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은 거짓의 아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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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Free Asia에서 기재한 기사를 하나 보았다. 북한이 네팔에 고가의 동물들을 요청하였다는 내용이다. 외래종인 고가의 동물들의 몸값은 코끼리 같은 경우 미화로 약15만 달러이고, 운송비까지 합하면 30~40만 달러 정도의 비용이 들고, 코뿔소는 미화로 약50달러, 고릴라 등은 미화100달러를 준다고 해도 구하기 힘들다고 한다. 표범 같은 경우는 가치를 따질 수 없을 정도로 구하기 힘들다고 한다. 기자는 왜 북한이 네팔정부에 고가의 동물들을 요청했는지에 관해 남북 동물교류 사업에 참여한 바 있는 서울대공원 강00팀장과의 전화인터뷰를 통해서 이렇게 전하고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동물에 대한 관심과 애착이 굉장히 많다. 라는 애기를 들었다고 강00팀장은 말했다고 한다. 외래종의 동물들에 대한 애착과 관심이 많은 김정일은 국교를 맺은 나라로부터 동물들을 요청을 하지 않았나 싶다고 말하고 있다.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사욕을 위해서 국교를 맺은 나라로부터 고가의 동물들을 요청하고 있는 김정일은 한줌 양식을 위해서 중국등지로 탈북 하여 유리하여 떠도는 북한주민들을 위해서는 옥수수 한줌 요청할 줄 모르는 짐승과도 같은 사악한 자임을 이 기사내용에서도 검증하고 있다. 공식적으로 또는 비공식적으로 요청을 한들 그 식량이 북한주민들의 식탁에 오르게 될까? 그렇지 않음을 우리는 많은 정보통을 통해서 알고 있는 바이다. 인민의 영도자라고 하는 김정일 어버이 수령은 북한주민들의 행복추구에 대한 관심과 애착은 처음부터 아예 없었던 거짓의 어버이임을 주지시켜주고 있다. 김정일 수령은 코끼리, 코뿔소, 고릴라, 표범에게는 관심과 애착을 보여주는 어버이였는지 모르겠으나 북한주민들에 대한 어버이는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탈북자수기 등을 통해서 알고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버이는 자식들을 위해서 피와 살을 내어주기까지 행복을 만들어주려고 한다. 인민의 영도자라고 하는 김정일 어버이는 오히려 북한주민들의 피와 살을 파먹고 사는 기생충과에 속한 종류를 알 수 없는 품종의 흡혈귀인 것이다. 사람으로서 사람의 어려운 사정을 동정하여 도와주지 못한다면, 지나가는 거지를 보고도 측은하여 동전을 던져 주는데, 김정일 정권은 짐승보다 못한 자들이다. 이것은 인간이면 누구나가 생각할 수 있는 기본이다. 기본조차 없는 김정일은 악의 본능에 충실한 악마의 충견이다. 자신의 탐욕과 정욕을 위해 지금 이 시간에도 북한주민들을 수용소에 가둬 놓고 굶겨 죽이고, 고문해서 죽이고, 사형시켜 죽이고 있다. 이런 자를 받아들이는 남한의 4,500만은 어떻게 될까? 지금까지 북한주민들을 죽이면서 피를 흘리는데 눈도 꿈쩍하지 않는 자가 남한의 4,500만명을 자애롭고 따뜻하고 인격적으로 대할까? 불을 보듯이 남한의 핏빛 미래가 그려진다. 북한주민들이 겪고 있는 탄압과 인권유린의 사실들을 수십 번, 수백 번, 수 천만번을 소리쳐 이야기 해 준다고 한들 결코 해가 되지도 나쁠 것도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김정일 수령 독재의 종식을 앞당기며 북한이 자유민주주의로 해방이 되고, 남한도 자유를 지켜 나가기 위해서는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계속해서 소리쳐야 한다. 북한주민인권을 소리치는 것은 김정일 수령 독재 종식과 북한의 해방과 대한민국 자유 수호와 김정일식 좌파 종식의 초석이 되기 때문이다. 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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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동물쪽을 좋아할수 밖에 없죠. 그가 인간이였다면 꼭 같은 가치의
귀중한 사람들로 이뤄진 북한을 지옥으로 만들수가 없었죠.
더 기가 막힌것은 그런 짐승에게 쩔쩔매고 지원으로만 일관하는 대한민국정부의 저자세입니다. 이번 회담 이재정씨 자세 역시 짐승앞에 선 알바생자세뿐으로 밖에 뭣일까요? 짐승은, 더우기 사악한짐승은 강한 억제력으로만 길들일수 있습니다. 그런 짐승을 얼리고 허자는데로 양보하다 보면 그결과는
잡아먹히는것일뿐입니다. 탈북자의 한사람으로서 북한을 향한 대북정책 엄청실망그자체입니다. 탈북자분들 힘내세요.............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