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당국자들의 뇌구조가 궁금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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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간의 당국자회담에서 북한은 남한대표단에게 자신들의 민주주의를 자랑하고 미국이나 한국의 민주주의 수준을 비꼬거나 여러가지 문제를 거론하며 비아냥거린다고 합니다. 우선은 매너없는 그들의 태도자체가 문제이겠지만 그것보다 어떻게 당당하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 의아합니다. 자신들이 그런말을 하는것 자체가 외부사람들에게 얼마나 조롱거리가 되고 비아냥거리가 되는지 모르는것인지 아니면 알고서도 그런말을 하는것인지...그런말을 했다는 기사를 읽으면 화가난다기보다 참으로 안타깝고 기가막힙니다. 정확하게 말해서 정신병자들처럼 느껴지내요. 솔직히 그사람들이 왜 그런 어처구니없는 말들을 하는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혹시나 북에서 살다오신 분들은 그들이 그런말을 하는 이유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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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독재자에게 아부아첨하며 지껄여대는것이 몸뚱아리에 콱 배였고
그중에는 알고서도 그런말을 하는 사람도 있지요
남한사람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북한은 인권의 사막지대 세계에 둘도 없는
독재사회에요
그런 회담에서는 남을 비꼬거나 비아냥거려야만 자기 권세를 유지할수 있어요
북한독재자는 북한을 일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지껄여대는데
문구만 보아도 구역질이 나요
파쑈독재사회를 민주주의 라니...
1만명 탈북자가 나서서 북한의 인권에 대해 낱낱히 폭로한는 시위가 있었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