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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국가위기는 인간 존엄성의 위기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73 2007-03-28 11:48:09
1.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 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좋은 음식보다 더 좋은 것은 화목이라는 것으로 의미 한다. 화목이 그렇게 좋은 것이다. 화목이란 것은 간의 스트레스를 안준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먹는 것과 존재하는 것과는 아주 중요한 관계성을 가진다. 먹어서 생존의 능력이 떨어진다면 먹는 다는 것의 의미는 없게 되는 것이다. 잠시 단식하여 생존의 능력이 높아지는 경우도 있다면 그렇다는 것이다. 사람이 간에 영향을 주는 곧 스트레스를 갖게 하는 일은 곧 간의 해독의 능력저하로 나타난다고 한다. 마른 떡의 소화물질을 분해하는 것과 고기의 소화 물질을 분해하는 것과는 분해 능력의 차이는 있다는 것을 말한다. 간의 해독능력이 현저하게 저하되었을 때 사람들이 고기를 먹으면 몸에 이상이 발생하게 된다는 말이다. 부부싸움을 심각하게 하면 그 몸에 피로물질이나 분노의 물질이 흐르게 된다. 그런 상태의 심리를 가지고 한 자리에 앉아서 식사를 한다면 그것도 고기를 먹는다면 그야말로 독을 먹는 것과 다름이 없다는 말이다. 그 피로물질이나 분노의 물질을 해독하는 것은 간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어느 분의 글을 보니 [독이라고 해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것만은 아니다. 우리 몸에서 신진 대사가 이루어지면서 생기는 노폐물도 몸에 독이 되어 남는다고 한다. 따라서 독소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이를 잘 중화해서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2. 식약동원(食藥同原)]이라는 말이 있다. 항시 먹는 음식으로, 우리 몸을 맑게 가꾸는 것이 곧 최상의 해독제이다. 흔히 독이라고 하면 니코틴과 알코올을 떠올린다. 하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 몸에 쌓이는 독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 현대인의 대부분의 질병은 스트레스에서부터 시작된다. 본래 인체는 스스로 독소를 없애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몸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 기능이 약해진다.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마음의 여유 등은 마음의 독을 없애는 데 가장 필요한 요소. 환경 호르몬독성이 있는 금속이나 화학 물질이 우리 몸속으로 들어오면 신체 기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해진다고 한다. 페인트나 유리, 통조림 등을 통해서 우리 몸에 중금속이 축적될 수 있다. 일회용 그릇, 각종 편리 용품에서 나오는 환경 호르몬도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 이런 독성 물질이 축적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변비해독의 중요한 과정은 장에서 일어난다. 몸에 쌓인 독소가 다시 배출되기 위해서는 장이 건강해야 한다. 몸의 다른 기관에서 독을 없앤다고 해도 장이 깨끗하지 않으면 독소가 다시 몸으로 흡수된다. ‘동의보감’에서는 장이 깨끗하면 머리가 맑아진다고 했다. 장내의 유해 세균과 가스를 없애야 몸이 깨끗해진다. 오염된 식품 패스트푸드와 기름에 찌든 음식이 우리 몸을 끊임없이 피곤하게 한다. 제대로 소화가 되지 않고 위와 장에 남아 있는 음식이 독소를 만들어 낸다.

3. 이것에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서 몸이 무겁고 나른하며 이유 없이 살이 찌기도 한다. 섬유질이 풍부한 해독 식품으로 이러한 노폐물을 흡착하여 배출해야 한다. 피로한 간에 담배와 술은 간에 피로를 축척하는 대표적인 원인. 간은 우리 몸의 해독 기능을 총괄하는 기관이다. 간의 기능은 인체의 모든 대사 활동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간이 건강해야 독소가 쌓이지 않는다. 충분한 휴식과 올바른 영양 섭취 등을 통해 간에 피로가 쌓이는 것을 막는다.] 라고 하였다. 그 독을 해독하는 것은 간의 기능인데, 그것을 해독하기에 힘이 달리는데다 고기류의 소화물질이 들어오면 정말 힘이 들게 된다. 거기서 어떤 화학반응이 일어나서 아주 심각한 독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본다. 사람의 몸에 가득하게 하는 피로물질이나, 분노의 물질을 가지고 있다면 다른 면에서도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고 한다. 이는 면역체계의 이상이 생기고 암세포의 억제를 하는 능력이 현저하게 저하가 되고 그로부터 파생되는 많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고 한다. 그런 것이 잠시 동안 발생해도 몸은 견딜 수가 없는데, 그런 것이 누적되는 장기간의 불화는 결국 서로에게 큰 병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한다. 때문에 사람들은 웃음은 보약과 같은 것이라고 한다. 웃음이 넘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웃음이 넘치는 세상을 만들어 내는 것은 엔돌핀의 발생으로 인해 몸에 건강이 증진이 된다고 한다. 몸에 엔돌핀이 많게 하려면 열심히 웃어야 한다고 한다.

4.사람이 웃게 만드는 일이 없다고 하여도 스스로 웃은 노력을 기울려야 한다고 한다. 웃을 수 있다면 사람은 몸에 독을 방출하는 출구가 막히게 되고 그로 인해 역시 간에 보약이 되는 직간접의 영향을 준다고 한다. 웃을 수 있는 세상을 열어가는 것은 참으로 지도자의 덕목이다. 오늘 날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삶을 낙천적으로 몰고 가서 어떠한 일에도 분노하거나 슬퍼하거나 피곤해 하는 일을 거부하는 자들이라면, 오로지 자기 건강만을 도모하는 자들이라고 본다. 지금과 같이 국가 변란의 때에, 지금과 같이 국가위기의 때에, 지금과 같이 반역자들이 가득한 때에 웃을 수 있다면 그는 둘 중에 하나일 것이다. 반역자이든지, 아니면 그런 위기를 건져낼 묘책이 있던지. 아니라고 한다면 우리 모두는 열을 받게 되고 우리 모두는 분노하게 되고 우리 모두는 그런 날 속에 시들어져 가는 피로에 누적 및 노출되는 거다. 이런 속에서 건강을 지켜 나갈 수가 없는 간의 무리를 겪고 사는 현실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엔돌핀이 나올 수 없다면 이 힘들어하는 간을 위로해줄 것이 없다는 말이다. 잠시 위로를 받으려고 개그의 프로나 코메디 프로를 본다고 해도 그야말로 더 열을 받게 되는 국가 반역이 도사리고 있다는 거다. 어디를 보더라도 나라의 희망이 없다고 본다면 분노와 열이 뻗칠 대로 뻗치게 된다. 그 속에서 우리는 과연 어떻게 이 세상을 극복해 낼 수가 있고 건강을 지키며 우리의 조국 자유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건져 낼 수가 있다는 말인가?

5. 그것이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 적들은 우리가 열 받아 죽으라고 온갖 짓을 다하고 있다. 그런 것이 벌써 강산이 변한다고 하는 10년의 세월이다. 그 10년의 세월동안 열 받는 세월이 흘러 간 것이다. 사람의 몸이 피로와 분노의 물질에 덮여 고통을 받게 된다면 그야말로 어떤 결과를 갖게 될 것인가? 그런 것의 의미를 우리는 깊이 생각해야 하는 거다. 참으로 몸의 건강을 위해주는 자들이 나서야 한다. 이번 선거에는 잃어버린 웃음을 되찾아 주는 지도자를 선정해야 한다. 하지만 그 마저도 불투명하게 만들어 가는 한나라당의 불투명성이다. 어느 후보가 과연 잃어버린 애국 국민의 건강을 얻게 할 것인가? 너희가 온 천하를 얻고도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겠는가 하는 말씀을 굳이 거론치 않더라도, 나라를 건져내지도 못하고 건강을 잃어버린다면 얼마나 큰 피해를 감수해야 하는가? 이다. 우리의 건강을 우리가 챙기기 위해서 일부러 웃으면서 보낼 수도 없지 않는가? 정치경제문화사회의 모든 것이 다 무너져 내렸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구원을 믿고 소망을 품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을 수가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나라의 현 시국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웃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자들이 그리 많지 않다고 볼 때, 과도한 스트레스를 가지고 사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본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어떻게 되나?

6. 심리적으로 자괴심에 빠지게 되고 상황을 아주 극단적으로만 보려고 하고 결과적으로 공황적인 상태에 빠지게 된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인간은 여기서 구원의 출구를 잃어버리고, 결국 그런 상황에서 손대서는 안 되는 독주를 마시며 세월을 잊어버리는 자기 소멸의 길을 가게 된다고 한다. 자기 생명을 스스로 소멸시키는 행동을 하게 된다면, 얼마나 아픈 선택일까를 우리는 생각해야 한다. 과연 우리에게, 나라를 걱정하고 사는 우리에게 그 문제 때문에 잠을 못자고 밥을 제대로 편히 못 먹고 사는 우리에게 웃을 수 있는 길은 없다는 말인가? 정말 없다고 보지 않는 것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오묘한 신체의 비밀이라고 한다. 그 비밀은 다이눌핀 또는 다이돌핀이라고 하는 것에 있다고 한다. 이 물질은 엔돌핀의 3-4000배로 인간의 몸과 간에 보약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한다. 다이눌핀의 효과를 가지면 암세포를 억제시키고 신경안정으로 인해 피로물질이나 분노의 물질의 발출이 억제되고 면역체계의 건강과 활성화를 갖게 한다고 한다. 이런 물질의 분비는 특별한 행동을 가질 때 가능하다고 한다. 그것은 이웃을 기쁘게 하는 행동에 있다고 한다. 이웃을 감동시키는 자들의 속에 이런 물질이 분비가 된다고 한다. 이런 물질이 나온다면 인간은 건강을 유지하게 되는 거다. 당연히 인간의 기쁨이 증대되는 거다. 나 건강하라고 하는 것과 나라를 구원하는 일과의 관계가 같은 맥락이라야 한다는 전제 조건을 충족시키고도 남기 때문이다.

7. 나 건강해지며, 나라가 구원되는 일이 발생되는 이 두가지 충족조건을 갖춘 일은 무엇일까 하는 거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북한 주민의 인권문제를 깊이 있게 다루는 일이다. 이는 이웃 사랑의 진정성에 따라서 나오는 말과 행동과 지불하는 돈에 의해서 확인되어지는 거다. 그런 희생을 하는 순간에 물론 진정성여부를 자기 몸이 안다는 말이고 그런 행동을 하면 몸이 이를 알아보고 다이돌핀을 발산한다고 한다. 다이돌핀이 분비되면 피로물질이나 분노의 물질이 소각된다. 따라서 간의 무리가 없고 오히려 간을 보양하여 결국은 건강한 사람이 되어 있는 거다. 적들이 이래저래 사람을 죽여 가는데, 스트레스를 받아 환장병에 걸려 술로 세월을 탕진하게 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이 현재의 방법 중에 하나이다. 김씨조선을 만들기 위해 자유대한민국을 여기저기서 뜯어 먹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북한 주민을 돌아보는 작업을 하면 우리 몸에 다이돌핀의 효능을 보게 된다고 본다. 이는 진정성이 깊으면 다이돌핀이 많이 나올 것이고 진정성이 적으면 적게 나올 것이라고 본다.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일이 왜 그렇게 좋은가 하는 것은 이는 전술 및 전략적으로 적들에게 치명적 가격을 주는 일이기 때문이다. 결국 민심의 향배로 인해 모든 정치인들이 그 민심을 대변한다면, 그 민심을 만들어 간다고 하는 마인드가 발생하게 된다. 저들은 김정일을 돕자는 민심의 향배를 마인드하고 있고 우리는 김정일을 몰아내고 북한 주민의 자유를 주자는 민심의 향배를 마인드하고 있다.

8. 이런 것은 결국은 반김정일 노선의 확실한 방법이고 인도적 인권적 세계적 양심적인 힘을 갖는 그야말로 핵무기보다 더 큰 힘을 가진 무기이기 때문이다. 저들은 결사적으로 핵무기를 만들어 보려고 350만 명을 굶겨 죽였다. 우리는 그들의 가지고 있는 악마성과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잔인성과 혹독한 마인드를 분명히 소리쳐서, 이제 그만하라고, 폭정을 그치라는 작업을 해야 한다. 이는 건강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인간으로 살기위한 투쟁이다. 나는 인간이다. 라고 소리칠 때는 인간이 아니게 하는 것에 대한 투쟁을 해야 한다. 북한 주민을 인간으로 대접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인간의 도리이다. 그 도리를 다 하지 못하고 어떻게 나도 인간이라고 말할 수가 있겠는가? 나도 인간이라며 너도 인간이고, 인간은 인간답게 살 때 비로소 인간이라고 하는 거다. 인간으로 살지 못하는 자들을 어찌 인간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적들은 인간을 그렇게 파괴시키면서 자신들만을 인간이고 나머지는 소모품이라고 외치고 있다. 그것에 대하여 아니다. 그들도 인간이다. 때문에 그들을 파괴시키지 말고 그들에게 자유와 행복을 보장해야 한다고 소리치는 것이 인간이라고 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시다 하지만 인간으로 오신 것이다. 인간으로 오셔서 인간을 사랑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영광이 되고 하나님의 형상이 된다. 때문에 우리는 이것이 곧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 이런 존엄성을 지키는 일에 몰두하면 결국 우리 몸에 숨어 있던 다이돌핀이 분비가 되고 하여 건강도 지켜주고 나라도 건져 내고 북한 주민도 구출되는 것이다.

9. 이는 일석 백조 천조 이상의 효과이고 그것을 가져오는 것이다. 우리는 인간을 파괴시키는 집단에게 항거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 오신 예수의 뒤를 따르는 것을 위해 기도를 해야 한다. 예수가 가신 그 길을 우리도 갈 수 있도록 우리는 분명하게 기도해야 한다. 예수의 힘으로 무장하고 그 지혜로 무장하고 그 사랑의 성품으로 무장하여 인간을 인간으로 분명하게 하나님처럼 대접하는 세상을 열어가야 한다. 그 때만이 나라가 위기에서 벗어난다. 지금의 위기는 결국 인간 존엄성의 위기라고 정의된다. 인간 존엄성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진정한 소리침이 필요하고 귀에서 귀로 입에서 입으로 전 국민에 전달하는 노력을 쉬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이러한 투쟁을 통해서 우리 후손들이 미래에 자유와 행복의 초장에서 천진난만하게 뒹구는 행복의 웃음을 그려보아야 한다. 얼마나 흐뭇한 모습인가? 이제라도 우리는 늦지 아니하였다. 이런 저런 것 때문에 술로 자신의 삶을 소각하는 자들은 절망하지 말고 일어서자. 이제라도 북한 주민을 위해 키보드를 두드려라. 우리 korea318.com에 많은 자료가 있다. 그 자료를 퍼 나르든지, 아니면 그 자료를 기초로 하여 애국충정의 인간의 진정성을 가진 글을 써서 올리든지, 이웃에게 말하든지 하여 북한주민을 구출하자. 그것이 아 나라를 인간 존엄의 위기에서 구출하는 길이고, 아울러 우리 모두의 건강을 증진하는 길임을 우리는 깊이 명심하자. 자유대한민국만세 북한주민 해방만세가 되도록 애국가를 부르자.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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