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주민을 자유케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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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으름이 사람으로 깊이 잠들게 하나니 해태한 사람은 주릴 것이니라.] 대게 이런 말씀을 생각하는 것은 부지런한 자가 富者 된다고 하는 등식으로 이해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런 말씀은 조금 다른 각도에서 보면 다음과 같은 말씀이 된다. [지혜를 구하는데 게으르게 하는 게으름이 사람으로 깊은 잠 곧 자기 과대망상에 빠지게 하나니 그런 과대망상에 빠진 사람은 경쟁력을 잃어버리게 되고 그 결과로 오히려 많은 수고를 하여도 배가 고플 정도로 곤고함을 겪을 것이다.]가 된다. 행동을 부지런히 하는 자들이 돈을 번다는 말은 참으로 많은 어리석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명사수는 정확한 표적과 정확한 손놀림과 정확한 위치확보와 정확한 자세와 정확한 정보 곧 바람의 내용과 저기압과 고기압의 정확한 내용과 정확한 발사각도와 정확한 발사시각을 찾아내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이런 것은 명사수가 훈련 時에 하는 행동들이다. 이는 지혜의 몸이 되게 하려는 노력이다. 지혜를 분리시킨 몸의 행동은 비생산적인 헛된 몸놀림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2.행동의 경제성을 고찰해보다면 행동이 지혜의 질서를 따르지 않는다면 결코 그런 모든 행동은 경제적이지 못하고 또는 敵과 싸울 때 지혜롭지 못하기 때문에 亡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런 이치는 누구나 다 아는 것이기 때문에 모름지기 모든 敵과 싸워나가는 자들은 보다 더 현명한 행동이 되게 하려고 쉬지 않고 그런 지혜를 찾아 나가는 것이다. 이런 지혜를 고찰하고 찾아나가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 곧 게으름이라고 하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이런 게으름은 그의 지혜의 발전을 막아서서 더 이상 나가지 못하게 한다. 그것이 큰 문제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것을 위해 인간은 스스로의 自己誇大妄想에 빠져 버리는 것이 된다. 성경은 이를 포도주와 독주로 비유한다. 이를 잠들게 하는 귀신의 결과라고 하는 말씀도 있다. 세상은 참으로 지혜로만 연결되어 있다. 어제의 정보가 오늘의 정보와 같을 수는 없어도 이어져 갈 수는 있다. 때문에 어제의 정보를 가지고 오늘을 살아가는 자들은 결코 경제적이지 못한 것이다. 3. 사람은 쉬지 않고 그런 지혜를 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으로 體質이 된 삶을 선택해야 한다. 그것이 성경에서는 겸손이라고 한다. 또는 정직한 사람이라고 한다. 겸손한 자들은 자기 催眠에 걸리지 않는다. 자기를 誇大妄想이라고 하는 포도주와 독주에 취해 버리게 하지 않는다. 자기 자신을 깊은 잠 곧 자기과대망상에 빠지지 않게 한다. 오히려 다가오는 모든 일을 자기 지식으로 인식하려고 하지 않고 그것을 기초로 하고 보다 더 진지하게 다양성의 현상으로 구별하고 고찰하여 보다 더 객관적으로 알아내려는 노력을 한다. 결과적으로 그에게 통찰력이 있다면, 그가 고찰하려는 것의 微細한 차이라도 있다면 그것을 분류해 내는 것이다. 그런 미세한 차이가 현실 속에서 보다 큰일을 자랑하게 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결코 그런 미세한 반응에 대한 숙고가 대단하다. 때문에 사람은 그런 미세한 변화에도 민감하게 나타나는 행동의 변화가 발생한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다. 그런 행동을 깊이 있게 살펴 나간다면 보다 더 효과적인 대응책을 생각해내고 대응하는 능력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4. 때문에 사람은 끊임없이 밀려오는 파도라고 해서 똑 같은 반복적인 지식으로 인식하려는 것으로 문제를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면 쉬지 않고 고찰하며 지혜를 구해 나갈 수가 있을 것으로 본다. 지도자는 자기과대망상에 빠진 자들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이는 그들이 게으른 자들이기 때문이다. 게으른 자들은 곧 海苔함에 빠져 버린다. 해태함이란 자기 과대망상의 극치를 의미한다.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 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교만이 바로 그런 해태함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은 그런 인식을 넘어서 살아가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지도라고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본다. 참된 지도자는, 지혜를 추구하는데 게으름에 빠져 자기 과대망상적인 지식이 아니라, 다가오는 모든 상황에 따라 존재되는 수많은 내용을 찾아내는 겸손에 있다고 본다. 그런 겸손함으로 모든 것을 갖춘 지도자가 있다면 그런 지도자는 국민에게 인센티브를 받게 하는 민주주주의 일 것이다. 북한이 배고픔은 인센티브를 독재로 거부하는 자기과대망상에 빠진 지도자 집단의 산물로 봐야 한다고 본다. 5. 그들은 자기들의 지식으로 그들 천하를 덮어 버렸기 때문이다. 그들보다 더 지혜로운 자들은 다 잡아 죽이든지 수용소로 보냈기 때문이다. 자기들이 허락한 한도 내에서의 지식의 발전을 만들어 가기 때문이다. 선진국에서는 지식의 추구의 속도가 나노1초 단위로 발전 해 가는데 김정일 수령독재의 세상은 우리가 보기에는 19세기에 묶여 있는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가난해 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은 분명한 일이다. 세상을 이기는 국제경쟁력을 가지려면 나노 1초보다 더 많은 지식 추구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定義한다면 그런 것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 정도로 부지런히 연구하고 노력하는 기업만이 새로운 창조적 경영을 통해서 보다 더 많은 창조적인 고용창출과 부요 창출을 아울러 얻어 낼 수가 있다고 본다. 연구하지 않는 개인이나 정부나 기업이나 모두는 다 낙오하게 되고 그런 자들은 자본주의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구조조정을 당하게 되고 퇴출을 당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배고프게 된다고 하는 것이다. 새로운 직업의 발생이 열거할 수 없는 세상에서의 지도자는 참으로 이런 機敏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6.북한주민들을 해방하게 하고 그들을 이런 경쟁 속으로 합류시키는 방법의 고찰을 부지런히 해두어야 앞으로 그들을 통해서 보다 더 많은 부요창출의 브랜드로 만들어 갈 수가 있을 것으로 본다.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직원이 남북에 합하여 7,000만 명으로 볼 때 그 7,000만 개개인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도록 만들어 주는 정부를 우리는 원하고 있다는 말이다. 한 사람의 개인숭배나 하는데 모든 일생을 털어 넣게 하는 어리석은 짓에 희생당하지 않는 세상으로 남북의 국민들을 이끌어 내자는 말이 곧 북한 인권을 돌아보자는 말이다. 또 그런 것, 북한주민의 해방을 얻어 내주는 정부를 원하고 있다는 말이다. 한 사람의 개인숭배를 위해 국가의 혈세를 마구 퍼다 주는 그런 朝貢 및 屈從 政府를 원치 않고 있다는 말이다. 7,000만 명을 모두다 국제경쟁력을 갖게 하여 전 세계에 나가서 그곳의 사람들의 산업을 일구어주고 그들을 부자로 만들어 주면서 각인의 부요를 만들어 내는 더불어 사는 시장자본주의를 구축해 내는 국민들로 이끌어 주는 지도자를 원한다는 말이다. 7.그런 지도자는 그런 賢者들을 집단으로 구성하고 그런 현자들의 부지런한 성품 곧 지혜를 추구하는데 부지런한 성품으로 가지고 국민의 지지를 받아 주식회사 자유대한민국의 국민들을 모두다 국제경쟁력을 갖춘 신실한 직원들로 만들어 내는 역사 창조를 해내 것을 기본으로 삼아야 한다. 그런 능력이 있는 일꾼들이 자리를 잡아 자유대한민국을 섬기게 하려면 김정일의 주구들을 이 땅에서 몰아내야 한다고 본다. 또 그런 자들과 어울려 지시를 받거나 함께 하는 대북포용정책자들을 밀어내야 한다고 본다. 지금의 우리의 입장은 核인질로 잡혀가고 있고 그런 것을 대책해 갈 수가 없는 어떤 절망에 있다고 본다. 그런 절망은 구국의 지도자의 부지런한 연구를 통해서 나타나는 방법으로 극복해야 하는 것은 不問可知이다. 하지만 그런 것이 없다면 행동으로 애국하는 것의 비생산성은 참으로 至大하다고 본다. 결국 김정일의 전술전략에 모두가 다 잡혀 먹게 되고 모든 국민은 현재의 북한 주민들과 같은 처절한 절망에 시달리며 주린 배를 움켜쥐고 살아야 할 것으로 본다. 8. 한반도의 미래를 행복하게 해줄 지도자들을 우리는 원하고 있다. 그런 지도자는 북한 주민의 해방을 목표로 하고 그들을 모두가 국제경쟁력이 있는 개체로 만들어 내려고 하는 의지와 방법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국민 개개인이 세계 최고가 되는 결과를 얻어 내는 지도자가 우리가 바라는 지도자라는 것이다. 북한 김정일에게 아부나 하고 표심을 호소하고 그를 위해 국민을 속여 표를 얻어 내려는 자들의 행패가 이제는 그쳐져야 한다고 본다. 이제는 그런 자들을 무너지게 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 모두가 북한 주민의 人權을 외치면 외칠수록 국민은 각성하게 되고 하여 마침내 그런 김정일類들을 우리의 지도자로 삼지 않을 것은 확실하다고 본다. 국민들이 원하는 지도자는 부지런히 國利民福의 지혜를 추구하는 지도자라고 본다. 김정일類같은 自己誇大妄想에 빠져 주민을 처절한 가난에 몰아넣고 고통의 악순환적인 압제를 구사하여 겨우 버텨내는 정권을 갖는 무능한 자들이 아니라고 본다. 또는 그런 정권과 연대해서 자유민주주의를 압살하려는 자들이 갖는 술수가 능한 자들은 아니라고 본다. 9.하늘은 文學的으로 아름다운 표현이다. 지혜로는 우주시대를 의미한다. 우주시대에는 하나님이 하늘 속에 감춘 지혜를 인간의 노력으로 찾아내는 데 혈안이다. 그런 지혜를 찾아낸다면 그런 나라가 곧 우주시대의 머리가 되고 꼬리 되지 않는다. 머리국가가 될 것인가? 꼬리 국가가 될 것인가는 국민의 선택에 있다고 본다. 그런 선택을 못하게 하려고 혼미함을 주고 국민을 속이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이제 그만 물러가서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의 판결을 받아야 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특히 그들의 모든 속임수를 진실의 빗자루로 쓸어 한데모아 燒却해야 한다. 우리는 더 이상 이 우주시대에 살인독재와 함께 춤을 추는 지도자들을 원하지 않는다. 오히려 국민을 사랑하기에 목숨을 걸고 그들과 투쟁하며 국민을 지혜를 추구하는데 부지런한 세상을 선도하는 지도자를 원한다. 자유대한민국이 후발주자로 우주시대로 진입한다고 해도 곧 바로 그 선두를 찾아 하는 여력을 갖춘 것이 필요하다. 그런 것의 내용은 무엇인가? 행동이 먼저인가? 지혜가 먼저인가를 구분하게 한다. 우리가 보기에는 지혜가 먼저라고 한다면 결과적으로 애국과 구국의 방법론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본다. 우리가 보기에는 북한 인권문제를 아주 광범위하게 심도 있게 거론하고 나서는 길이 가장 좋은 길로 보인다. 10. 그것만이 反김정일 親김정일로 구분하는 잣대가 되게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사랑에 있다고 본다. 이런 것이 곧 세상을 구제하는 길이라고 본다면, 오늘 우리의 첫 단추는 구국의 지혜를 찾는 길이라고 본다. 그 길로 가면 하나님은 감동하신다. 하나님은 남한국민들이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것에 감동하신다. 때문에 하나님은 하늘의 문을 열고 하늘에 감추신 寶貨를 비처럼 이 땅에 내려 주실 것이 분명하다. 바다에 물이 충만한 것 같이 국민들의 가슴에 사랑이 넘쳐나는 것이어야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불행에 빠진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국민에게 하나님은 報償을 주신다고 한다. 하나님의 報償은 하늘의 보고를 열어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심에 밝은 미래 비전에 있기 때문이다. 그런 국가만이 하늘의 열려진 보고를 찾아내고 그곳에 들어 있는 모든 보배를 찾아내어 전 세계민을 모든 가난에서 탈출시켜 가는 것이다. 상대빈곤감은 있을 지라도 절대빈곤층은 없어야 한다. 물론 어느 정도라고 하는 것의 차이가 애매모호하겠지만, 사람의 소유욕은 끝이 없어 부요의 편중은 일어날 수도 있겠지만 지혜로운 국민은 결국 더불어 사는 세상을 선호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실천하는 예수의 길을 따를 것으로 본다. 그들은 북한 주민을 자유케 하라는 말씀을 분명하게 따를 것이기 때문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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