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이 어디에 있는 지역인가요?
몽골쪽인가요?
언제까지 이리뜯기도 저리뜯기고 당하기만 해야하는가.
정일이는 죽을때가 아직 멀었는지, 귀신은 머하나몰라. 안데려가구

몽골쪽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떡하면 좋습니까? 그럼 어떡해야 그들을 구할수잇나요:? 가만히 앉아서 엉엉 운다는것도 말이안되고 참으로 속상합니다.빨리 한국에들어와야 할텐데 너무나도 슬픕니다 그들을 도울수만잇다면 정일이만 죽이고오면 되나요? 그들을 위해서라면 뭔짓이라도 다하고픈 또순이맘입니다..휴~~~~~

또순이님 글에 공감합니다.
당장 위급한 사람 한명 구하더라도 앞으로 또 다른 사람이 당하는 그런 상황이 계속 반복되겠죠.
정일이 경호가 허술하다면 다이너마이트를 가지고 가서 테러라도 하련만 히틀러의 경호부대보다도 더 철저하게 꽁꽁 숨어있으니 방법이 없네요.
대낮에 벼락을 맞아 죽거나 애비 김일성처럼 심장마비로 죽기를 빌어야겠네요.
김정일같은 짐승이 빨리 죽기를 바라느라고 이런 모진마음까지 품어야하다니..ㅉㅉ
죽는게 시르면 중국에 탈북자 북송을 요청하지말던가..

그러게말입니다 오늘 저주받은 김정일땜에 무심한 하늘도 아는체를 하는군요 비가 이렇게 억수로내리고있으니말입니다 잡혔다는 우리 형제님들 계시는곳도 지금처럼 비가내리고있다면 얼마나 마음들이 아프고 쓸쓸하겠습니까 그아픔 조금이나마라도 같이 할수있다면 좋으련만 너무 가슴아픔니다 또순이 심장멎을것만 같습니다
김정일은 도대체 언제까지 우리형제들을 말라죽일작정인지

무리로 움직이다 잡혔으면 배경이 있을 것 같은데...
혹시 두리하나?

무리로 움직이면 다 잡힙니다. 지금 한국교회에서 돈을 절약하고 명에를
사시니라고 그런걸 따지지 않습니다. 잡히면 재수없는 놈이고 건너가면
내가 보냈소 하고 떠들고 다니는 한인교회사람들이 많아요.자기가 갈길이면 자기절로 판단을 잘하셔야 합니다. 조선으로 되돌아가서 풀잎뜯어 먹지 말고.

후유ㅠㅠ돈도 않돼니 어떻하면 좋아요?ㅠㅠ
탈북 하신분들 모임가져서 일반사람들은 볼수도 없는 비공개 까페라도 만들어서 여기에 오는 방법이라도 은밀하게 알려주시면 정말 좋겠어요.ㅠㅠ

이일을 어쩌면 좋아요...
좀 줌줌하다 했는데 왜 이렇게 사람을 파리목숨으로 여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들을 어떻게 하면 구해낼수 있을까요..
그들은 밥도 먹지않고 울기만 하겠지요..
울어도 될일이 아니고 어떻게 하든 방법을 찾아야지요...
그들이 불쌍합니다.
또 저주스러운 북한에 가서 어떤 고문을 당하게 될지 무섭습니다.
지금 북한의 현실은 말이 아닙니다.
그런데 북한에 북송되면 통강냉이 한숟가락되게 주는것을 먹고 뼈빠지게 일을 하는것을 생각하면 몸서리가 쳐집니다.
오히려 그들은 한국행을 시도했던 분들입니다.
공개처형을 당해야 하는 그들입니다.
안타깝습니다.
도와주고 싶은 마음 간절한데 저로서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네요...

빨랑 부시한테 연락해야쥐...여기다 써노면 어쩌누......짱게들이 미국가려는 탈북자 다~잡아간다구...찔러.

어쩔수없는 현실에...
지켜만 봐야된다는것은 잘못된것입니다....
그들을 구할수 있는 방도를 우리모두가 찾아내야 합니다.
어떻케 하면 구할수있는지 의견을 내놓아 보세요...

위에 소! ..님 .
닉네임 자체도 좀 웃기지만 .....어쩜 표현이 저럴수가요.
님은 ....가족 친지분들이 여러분이 모여있으면 무리라고 하시나요.
짐승들 한테 적합한 언어를.... 어찌 사람에게......ㅉ ㅉ ㅉ
님이 탈북민 이시면 이곳에 오지 않으심이 오를 듯 싶고요......
중국분이시면 한글 표현법을 수련하시고 싸이트에 글을 남기세요
그리고 그 곳에가서 풀을 먹고 싶어서 가는 줄아세요.
당신이 몸 담고 있는 중국 정부에서 강제로 송환을 하니 어쩔수 없이 그냥 죽기보다 가기싫은 그곳으로 가는 겁니다.
글을 남기시려면 적어도 중국 옥중에서 고생하는 그분들에 대한 초보적인 예의는 갖추고 글을 남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