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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 자유를 주셨으니.. 종의 멍에를 메지마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303 2007-03-23 10:49:25
제목: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1. [강포한 사람은 그 이웃을 꾀어 불선한 길로 인도하느니라.] 우리가 아름다운 동네로 이사 가려는 지방자치시대가 열려야 한다고 본다. 옛날에 孟母三遷之敎라는 것이 있어 아이들의 교육적 의미, 보고 듣는 것이 성장기의 영향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때문에 강남학군이니 뭐니 하는 말들이 나온 것이 되는 셈이다. 사람은 주변에 同化된다고 본다. 그만큼 인간은 환경을 극복해내는 능력이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흉보다 닮는다는 말이 있다. 남을 흉볼수록 그런 사람이 되어 간다는 것은 오랜 역사 속에서 발견된 내용이다.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흉보다가 결국 자기도 그런 패턴으로 며느리를 구박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일 것이다. 이런 결과로 닮아가는 것은 모든 인간의 공통된 약점으로 본다. 주변을 아름답게 하지 않으면 결코 인간은 무리의 속에 있는 인력을 극복할 수가 없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있을 것으로 본다. 경제 및 정치적 행위를 하는 인간에게는 주변의 상권과 표심을 무시할 수 없는 보호색을 가져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式으로 이익을 추구하다가 보면 그들의 대변자가 된다고 하는 것이다. 同性愛者들의 세력이 결집되며 마침내 그들의 변태적인 행동을 단죄해야 할 정치가들이 그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자들이 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2. 동성애 얘기가 나왔으니 이런 역사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옛 시대에 소돔과 고모라라는 도시가 있었다고 성경은 증언하고 있다. 그 시대에 아브람과 롯이 있는데, 그들은 삼촌과 조카라고 하는 관계이다. 둘이 유대 한 지역에서 양을 키우는 업을 하고 있는데, 양의 수가 크게 번창하게 되면서부터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이는 그 지경이 그들의 양을 다 수용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때문이 각 집안의 양치기들이 서로 간에 다툼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었다. 삼촌과 조카의 양치기들이 서로가 싸우는 결과로 가자, 삼촌인 아브람은 말한다. 서로 싸우지 말고 헤어지자고 한다. 삼촌은 먼저 선택을 할 수 있는 권리를 조카에게 준다. 조카는 산 아래 요단강이 흐르는 지역의 비옥한 땅을 선택한다고 말한다. 삼촌은 현재의 위치에서 조카가 있는 곳으로 양과 양치기를 보내 방목하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 롯은 삼촌을 떠난다. 비옥한 땅을 찾아 떠나는 것이다. 비옥한 땅을 찾아 떠나는 조카 롯은 한 가지 사실을 알지 못하였다. 그가 선택한 곳의 人的 環境을 생각지 못하였던 것이다. 비옥한 땅을 찾아 떠나는 것은 부자가 될 수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가는 것이다. 하지만 그 인적환경을 통해서 사람의 타락이 발생하고 그로인해 인간파괴를 겪어야 한다는 것을 생각지 못한 것이다.

3. 그곳의 사람들은 모두 가 다 邪惡하였다. 더욱 인간이 해서는 안 되는 변태적인 행동 곧 동성애를 하는 자들이 主流를 이룬 곳이었다.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그런 짓을 하게 된다. 롯은 후회한다. 하지만 그곳에서의 수입이 매우 좋기에 그곳을 떠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것이 곧 롯의 가문의 겪어야 하는 인적환경의 내용이었다. 자녀들의 교육을 시키려고 많은 자들이 외국으로 유학을 보내고 있다. 英語를 해결하려는 노력이다. 유학생이라는 학벌도 얻을 수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좋은 인적 환경으로 아이들을 보내야 하는 것이다. 첨단 지식도 얻고 좋은 인격도 함양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환경을 알지 못하고 무조건 가는 자들은 보낸 부모들은 큰 낭패를 겪게 되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학교에서의 폭력서클들이 우리 사회에서 매우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을 우리는 보게 된다. 이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나면 그 아이들의 내용이 가지고 있는 인적 환경 곧 성품의 환경에 따라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받게 되기 때문이다. 폭력적인 아이들이 主流를 이룬 학교라면 분명하게도 아이들이 폭력적인 아이들로 변질되고, 아울러 약한 자들은 굴종하는 아이들로 변질되어 가는 것이다. 성장기에 그런 영향을 받으며 성장을 하면 굴종하는 아이들이 되든지, 폭력적으로 사는 아이들이 되는 것이다.

4. 暴力兒들은 非論理性이 강해 모든 것을 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향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논리성이 없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 그런 것은 결국은 억지로 사는 문화가 되고 강요로 사는 폭력사회로 구성되는 오염을 일으키는 것이다. 모든 것을 법보다는 논리보다는 주먹으로 또는 그와 같은 폭력으로 살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일그러진 영웅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인권과 행복을 중요하게 하고 서로 사랑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사회만이 공평하고 공의로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 때문이다. 인간이 서로 사랑하는 세상이 되지 못한다면 그곳에는 울부짖음과 고통과 한 맺힘이 발생하고 증오와 미움과 보복과 그와 같은 것들의 惡循環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온 땅이 피의 소리로 가득하게 되는 것은 두말할 것이 없다고 본다. 이런 폭력을 가진 집단, 人命을 輕視하며 소모품으로 보며 자기들이 이익을 위해 사람을 가차 없이 죽이는 살인문화를 심각하게 가진 이 정신병자 집단을 옆에 두고 있다면 참된 인간이라면 당연히 당장 이사 가자고 하는 소리를 할 것으로 본다. 자유대한민국은 지금 이 폭력집단의 전횡에 침묵하고 있다고 본다. 이들의 폭력에 눈을 감고 있다면 이는 屈從이라고 하는 짓을 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런 것을 침묵하고 있다면 그런 것을 가슴에 품고 있다면 대한민국은 자유를 잃어버리고 말 것이다.

5. 心理的으로 이미 그 자유를 상실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자유는 폭력에 대해 소리치는 것이 자유이기 때문이다. 맞아 죽더라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예수와 함께 큰 소리를 치는 것이다. 그것은 폭력이고 그것은 범죄행위라고 하는 소리를 치는 것이 자유라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그 폭력에 희생당하는 것을 싫어하므로 침묵하는 굴종을 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을 보면 결국 인간은 자유를 찾기 위해 또는 지키기 위해 피를 흘릴 각오를 해야 하는 인간으로 교육되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다. 폭력은 法으로 가기 전에 벌써 진행되었고 그 폭력적 행동을 단죄하기 위해 모든 위협을 무릎 쓰고 법으로 가지고 가서 지루한 싸움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자유라고 하는 것을 얻기까지의 투쟁의 방법이다. 폭력에 대한 무저항적인 소리침과 법적인 투쟁을 통해서 얻어지는 자유라는 것을 인식하고, 그런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미 문화적으로 이 땅은 폭력에 길들여지는 영화들을 많이 만들어 내어 대박을 갖게 된다. 이는 이미 의도적인 프레이라고 하는 것으로 보게 한다.

6. 그 의도성은 이렇다. 조폭문화를 인정하고 그들에 대한 두려움을 暗示 槪念化 하는 것이 그 문화의 부정적 효과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부정적인 효과는 결국 김정일의 폭정에 대한 스톡홀름러브를 발생케 하고, 그의 폭력의 강도에 그만 아연해지고 입을 다물어 버리는 효과를 전 국적으로 발생시킨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효과, 그런 것을 가져온 것은 바로 남한 적화를 위한 심리적인 교두보 확보의 포석으로 본다. 이런 것을 통해서 전 국민이 통제당하는 것으로 가게 된다. 이는 무저항적으로 소리치는 국민저항권적인 자유를 박탈하는 의도성을 달성시킨 결과로 가게 되었다. 하여 김정일을 향해 소리를 치는 것은 대단한 용기를 필요로 하는 것으로, 또는 무모한 행동으로 여기게 하는 분위기를 잡아 가고 있는 것이라고 본다. 이런 문화적인 부작용을 통해서 우리 사회가 어떤 카타르시스를 갖게 된다거나 정화시킨다는 효과와 폭력의 억제를 가져올 수는 있을 것으로 보는 시각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나타난 결과는 김정일의 폭정, 역사 속에 全無한 폭정에 대해서는 아예 입 밖에 내지 않으려는 지성인들의 행동을 보게 되는 것이다. 그런 굴종적인 행동을 통해서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를 상실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현실진단으로 보여 진다.

7. [침묵하는 자들은 살 것이요, 소리치는 자는 죽이리라.]라고 하는 암시가 온 한국을 덮고 있다는 말인 것이다. 학교 폭력이나 기타의 것을 문제 삼고, 조폭영화를 히트시키고 마침내 국가 전체를 폭력에 굴종하는 암시를 집어넣는데 성공하게 된 것이다. 때문에 폭력적인 행동에 굴종하는 세력이 형성되는 것이 한국 사회의 主流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결국 자유는 피를 흘려야 얻을 수 있고 지킬 수가 있다는 것의 약점을 최대한 이용하려는 세력이 그 틈에서 번창하게 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문제는 정부가 나서서 법치확립을 통해 일벌백계를 통해서 강력하게 억제하므로 자유롭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그들은 김정일이가 인간의 자유를 박탈하는 문화를 방조하였고 그들에게 굴복하였다. 오히려 그런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국민들의 속에 아주 잘못된 것을 심어주고 있는 것이다. 결국 租貢文化이다. 한국의 평화는 과연 조공에서 나오는 것인가라고 하는 것이다. 굴종을 하여 얻어지는 평화는 결국은 모든 것을 다 빼앗긴다는 것이다. 폭력을 쓰는 자들을 적으로 규정해야 하고 그 폭력을 쓰는 김정일의 무자비한 전횡으로 북의 전 주민이 극심한 도탄에 빠져 있다는 것을 식자들은 다 알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눈앞에 이익과 굴종하여 얻어지는 평화를 위해 침묵을 강요하는 사회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다.

8. 正義로운 정부라면 국민에게 당당히 북한에게 소리치라고 해야 하고, 대북 정책의 한발로 서기보다는 두발로 서서 한 손에 支援 한 손에 북한 주민의 인권문제를 다뤄 나갔어야 하였다. 하지만 그것이 그렇게 되지 못하는 외발서기로 인해 결국 그 정책이 포로가 되어 아무 소리도 못하는 정책으로 일관되었다. 이런 것은 또 하나의 암시 곧 국민들에게 아주 나쁜 암시를 주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자유 없는 평화는 평화가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평화는 모든 자유로 가득차야 평화이기 때문이다. 자유 없는 평안을 평화로 호도하는 것이다. 자유가 없는 평안은 평화가 아니고 이것은 분명한 굴종이라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있는 심약함을 이기기 위해 예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필요하고 그 예수님과 함께 각기의 심약함을 이기고, 담대하여 외치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학교 교육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사학법 그 자체도 김정일에게 침묵하는 것을 얻어내고 암시하게 하는 것을 주입하려고 하는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하는 것이다.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은 거북이처럼 처세하는 것은 지혜라고 강조하려는 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다. 오로지 침묵하는 것만이 사는 것이고 결국은 김정일은 무너지면 우리 세상이 올 것을 왜 미련스럽게 소리치느냐고 반문하며 오히려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9. 그런 것이 그런 자들이 가진 마인드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하는 말씀과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본다. 결국 빈대 붙어 가겠다는 것이다. 이것이 곧 생존의 지혜라고 하는 보호색의 원리라고 강조한다. 그런 것은 곧 조폭문화와 상생하는 법으로서의 결과를 갖고자 하는 것이라고 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그런 조폭문화가 가지고 있는 전염성이 어떤 것인가를 알게 되면 그런 말을 할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북한 주민의 고통을 우리가 철저히 짊어지지 않으면 결코 조폭문화에 절어버린 대한민국이 되어 자유를 박탈당하고 김정일의 노예가 되어 버리게 될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신앙의 자유를 박탈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殉敎者的인 先鋒에 서서 외치는 것이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보는 것이다. 침묵하고 있다가 김정일의 노예가 될 것인가? 아니 폭력집단의 노예가 될 것인가? 아니면 죽더라도 할 말을 하는 자유를 누리는 자유자가 될 것인가? 또는 모두가 그렇게 죽기 살기로 자유를 위해 싸워 자유를 지켜서 진정한 평안을 누리고 살 것인가? 우리는 반문하는 것이다 때문에 서울에서 40km너머에 있는 전무한 수령 독재, 폭력집단에 항거하는 자유민의 결집을 외치는 것이다. 자유민은 여기로 모여라.라고 외치는 것이다. 우리 함께 예수의 도움을 받아 생명을 던져 폭력에 대해 항거하는 자유를 누리자! 예수와 함께 자유 독립 만세와 자유대한민국만세와 북한 주민 해방만세를 외치는 것이 죽어야 하는 길이라면 우리도 예수와 함께 죽으러 가자고 외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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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 2007-03-25 02:08:41
    아이쿠 예수 나으리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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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섭 2007-03-25 08:30:03
    구국기도님! 힘내세요. 우리나라의 드라마를 보면 조직폭력배들을 미화하는 내용이 많던데 아마도 연예계가 그들의 전유물이 아닌가 의심이 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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