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의 살고 있는 주소를 난발 하는 곳이 어디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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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런 단체들에 나간 적도 없는데 잡지들이 우편함에 잔뜩 쌓이더라구요. "좋은 벗들", "동포사랑", "숭의 동지회", 탈북자 취업박람회 관련...등... 그런 우편물들이 계속 발송되네요... 이 정도면 그 단체 사람들은 탈북자들의 주소와 개인정보를 모두 꿰뜷고 있겠는데...이런 자료들이 북한에 넘어간다면 과연 북에 남은 가족들이 무사할가요? 분명히 탈북자들의 개인신상정보를 그런 단체들에 유출을 하였겠는데...하나원인가 아니면 국정원인가? 그리 가벼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다른 분들의 집에도 그런 우편물들이 발송되고 있는지요? 저는 솔직히 탈북자 관련 행사들에 거의 나가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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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들이 우리탈북자 모든분들의 주소를 다알고 있는것같더라구요
작년에 "좋은 벗들" 친구가 있어 물어보았더니 누구 집주소를 좀알려달라고 하니깐 금방 알려주더라구요
우리집에도 이따금씩 그런 잡지들이 날아와요
하나원에서 퇴소할때 본인의 주소를 다 입력하거든요
또 국정원과 련결되어있어요
제가 하나원퇴소되서 국정원에서 왔었는데 하나원에서 집주소를 알고 왔더군요
글을 잘 올렷습니다?? 헌데 먼가 잘못 된것이 잇습니다
우리의 정보는 하나 하나가 그냥 등장 하고 새싹이 움트고 열매를 맺는 다는 사실입니다 당신들도 알다 십이 앉아서 우는 소리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서 싸워야 한다고 봅니다
짐 현재도 알다십이 중국 또한 맘 놓고 가지 못하는 형편입니다
왜 냐 하면 주민 번호가 모두 일치 하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우리 가 이렇게 묵묵히 앉아서 해주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힘합쳐 제이를 올려야 한다고 봅니다
짐 우리는 서울 어느한 곳에서 황장엽 회장을 비론한 모모한 분들이 나서서
이투쟁을 위하여 글도 많이 정부에 올리고 잇답니다
허나 한개인이 제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탈북자 가 모두가 선발에 서서
제이투쟁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니 제 말뜻을 이해 하시면 언제 어디서 부르던 모두가 단합이 되자는 소리 입니다
그냥 내만 잘살면 된다는 그런 입장을 그런 이미지를 깨 버리고 우리 모두 힘을 내서 앞으로의 미래를 위하여 살아 갑시다 그러면 언제 어디서나 부르면 제때에 모여 주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갈련된 일이 입니다
그저 스쳐 넘어갈 일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럼 만나는 그날 까지 건강 하시고 돈 많이 벌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