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좋다 거참이다.거참님 보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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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님 김영삼이 대통령 하면서 본인이 부정을 저질럴수.김현철이 한거요. 참여정부가 서민 상대하는 줄 아슈. 시청이나 공공기관 기업등등 힘이 있는 작자 들이요.서민을 위하는게 뭐유.그런 공무원들과 정부산하기관 혹은 기업이 서민들에게 부당한 일처리를 하지 않나 감시하고 시정해야 하는거 아니유. 그것이 정부의 일인거요.그러나 뭘 합니까.오늘날 무슨 일 생기면 시민단체 혹은 개인의 힘으로 막거나 불합리하더라도 돈과 힘가진 것들에게 없는 것들이 더 크게 양보하고 나가는게 현재의 모습이요. 이는 군사정부나 국민의 정부나 참여정부나 똑같소. 비관적이 아닙니다.내 주관을 세우고 세상을 확실히 보자는 거요. 이미 비관적인 정부를 왜 우리가 비관적으로 봅니까.당신 말은 비관적이지 않는데 비관하고 있다는 소리잖소. 정부에서 대토보상제를 실시 하니 이젠 어떻게 하는 줄 아슈. 정부 단독으로 하면 농민들에게 대토를 줘야 하니.시청과 은행 기업이 합동으로 해서 그들 주머니를 챙길려고 하오. 100만원이 넘는 땅을 평균 50만원 대로 흡수해서 300만원이 넘는 돈으로 토지분양을 한다더군요.그걸 허가해주는게 정부요., 아시겠소.우린 협상도 한적도 없는데 공단건물사이 변두리로 주택지 80평 줄테니 보상금으로 거기서 집짓고 살라더군요. 언론엔 뭐라 나오냐 지역주민들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큰 도움이 될 것이다.우린 일을해야 먹고살고 경제적 가치가 있는 땅을 지들 눈으로도 가치가 있으니 빼았아가는 것이고 그걸 정부에서 허가해 주는 거요.국가적 발전을 위해 어쩔수 없다나요.우리가 공산주의 세상이요.노무현 뭐라 했소.개발이 지연되더라도 우리 정부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서로 벌전할수 있는 그런 민주적 방법을 택해야지.그래야만 성숙된 국가 성숫된 시민의식이 더욱 성숙해 질거라 했소.당신 조차도 인터넷상 노무현 합리화에 앞장서는 거요 아 그리고 법이 현실적으로 바뀌어 세금도 내야 하오.개발분담금이지요. 그래서 양도소득세 30%요.안낸다는게 아니요. 아셨수. 그리고 80평을 그냥 주는게 아니고 거기 공단분양가가 71만원인데 우리가 71만원에 사야 합니다.물론 돈을 주고 사야지요.헌데 한화건설에서 90만원에 분양한다고 했는데 아산테크노 벨리공단의 분양가가 비싸면 안들어 온다고 해서 70만원대로 낮추는 대신 우리지역에다 아파트를 지어 손실금을 보상해준다고 한거요.난 지금까지 도로로 땅이 두번 들어 갔고 그때마다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허락해 주었소.정부사람들이 뭐라 했는줄 아슈 도로가 나면 대신 다른 땅가격이 오르니 나쁜게 아니라고 했소. 이젠 나머지 마저 집도 못짓게 묶어놓고 빼았아가는군요.80여 가구정도 되는데 협상도 안 합니다.무조건 가라는거요.11월에 보상 끝낸다면서요.4월 11일날 연락 받았소.우린 목숨을 걸고라도 지키기로 했소.난 활복이라도 할 것이요. 난 결코 나만죽을수 없소.우리동네 영섭이 아저씨는 유디티 출신인데 무허가로 집을 짓고 시청에서 헐려하자 오면 죽인다 하여 집을 부시러 오자 3명죽이고 2명은 병신을 만들었소.그리고 형을 살고 나와서 다시 집을 지었소. 나도 내가 한 행동은 법에 심판을 받을 것이요.비겁하게 법을 피한다거나 회피하진 않을 거요.난 아산시 둔포에 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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