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탈북자들! 뭐가 그렇게 절망인지요.(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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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꿈은 끝이 없습니다. 이 지구를 다 준다한들 만족할까요? 어느 사회, 어느 나라를 가나 사람 사는 곳이면 은 없는 법입니다. 내가 처음 미국 갔을 때, 이곳이 천국이구나 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행복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알고보니 그곳도 사람 사는 곳이더군요. 불평많고, 자살도 하고,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고, 싸우고... 웬만하면 누구나 총을 구입할 수도 있는나라이니 매일 몇 명씩 총에 맞아 죽어가고... 사람 사는 곳이면 천국이란 없습니다. 다 자기 하기 나름이지요. 울타리 200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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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자그마한 사이트에서도 밤낮 짐승 처럼 물고뜿고 하는인간들이 거기가면 세상 다배운것처럼 어깨 힘주고 ,,,
아이고 그모양새 상상만 해도 신물이 난다
2222님이 어느나라에 가서 살든 님이 무슨 상관이야
님더러 돈달라 했나 밥달라고 구걸한적이 있나.
할일이 없으면 컴퓨터 연습이나 열심히 하시지 그래
나도 탈북자지만 하찮은 일로 서로 오해를 하지 말았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린다.
그 사람 감둥이가 되든 백인이 되든 당신이나 열심히 살아.
난 그게 싫더라.
제자신을 모르면서 쓸데없이 남을 헐뜯는 인간들 싫더라
아무 목적이 없이 그런다니깐
사람도 여러가지가 있네
탈북남이라고 한사람은 정말 탈북자가 아닌 조선족이나 한국인이겠지
난 2222님과 아무 상관이 없지만 탈북남이 쓴 글이 너무 지나쳐서요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리모두 싸움을 하지맙시다.
여기 말한마디로 탈북자동지회 게시판이지 싸움을 하는곳이 아니라구요
쓸데없는 말로 서로 싸움을 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떤분들은 님처럼 농담으로 글을 올릴것도 진심으로 글을 올리기때문에 정말로 알았어요
그러니 너무 오해하지 말아요
사과드릴게요
나 감둥이 아이다 여행 다녀왓다 알려주가 ?거기 필리핀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