제해결을 해내는 요리사가 되고 조리사가 되는 것이다.

6. 그것이 바로 요리사고 조리사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이 그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모든 것이 다 선하나 다 선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응용하는 능력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그런 응용에 우리의 미래가 달려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한나라당을 제어하는 방식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막연히 잘못 제어하다가는 결과적으로 아주 심각한 적전 분열을 갖게 되는 것이다. 아주 조심스런 제어가 필요하다고 볼 때, 적에게나, 김정일 집단에게 치명적이며 아울러 한나라당의 제어하여 낼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가 놓고 볼 때, 북한인권 밖에는 달리 더 좋은 방법과 구실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 모든 애국투사들이 결집하여 분명하게 밝혀야 하는 것은 대북 인권문제라고 하는 것이다. 국민의 선택은 그 후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국민이 350만 명을 굶겨 죽인 악마와 결합을 한다면 결과적으로 악마가 되는 것이고 그의 노예가 되고, 결과적으로 그들의 손에 죽든지 말든지, 자기들의 선택이니 누구를 원망하겠는가? 하지만 악마와 결합을 하기를 싫어한다면 분명히 거부하는 몸짓을 할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그런 것을 기초로 하는 선택제시를 해야 하는 것이다.

7. 이사야서에 이런 말씀이 있다.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것을 먹을 것이지만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 우리라.] 라고 하신 말씀을 보면서 우리의 미래는 선택이라고 하는 것에 있다고 하는 것을 새삼 깊이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350만 명을 굶겨 죽인 악마와 결합을 하려는 정신 나간 집단이나, 이 미친 집단에 의해 농락당하는 양들은 침묵 하고 있다. 그들의 미래를 누군가가 찾아 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는 아니한다고 본다.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세대는 결국 버림을 받게 되는 선택, 천 길 낭떠러지로 가는 넓은 길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타인의 불행을 외면하는 자들은 눈에 악마의 입김에 노출된다고 한다. 때문에 보다 더 정확한 진실을 보는 능력을 상실하는 자들이 된다고 한다. 눈이 밝아지려면 이웃의 불행을 적극적으로 돌아보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적극적으로 돌아보는 자들만이 볼 것을 제대로 본다고 한다. 사람들은 이제 김정일을 민족의 영웅으로 미화시켜가려고 한다. 그 뒤에 있는 살인마, 피의 굶주린 악마, 350만 명을 굶겨 죽인 악마가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인식치 않으려고 한다. 참으로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이 무엇인지 모르는 시각장애자들이다.

8. 김정일의 남하를 돕는 자들은 결과적으로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파괴시키는 것이다. 이는 국가반역이다. 때문에 국가를 살리는 길은 오로지 주 예수의 힘이 이 위기에 개입하여 저들이 지금 악마와 결합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을 국민공감대적으로 인식하게 하는 길 밖에는 없다고 본다. 저 악마의 입김을 몰아내는 奇蹟이 주님의 손에 의해 이뤄질 것을 기도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하는 길이라고 본다. 주 예수께 구국기도하면서 아울러 북한 인권을 돌아보는 자들은 결코 악마의 손에서 벗어나게 되고 피할 길을 열어 주실 것을 확신하는 것이다. 이는 눈이 열리고 귀가 열려지는 분명한 분별력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선택이라고 본다면 한나라당은 지금 보호색을 띄우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구국과 애국의 힘을 꺾는 것인가를 분별하고 그것을 잘 제어하는 힘! 곧 북한 인권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기도하자는 말이다. 생각건대 자유대한민국은 모든 위기에 기적 같은 回生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만일 북한 인권을 돌아보지 않는다면 그런 선택은 적어도 전쟁으로 갈 정도의 뜨거운 맛을 보게 될 것으로 본다. 그 전쟁을 통해서 빨갱이들의 악마 性을 몸서리치게 뼈에 사무치게 깨닫고 나서, 어리석음을 회개하고 이웃 사랑을 구할 때 비로소 나라가 회복되는 수순을 밟아 갈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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