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님,,,많이 고생했어요,,,힘내시그 용기잃지마세요

아픈 과거를 언능잃고 힘내세여...저두 그보다 더한 일도잇으나 참고 잃어버리니깐 마음도 편안해요,,힘내세요

지나간 과거사가 현재의 자신에게 괴로움을 주기에 이런 글을 올린 것으로 생각되군요. 정말 아픈 마음 금할 길이 없군요.
지나간 과거는 님을 스쳐간 광풍으로 생각하는 것이 어떨까요.
지나간 바람은 바람일뿐이야 지금의 현재가 중요하니 지금의 현재 이시간
이순간에 충실하게 보람있게 살자라고 말입니다.
지나간 과거는 이미 지나가버린 것이고 미래는 아직 다가오지 않은 것이니
지금 이순간에 충실히 살면 이것이 신선의 삶이라고 하더군요.

지나간 모진 광풍을 미래 액땜한 것으로 생각하시어 이순간을 새벽처럼 깨어있는
그런 삶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인생이란 일진의 바람으로 생각하시어 집착에 벗어나 대자유의 삶이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청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7-05-05 10:51)

청진 / 무슨 오해가??/
그분은 언제인지 벌써 한국에 오시여서 글을 쓰고 있구만 .
역시 청진 은 정신이 좀 이상한.....

존경하는 인생님!

얼마나 뇌리에 사무쳤으면 한국에 오신 지금에도 그 일이 차마 잊혀지지 않아 이 글을 올리셨을 님의 그 마음과 급성맹장염으로 인한 고통 속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었을 당시 님의 상황이 충분히 이해되고 짐작됩니다.

더불어 그런 열악한 상황들을 남모를 노력으로 보란듯 극복하고 한국으로 오신 후 오늘도 성공적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계실 님께 깊이 고개 숙여 인사를 표합니다.

흔히 사람의 한 평생은 오르막과 내리막의 연속이라고 하며, 봄의 꽃들은 겨우내 모진 추위를 견뎌낸 뒤에 피어나기에 더욱 의미롭듯이 이제 님이 걸음하시는 앞길엔 과거보다 나은 밝은 미래가 펼쳐질 것을 굳게 믿고 또 그러하기를 바라옵니다.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님과 함께 하기를 진심 담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모든것을 잃고 나도 희망안그살렵니다..이글쓰그두 혹시나 별의별욕 ,,댔글쓰것이라는짐작,,저는 솔직히 탈북여성을 욕한것이아니라,,호시 한국에 와서 이글보았으면 묻고싶은생각..왜서 그때 너무 아파서 죽어가는사람내쫒은것이 이해안돼서 알고싶고,,중국에있는 우리 탈북여성들의 서로의아품을 함께 나누어주었으면하는바람에서 쓴글입니다...그때의 그아품을 생각하면 저녘에 누워서 잠이오지않습니다..다행이드 이눔의 목숨이 질긴탓인지...꼭힘과 용기를 잃지않그 당당하게 살것입니다..여러분들도 꼭희망갖고 행복하게 살길바래요

인생님...참 안됐네요..솔직하게 자기의 과거를 밝히그 이글을 썼으리라 생각되는데요...당신마음이 착하니깐 하나님이 당신살려준거예요..저두 급성맹장돼서 수술을 했는데 죽을뻔했어요,,그래두 전 한국에와서했거든요..그여성두 무엇인가오해가있어서 아미 그랬는지도 모르니 모든것을 사랑으로 덮어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