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대단한 사기를 또 치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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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만에 철마가 당나귀 뒤여가듯 우물거리며 갔다가 와서는 마치 큰일 한것 처럼 민충이 소리치듯 연일 울려된다. 김대중이가 아무리 정치구단이라고 한들 김정일 앞에서는 아마추어 정치사기꾼이며 김정일은 세계가 공인한 대정치사기꾼이다. 노무현이 깡짜 무식한 머숨아형 정치초보, 김대중의 노벨상을 노리는 꼼수를 알고 김정일은 대담하게 5천억을 제안 돌파리 김대중 돈을 싸들고 김정일과 사진을 찍고 가문의 영광이라고 입 찍어져라 활짝 웃고 돌아 왔다 올해는 김정일이 고철덩이에 불과한 기차가 한번 지나가게 하고는 4천억여치의 경공업 자재와 바꾸였다 대단한 장사가 아니고 뭘가 , 중소 업체가 돈이 없어 부도나든 말든 역사에 이름남긴다 난리를 친다, 기차가 다시는 왔다리 갔다리 못할것이다 . 이 김대중은 왜 김정일에게 가져다 주지 못해 몸살 나서 날뛰더니 이 노무현 진보정부는 김대중보다 더 퍼주지 못해 안달이 날가. 전라도 분들 또 길길이 날뛰겠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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