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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파먹는 바퀴벌레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520 2007-04-13 16:19:06
1. [친구는 사랑이 끊이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할 때까지 위하여 났느니라.] 사랑은 질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범주가 좁은 사랑은 더 넓은 사랑 안에 지배를 받아야 한다. 자유국가 사랑이 가족 사랑보다 더 못하다면 자유 민주 국가는 세워질 수가 없기 때문이다. 가족 사랑이 더 크다면 누가 군대로 나가서 고생할 것인가? 자유 민주 국가를 뜯어다가 자기 집을 세우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자유대한민국은 바로 그런 병에 걸려 있다고 본다. 대한민국을 뜯어다가 자기 집을 세우는 짓들이 여기저기서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도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자기 집을 어느 정도 희생하여 대한민국을 세우는 일을 해야 한다. 하지만 오히려 국가의 권능을 하나의 기득권으로 삼아 개인의 부귀영화만을 추구하는 것으로 삼아 버리고 있다고 한다면, 그 나라는 아주 심각한 중병에 시달리게 될 것으로 본다. 지금 이 나라가 바로 그런 것은 아닐까 하는 것이다. 친구의 사랑이 결국은 자유 민주 국가를 세우고 형제에 대한 사랑이 자유 민주 국가를 세우는 사랑으로 발전해 간다면 그 국가는 소망이 있는 것으로 본다. 자유 민주 국가에서는 범주가 작은 사랑을 국가를 위해 억제시켜 내는, 자발적 희생적 참여 마인드가 가득한 곳에 되어야 비로소 자유민주주의가 성장해 간다고 본다.

2. 북한 수령독재는 수령이라고 하는 일인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당하고 강요당하고 착취탈취갈취를 당하고 있다. 그것은 정권이라고 하는 권능으로 독재자의 주머니를 채우는 죄악이라고 본다.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는 것은 탈취나 갈취나 착취라고 하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자발적인 참여로 드려지는 아름다운 희생이라고 하는 말로 기리게 된다. 그것이 합법적인 길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내가 희생하지 않는다면 이웃이 평안하게 살수가 없기 때문에 자발적인 참여가 그것이다. 모든 이웃을 위해 희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삶을 사는 것이 곧 자유민주주의를 지탱해주는 기본 소양으로 본다. 사람들은 그런 것을 싫어한다. 오로지 자유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누군가가 희생해주어 세워주는 곳이고 자기는 그 안에서 혜택만을 누리고자 하는 것으로 일관한다. 이런 인식을 갖게 만든 것은 한국의 교육이다. 김일성과 김정일의 원격조정을 받는 교육적 마인드에서 비롯된 것으로 본다. 국민교육에서 애국심을 버리게 하는 짓을 하는 것, 바로 그것이 저들의 노림수였다.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의 권능으로 묶여진 사회에서 국가가 우선이냐 개인이 우선이냐는 것을 가지고 사람들 마다 여러 조건반사를 내보이고 있다고 본다. 개인의 모든 것을 희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으로 국가를 세워 나가는 것과 국가와 상관이 없이 개인의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데 이용거리가 되는 것의 내용이 그렇다는 것이다.

3. 친구간의 사랑이나, 형제애의 사랑이 자유민주국가의 법에 의해 제재를 받아야 비로소 건전한 사랑이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는 그런 것을 기본으로 삼아 법의 제재를 받기도 전에 자발적인 참여를 하는 것이 민주시민의 기본 소양이다. 사랑을 통제하는 것은 의로운 사랑과 불의한 사랑의 분류법으로 나가게 된다. 미련한 사랑과 지혜로운 사랑으로 분류된다고 본다. 친구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친구의 아편 장사를 도왔다면 이는 불의한 사랑이 되는 것이다. 마땅히 실정법에 따라 처벌을 받아야 한다. 형제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형제의 잘못을 제쳐두고 형제에게 당한 피해자를 해코지 한다면 이 또한 실정법의 위반임을 우리는 인식하고 있다. 처벌받아야 한다. 이런 잘못된 사랑을 가지고 사는 곳이 자유라고 한다면 그것은 국가를 파괴시키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잘못된 사랑이 자유 민주 국가의 법을 탈법하고 위법하고 편법하고 불법하는 것으로 마인드하게 하는 것으로 본다. 자유 민주 국가 안에 모든 개인이 건전한 사랑을 가져야 한다. 건전한 사랑을 따라서 국가 구성원으로 자유를 누려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건전한 사랑이 무너지고 나면 모두가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국가를 무너지게 한다는 것을 결과로 얻게 된다고 본다. 결국 아무도 자유 민주 국가를 책임지지 않는다고 하는 분위기가 된다. 이런 분위기에서 진정한 주인은 누구인가?를 생각하게 만든다.

4. 모두 다 他人처럼 국가를 대한다면 이 국가는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방종은 자유대한민국에 합당치 않다고 본다. 방종적인 사랑이 국가를 망하게 하기 때문이다. 혈연 지연 학연 등등이 얽히고설키어 집단이 형성되고 그들만의 이익을 위해 우리 국가가 존재한다면 목소리 큰 집단이 이기게 되는 것으로 본다. 모두가 이웃을 위해 균형감각을 가지고 자기들의 사랑을 희생하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스스로 사랑을 희생시키는 능력을 갖춘 국가의 각기 구성원이 될 때 비로소 나라가 견고해진다. 하지만 이런 것을 불투명하게 하여, 누구든지 국가를 자기들의 이익을 얻는 이익거리로 삼는 것으로 인식하는 것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심리가 팽배하게 하였다. 지금의 국가의 위기는 코드대란이고, 그 밑으로 내려가면 첩첩히 학연지연혈연으로 얽히고설키어 있다고 본다. 그들이 다 각기 자기들의 잘못된 사랑을 토대로 국가를 망하게 하는 짓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날이 갈수록 이런 방종의 사랑이 세력을 얻어 간다면 이 나라는 망하고 말 것이다. 결국 수령독재가 판을 치는 세상으로 가게 되는 결과로 이어지게 하기 때문이다. 방종의 사랑의 결말은 수령독재로 이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북한이라고 하는 곳의 수령독재는 권력자들이 정권을 사유물로 만들어 전 주민을 착취대상으로 삼아 살과 피를 뜯어 먹고 있다. 그것이 곧 남하하여 남한 전체를 그렇게 뜯어 먹게 되는 것이다.

5.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에서 주는 자유를 다 망하게 하고 결국은 방종의 길로 나간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 되는 셈이다.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이 주는 제재 속으로 들어가서 자기들의 사랑을 처리 받아 정상적인 사랑으로 친구관계와 형제관계를 맺어야 한다. 결코 개인이 전유물이 아닌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자신을 법이 허락하는 한도 안에서 억제하는 것이 민주시민의 소양이다. 그런 소양을 갖추는 시민으로 교육을 시키지 않는 것이 또한 국가의 교육정책이다. 거기에는 전교조가 거들고 있고, 각 종교내의 교육에서도 그러하다. 특히 기복 신앙은 더욱 사악하다. 기복 신앙 자들은 개인의 부귀영화에 눈이 멀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의 혈연지연학연의 이익만을 더욱 추구하는 자들이라고 본다. 특히 면죄부적인 죄용서의 신앙은 더욱 이를 부채질 하는 것으로 본다. 원래 예수 그리스도의 용서는 두 가지이다. 그 하나가 속죄제이다. 또 하나가 속건제이다. 속죄제는 죄를 고백하는 회개를 통해서 주시는 예수의 용서이다. 속건제는 속죄제에다가 하나를 더한다. 곧 변상을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공직생활을 하는 분이 자기의 오판으로 인해 기회비용이 발생하면 책임을 지고 배상하고 나서 하나님께 죄 용서를 구하는 고백과 회개를 해야 한다. 예수의 피가 이를 씻어 용서하신다. 이런 절차를 무시하고 무조건 입으로 고백만을 하면, 용서가 된다고 하는 것은 면죄부를 주는 것으로 오해하고 오용하게 될 뿐이다.

6. 지금 이 사회는 그런 것이 가득 차 있다고 본다. 면죄부만을 준다면, 본인은 국가의 법을 요리조리 이용하고 있다면, 그야 말로 국가는 무너지고 개인은 득세하게 되는 거다. 바로 이런 짓이 팽배되고 있다고 본다. 이런 짓을 엄히 꾸지고 가르쳐야 할 지도자들이 이를 도외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 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모두 다 사욕에 잠겨 있기 때문이다. 사랑이라는 것은 사욕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사욕을 억제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잘못된 사랑으로 사욕을 가진 자들을 돕고 또 함께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그 분깃을 함께 나누고 있다. 국가는 저들을 위해 존재되는 것처럼 여기고 있다. 이는 이웃의 피를 빨아 먹는 행위다. 그런 행위를 면죄부 주고 있고, 사법부에서 눈감아 주고 있다면, 양육강식의 세상으로 바뀌게 되어 결국은 힘이 강한 자의 손으로 나라가 넘어가게 되고, 나라는 그들의 손에서 사욕거리로 전락되고 마는 것이다. 진정한 이웃 사랑은 참으로 필요한 것이다. 맑은 물이 필요하듯이 거룩한 사랑은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다. 성경에서는 이를 생수라고 한다. 생수가 가득한 사회는 아름다운 사랑으로 가득 찬다.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있는 사욕을 다 억제하고, 또 미련함을 억제하고 이웃의 행복을 위해 자신들의 사랑을 희생하는 거다. 하나님 아버지가 자기 자식을 인간으로 보내고 인간이 된 하나님 아들 예수는 오히려 인간의 종이 되어 인간을 섬기는 사랑을 실천하고 인간을 위해 죽는다.

7. 이것이 하나님의 형상이 되어 모든 인간 위에 主가 되에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계신 것이다. 이런 것은 인간이 인간을 섬기는 것의 한계와 그 범주가 어디까지 인가를 말해주는 것으로 본다. 이는 인간의 가지고 있는 사랑이 이웃을 해치는 사욕으로 번지는 것을 막아내고 오히려 자기들을 희생시켜 이웃을 살리는 길로 갈 때만이 인류가 욕심에서 벗어나 구원을 받게 된다는 말일 것이다. 그것을 통해서 인간은 잘못된 사랑에서 벗어나고 이웃을 사랑하는 자들이 되어 국가를 견고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유대한민국은 이제 사욕에 잠긴 사랑에서 벗어나야 할 때가 되었다. 그것은 바로 북한주민을 돌아보기 위해 하나님께 진정성을 구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본다. 진정성이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금 구하는 것은 생수이다. 위에서 생수를 거룩한 사랑이라고 하였다. 인간의 사욕을 억제하고 오히려 이웃을 사랑하게 하는 것을 변함없이 하게 하는 사랑을 의미한다. 이런 변함이 없는 사랑이 있는 한 국가는 흥하고 개인은 방종이 아닌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살게 되는 것으로 본다. 이런 나라를 세우기 위한 노력이 없다면 결코 아무런 결과를 얻을 수가 없다고 본다. 개인의 사욕을 위해 국가를 무너지게 하는 것은 잘못된 사랑이다. 누군가를 사랑하기에 함께하고 묵인하고 그 분깃을 나누는 일을 하는 것이라면 더욱 큰 잘못을 하는 것이다.

8.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일을 하는 크리스챤이 된다면 그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기도할 때 진정성이 주어지고 그 진정성으로 이웃을 돌아보는 사랑의 행동을 하게 되고 그 사랑은 자기 사욕을 억제하고 자기 조직의 사욕을 억제하고 국가의 이익 모든 이웃의 이익을 만들어 내게 된다. 그런 자들만이 헌법3조와 4조를 준수하고 그에 따라 모든 투쟁을 병행하게 된다고 본다. 개인의 부귀영화에 눈이 멀어 국가를 망하게 하려는 잘못된 사랑이 가득한 곳에서는 북한주민의 고통은 남의 일처럼, 강 건너 불처럼 보게 될 뿐이다. 때문에 이제 국가를 회복하는 길은 생수 같은 사랑의 역사가 이 땅을 정화시키는 작업이 절실하다고 본다. 잘못된 사랑이, 오염된 사랑이 모두 다 씻겨 나가고 오로지 예수님처럼 인간을 사랑하는 정신과 마음과 능력과 지혜와 성품과 성령이 가득한 세상을 열어야 할 것으로 본다. 그 길은 북한주민을 돌아보는데서 부터 시작된다고 본다. 속에 진심이 없다면 거짓이고, 그야말로 위선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진정성이 넘치려고 하는 노력은 위대한 사랑의 근원이신 예수의 사랑을 본받는 길이고 그 사랑을 기름부음 받는데 있다고 본다. 역사 속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의 결과는 그 사회와 국가를 회복시켜 낸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깊이 있게 살펴내는 주의 형제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며 성령의 사랑의 기름부음을 깊이 있게 기도하는 것을 중요하다고 본다. 우리가 사는 동안에 이 땅에 진정한 평안과 자유를 확보하고 세상을 떠나는 것은 이 시대 하나님이 주신 명령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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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이구~~ 2007-04-13 22:16:20
    좀 짧게,,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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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래 2007-04-13 22:53:2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7-04-14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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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2007-04-13 23:08:14
    글이 길면 너나 안읽으면 되지 무슨 헛소리냐. 관리자는 뭐하시나 . 이따위글이나 좀 지워주시지 . 정말 요래라는 인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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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이구~~ 2007-04-13 23:08:27
    요래님!
    보이지 않는 대화라고 함부로 상스런 말 쓰지마시고 네티켓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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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래 2007-04-14 00:31:25
    그래 욕먹을걸 각오하고 썼다.
    관리자가 지울것도 각오를 햇다.
    그래 나도 대화의 도덕을 심히 어겼다는것도 알고 있다.

    그러나 돌 맞을 각오를 하고 쓴 글이니 부끄럽지 않다.

    구국기도라는 정신 병자에게는 도가 넘치는 약이 필요 했기 때문이다.

    당신들이 나에게 던지는 돌에 맞아 구국기도라는 인간도 독자들 생각을 좀 하기 바랄 뿐이다.

    하긴 그자는 자기글을 편집하여 뒤도 돌아 보지않고 인터넷 여러창에 무작위로 올려 버리는자이니 이 글도 읽지 않을 것이다.

    22/야 너는 어쩌면 그리도 못난이냐?

    비판을 하려면 <으이구 님처럼 직선으로 하렴아.

    너는 마마보이냐?
    <엄마야 저새끼 좀 혼내주라 나를 놀렸어..엉엉엉..>

    <관리자님 요래 글 좀 지워주세요.엉엉엉>

    22/ 마마보이 주말 잘보내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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