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남한 탈북자들! 뭐가 그렇게 절망인지요.(2)
Korea, Republic o 리중건 1 1070 2007-06-01 19:46:37
사람의 꿈은 끝이 없습니다.
이 지구를 다 준다한들 만족할까요?
어느 사회, 어느 나라를 가나 사람 사는 곳이면 은 없는 법입니다.

내가 처음 미국 갔을 때, 이곳이 천국이구나 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행복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알고보니 그곳도 사람 사는 곳이더군요.
불평많고, 자살도 하고,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고, 싸우고...
웬만하면 누구나 총을 구입할 수도 있는나라이니 매일 몇 명씩 총에 맞아 죽어가고...
사람 사는 곳이면 천국이란 없습니다.
다 자기 하기 나름이지요.

울타리 2007-05-30
좋아하는 회원 : 1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흠흠흠.. 2007-06-01 22:53:00
    절망이라기 보다는 보다 잘살고자하는 몸부림이겠죠.... 어찌되었든 통일 후 탈북자분들 중 많은 분들이 북쪽 인민들의 지도자되실 분들이니 자유주의와 자본주의의 장단점을 잘 체득하시길 바랄뿐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2007-06-02 11:27:44
    너무 눈이 높아져 있는 상태에서 자기 현실을 생각하니 만족을 못하는거죠. 탈북자들은 한국땅에만 오면 귀족처럼 살 수 있다고 생각들 합니다. 그런데 막상 들어오니 원래 토박이 남한 사람들의 생활에 비해 자신이 너무 초라하거든요. 북한생활에 비하면 너무나 살기 좋아진 셈인데도 만족을 모르고 계속 욕심을 부리게 되고, 불평불만이 쌓이고.. 뭐든지 생각하기 나름이라 봅니다. 남한사람이라고 놀면서 저렇게 살게 됐겠습니까.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k 2007-06-02 14:55:34
    탈북자 분들중 많은 분들이 북쪽 인민들의 지도자 되실분들이니???<----이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ㅋㅋㅋ 그리고 지도자레 ㅋㅋ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어처구니? 2007-06-02 17:25:41
    뭐가 어처구니?? 북에 계신 분들은 자유주의 자본주의 장단점을 전혀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통일 되면 현재 탈북하신 분들이 북 사회의 여론을 주도하는 지도층이 되는 것은 당연한 귀결입니다. 뭐가 어처구니가 없다는 거죠? 님의 뇌 구조가 어처구니 없는 거 아닐까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2222 2007-06-02 19:38:16
    아이고 북에가게되면 한국에서 배운 싸움질 북한 주민들에게 퍼뜨릴가봐 그게 더 걱정이다
    요 자그마한 사이트에서도 밤낮 짐승 처럼 물고뜿고 하는인간들이 거기가면 세상 다배운것처럼 어깨 힘주고 ,,,
    아이고 그모양새 상상만 해도 신물이 난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노모자이크 2007-06-03 06:23:55
    2222... 너무나 공감이 갑니다. 지도자는 무슨...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탈북자 2007-06-03 12:10:16
    탈북자들이 다잘하는건 아니다 그러나 여기들어와 비아양거리는 놈들이 우리의 처지에 노이면 정말 인간으로서 상상못할짓을 할것이다 왜냐하면 옛날부터 똥묻은개가 겨묻은 개를 흉본다고 했으니 말이다 주위에서보니 많은분들이 저를 도와주셧는데 이런비아양하는 놈들보면 주로 미친 주사파들이 많았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ㅋㅋㅋ 2007-06-03 12:32:27
    탈북자들은 그래두 2222나 k와 같은 사생아들보다야 한참 선상이지..., 음, 그렇구 말구.. ㅋㅋㅋ. 노모자이크는 혼혈인? 짝퉁인인가부지? 괴상한 닉네임 웃겻다잉? 그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탈북남 2007-06-03 12:38:00
    2222님은 어디세요? 국기를보구 도무지 알수가 없어서요... 혹시 아버지나 어머님쪽 어느한쪽이 애프리커 흑인 아니세요? 감둥이!헤헤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깡패 2007-06-03 13:27:41
    탈북남님 말이 너무 심하다.
    2222님이 어느나라에 가서 살든 님이 무슨 상관이야
    님더러 돈달라 했나 밥달라고 구걸한적이 있나.
    할일이 없으면 컴퓨터 연습이나 열심히 하시지 그래
    나도 탈북자지만 하찮은 일로 서로 오해를 하지 말았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린다.
    그 사람 감둥이가 되든 백인이 되든 당신이나 열심히 살아.
    난 그게 싫더라.
    제자신을 모르면서 쓸데없이 남을 헐뜯는 인간들 싫더라
    아무 목적이 없이 그런다니깐
    사람도 여러가지가 있네
    탈북남이라고 한사람은 정말 탈북자가 아닌 조선족이나 한국인이겠지
    난 2222님과 아무 상관이 없지만 탈북남이 쓴 글이 너무 지나쳐서요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리모두 싸움을 하지맙시다.
    여기 말한마디로 탈북자동지회 게시판이지 싸움을 하는곳이 아니라구요
    쓸데없는 말로 서로 싸움을 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탈북남 2007-06-03 13:43:31
    깡패님,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농한마디 한걸가지구 뭐 꼿꼿해가지구 ㅋㅋ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깡패 2007-06-03 21:03:15
    탈북남님 미안해요
    어떤분들은 님처럼 농담으로 글을 올릴것도 진심으로 글을 올리기때문에 정말로 알았어요
    그러니 너무 오해하지 말아요
    사과드릴게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2222 2007-06-06 00:02:38
    나 ~~한국 왓다 ! 어이 탈북남 !!! 어디국기인지도 모르는 무식한 인간아 !~!~ 그런 중얼거림 여기서 허지말고 공부나 좀 혀라
    나 감둥이 아이다 여행 다녀왓다 알려주가 ?거기 필리핀이야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2222 2007-06-06 00:03:26
    ㅋㅋㅋ 이것도 바보아니면 멍청이인가 부다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탈북자분들 정말 일하고 싶은 것인가요??
다음글
북한주민을 자유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