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뻥뻥당하는 것은 자업자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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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 세상은 분명히 정해진 原理를 따라 도는 것이다. 태양이 지구를 도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태양을 도는 것처럼 달이 지구를 도는 것처럼 정해진 원리를 따라 모든 것이 도는 것이다. 때문에 이를 因果應報라고 하는 원리를 생각하게 되고, 인간은 그런 인과응보를 따라 모든 결과를 받게 되고, 그런 결과들이 그가 씨를 뿌리는 또 하나의 조건을 만들어 줌으로 그런 결과를 얻게 하는데, 또는 자유의지를 갖고 사용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함으로, 마치도 운명의 족쇄처럼 그에게 작용한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하나님은 공평의 원리를 굳게 세우셨다. 그런 공평을 기초로 하여 모든 만물을 만들어 유지 운영 경영 생산 재창조등을 하고 계신 것이다. 이런 원리를 발견하고 살아야 하는데, 이를 公平의 道라고 한다. 때문에 기독교의 하나님은 원칙의 하나님이라고 하여 진리의 하나님이라는 名稱으로 계시되신다. 하나님은 公平과 公義라고 하는 기준선을 통해 인간에게 응하게 하시는 원리를 정해 놓으셨다고 그분이 친히 말씀 하신다. 2. 이를 하나님도 뒤바꿀 수 없도록 만들어 놓으셨기 때문에 계시되는 원칙의 하나님, 곧 진리의 하나님이시고, 또는 진리의 성령으로 계시된다. 원칙을 절대로 지켜지는 社會를 건설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강요하는 것과 사랑을 따라 그 원칙에 順服하는 것이 있다. 강요하는 사회는 인간의 약함이 늘 제기되고 하여 많은 범죄자가 발생한다. 그런 범죄자가 구제될 수 없는 정죄를 당한다면 결국 미래는 정죄된 사회로 가게 된다. 모두가 다 죄에 묶인 죄인이 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보통 인간이 지킬 수 없는 절망을 갖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킬 수 있는 자와 없는 자의 구별이 나타나게 된다. 그런 구별 속에서 인간은 차별된 인식을 갖고 산다. 죄인과 의인의 차이점은 그런 차별을 기초로 하여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 인간이 과연 하나님의 정하신 모든 원리를 알고 있을 것인가? 또는 그런 원리를 원칙으로 받아 들여 순복하고 살 수 있는 현명함이 있는가? 또는 그런 능력이 있는가에 있다. 그런 능력이나 지혜가 없는 자들이 가득한 사회는 하나님이 정하신 원칙은 늘 짓밟히게 된다. 3. 오히려 인간 개개인이 정한 원칙이 판을 친다. 자기만의 원칙을 지고 사는 존재로 전락되는 것이다. 자기가 자기의 원칙이 되는 것을 공도가 무너졌다고 하고 그런 공도가 무너진 것을 無法天地라고 한다. 무법천지가 되는 것은 곧 그 사회의 몰락을 말하고 그런 몰락은 결국 지구의 역사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심판에 노출되게 한다. 인류 역사이래 이런 무법천지는, 불법 자들이 가득한 거리는, 무법자들이 가득한 거리는 그렇게 해서 역사의 심판을 받고 懲治되고 除去되는 과정을 밟게 된다. 우리가 보는 것의 의미는 그 전부가 아니라고 할진대 적어도 우리 눈앞에 나타난 심고 거둠의 원리만큼은 솔직하게 인정하고 들어가야 한다고 본다. 각 사람이 씨를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지, 인간의 의도대로 그런 것이 바뀌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의 역사는 바로 씨를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을 自業自得이라고 하는 말로 담아 낼 수가 있을 것 같다. 인간이 할 수 없는 것을 강요하는 것보다는 인간이 할수 있는 길로 이끄는 작업이 더욱 절실하다고 본다. 4. 때문에 인간은 인간을 사랑하는 능력을 하나님께로부터 공급을 받아야 한다고 본다. 그런 能力을 공급받지 않는 세대는 착취의 세대라고 하는 문제가 뒤 따르게 된다. 搾取의 세대에는 김정일과 同種類의 의미를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때문에 그들은 한반도의 남북에서 지금 인간 착취를 조직적으로 하고 있다. 이런 인간 착취를 막아내게 위해서는 하나님과 연합하여 인간을 사랑하는 능력을 공급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그런 세대만이 올바른 선택 곧 자유의지의 올바른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런 것을 거부하는 세대는 여전히 김정일을 품고 가려고 할 것이다. 김정일을 품고 가려는 세대의 남한 내 김대중과 노무현으로 요약되는 집단이 있다. 이들의 행한 짓은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되는데, 이들은 김정일을 품고 가려는 착취의 세력을 등에 업고 새 정권으로 권력연장을 도모하고 있다. 그들의 필살의 투쟁은 오로지 역사의 심판을 피하기 위한 몸부림으로 보여 진다. 어제 김성욱 記者는 김대중과 노무현의 현재 범죄 심리적인 반응을 들여다보는 글을 발표하였다. [노무현·김대중의 상스러운 언동(言動)에는 공포(恐怖)가 깔려있다. 부패(腐敗), 반역(叛逆)으로 얼룩진 10년의 권세가 처벌(處罰)로 마무리될 것 같다는 두려움이다. 실제 盧·金 두 사람은 각종 의혹(疑惑)의 중심에 서 있다. 노무현-1】 노무현氏는 이미 형사상 내란의 죄, 외환의 죄 등에 해당할 수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집권 5년간 계속된 △‘한총련’ 같은 이적(利敵)단체, ‘실천연대’ 같은 친북(親北)단체에 대한 금전적 지원, △간첩 등 反국가행위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 △金日成종합대학 등 대북(對北)지원의 위헌성 여부 등은 퇴임 후 수사대상이 될 것이다. 여기에 △북한정권의 核무장 방관·은폐·비호, △韓美연합사 해체 및 국군감축·복부기간 단축 기도, △국가보안법폐지 기도, △좌익무장폭동 방치, △송두율·민경우 등 간첩(間諜) 선처 및 석방, △남민전(南民戰) 등 공산혁명조직·자민통(自民統) 등 反국가단체의 민주화인정 등은 북한의 대남(對南)적화공작을 방조 및 지원한 것으로서 내란의 죄·외환의 죄 등을 저지른 것이라는 이론구성이 가능하다. 【노무현-2】 (1) 노무현氏는 2002년 대선자금 수사 등 각종 부패(腐敗)사건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 (2) 송광수 前검찰총장은 4월19일 숭실대 특강을 통해 노무현氏가 2003년 12월 3당대표 회당 당시「내가 한나라당 쓴 것(不法대선자금)의 10분의 1이상 썼으면 그만 두겠다」고 한 것과 관련, 『(검찰에서) 10분의 2, 3을 찾았다』고 폭로했다. 또『盧대통령 측근들은 「검찰이 하늘 높은 줄 모른다」며 손을 봐야 한다고 말했고, 당시 법무부장관(강금실)도 중앙수사본부의 폐지를 검토했다』며 『중수부장은 「우리가 이번에야말로 해 보자고 한 것이 절반쯤 좌절됐다」고 말했다』고 언급했다. 송 前총장의 발언요지는 이러하다. △2002년 노무현 캠프의 불법대선자금이 2004년 당시 검찰수사결과보다 훨씬 많은 액수였으며, △정권핵심부의 압력으로 수사가 중단됐다는 것이다. 이 말은 수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면 노무현 불법자금은 이회창 불법자금의 10분의 2, 3이 아니라 더 나왔을 것이라는 말로 해석된다. (3) 중수부는 2004년 당시 대선자금 수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안희정氏 등 노무현 측근 8명만을 기소했다. 노무현氏에 대해서는 『나름대로의 결론을 가지고 있으나 대통령의 헌법상 형사소추를 받지 않는 특권, 대통령 직무의 계속성, 헌법정신 등에 비춰 그 내용을 공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선을 그었었다. 실제 당시 수사결과를 보면 『노무현 후보가 「선앤문」측으로부터 불법대선자금을 받을 때 여택수씨와 함께 있었다』는 등 노무현氏가 不法대선자금에 직접 관여했다는 증거가 나온다. 결국 △노무현氏가 不法대선자금에 직접 관여했고, △노무현氏의 不法대선자금이 한나라당의 10분의 2, 3 + α였으나, △검찰총장의 4월19일 증언처럼 정권의 외압(外壓)으로 수사가 중단됐다는 것이다. 정권교체 후 노무현氏에 대한 수사가 속행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김대중-1】 김대중氏의 부패 의혹은 노무현氏 보다 더욱 짙다. 月刊朝鮮 1월호는 『김대중 정권이 국가기관과 시중은행 6개를 동원하여 對北송금용이라면서 3000억 원을 조성했다』고 보도했다. 기자는 3월6일 金 前대통령 측의 입장을 확인키 위해 접촉을 시도한 바 있다. 비서실 담당자는 문제의 월간조선 기사에 대해 『터무니없는 기사를 써서...』라며 신경질적 반응을 보였다. 기자가 「김 前대통령 측의 공식 입장이 무엇이냐」고 묻자, 『터무니없는 이야기다. 당신은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믿는 것이냐?』고 되물었다. 「허위사실이라고 보는 것인가?」라고 다시 묻자,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답했다. 「법적대응을 검토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할 말 없다』며 전화를 끊었다. 이후에도 김대중氏 측은 이 보도에 반박도, 해명도, 고소도 하지 않고 있다. 정치에선 거짓말이라도 반박되지 않으면 사실로 간주되곤 한다. 김대중氏 측의 이상한 침묵은 이 증언의 사실성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김대중-2】 김대중 비자금 의혹은 이것 뿐 아니다. (1) 2006년 6월 미국 교포사회 시민단체인 「정의사회실천시민연합(이하 정실련)」은 『김대중 前 대통령의 비자금이 뉴욕에 유입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美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 정실련은 당시 돈 심부름을 한 양某씨의 제보를 통해 「김대중 정권 비자금 뉴욕 유입 조사 보고서」라는 문건을 작성했다. 보고서는 金 前대통령이 홍某, 이某 등을 미국 현지 대리인으로 하여 재산을 관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 지난 해 6월8일에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정실련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호남인들 모임(대호사랑)」 등의 주최로 「김대중 비자금 미국유출규탄 特別기자회견」이 열렸다. 당시 정실련의 저스틴 림 대표 등은 『미국으로 유입된 DJ비자금 상당액이 미국 내 친북단체의 자금으로 쓰이거나 북한으로 송금됐다』고 주장했다. 정실련이 美수사기관에 제기한 「김대중 비자금 수사」는 현재 진행 중이다. 【발악(發惡)】 발악하고 있는 이들은 노무현·김대중에 그치진 않을 것이다. 공안기관 근무자들은 『정권 교체 시 수사선상에 올랐던 적지 않은 이들이 검찰에 불려가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지난 해 11월 동아일보는 일심회 사건의 장민호가 북한에 보낸 보고문에 청와대 비서관 A씨가 자주 등장한다며 간첩들이 정권 심장부까지 접근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검찰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와 관련 『1년 뒤에는 (의혹이) 사실이 될 수 있다』고 발언했다. A씨는 일심회 간첩들과 삼민투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권이 바뀌면 당시 의혹의 진위 여부도 다시 조사될 것이다. 김영삼 前 대통령은 5월28일 이렇게 말했다. 『김대중이가 부정한 것이 많아 자기가 죽을 줄 알고 발악을 하고 있어요』노무현은 떨고 있고, 김대중은 겁에 질렸다.] 5. 그의 글을 읽어 보면 김대중 노무현은 自業自得의 결과를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 되는 셈이다. 때문에 자들은 권력을 이어가려고 온갖 짓을 다하고 있다고 본다면, 어쩜 그것이 그들이 최선의 선택으로 보이게 할 만큼의 蠱惑한 姿態로 나타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럴 경우에는 그런 고혹한 자태보다는 국민에게 솔직하게 털어 놓고 통회자복하고, 法의 심판을 받는 것이 좋다. 하지만 그런 것을 거부하고 오히려 고혹하게 나타나고 있는 發惡이라고 하는 짓거리를 찾아 나선다면 이는 결국 더 많은 악을 쌓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하지만 세상에는 모든 것에 기회가 주어지는 때가 있다고 한다. 搾取의 때가 지나고 이웃 사랑의 때가 왔다면 김대중, 노무현의 노력이 허사가 될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북한의 주민은 이제 김정일의 혹독한 노예상태에서 해방을 맞이해야 한다는 역사의 때가 왔다면 말이다. 이것이 거역할 수 없는 하나님의 뜻이라면, 결국 김대중의 햇볕정책은 이제 막을 내려야 한다. 때문에 아무리 발버둥쳐도 그런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공평한 원리의 심판이라고 하는 심판 곧 하나님이 심판이 있다는 것을 의식해야 한다. 6. 이런 인과응보적인 차원이 범행이 국법과의 延長線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독립적인 하나님의 심판의 원칙은 시스템적이다. 하나님이 정하신 공평의 원리대로 이뤄지는 것은 당연한 심판의 귀결점이고 宣告이다. 김대중 노무현은 악마를 도왔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심고 거둠의 원리를 통해서 들여다보면 악을 뿌린 자가 받아야 하는 악의 결과를 꼭 받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우리는 다음과 같이 생각해야 한다. 북한주민을 대하시는 하나님의 激情은 그들의 해방에 있다는 것에 의미를 찾아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하자면 낮의 때가 있고 밤에 때가 있다고 본다면, 그런 때가 이미 정해져 있다면, 이미 김정일의 때는 다 되었다는 것을 의식할 필요가 있다. 그런 것을 기본적으로 감안한다면 비로소 역사는 김대중과 노무현의 역할을 제약하고 있고 더욱 그들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고 있다는 것과 아울러 그들을 제거해야 한다는 것과 그들의 행한 일의 대한 역사적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을, 역사 스스로 그것을 느끼고 있을 것이고, 역사의 의식무의식 속에서 그런 짓에 대한 대가를 산출하고 그에 대한 결과를 얻게 하려고 움직여 가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발견할 필요가 있다. 7. 이는 북한주민의 解放, 解放할 때가 이르렀기 때문이다. 때문에 대북포용정책을 고집하는 것은 역사의 대한 도전이고 하나님의 의도에 대한 挑戰임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북한주민을 해방하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뜻이다. 이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모든 정책은 반드시 亡하게 된다. 하나님의 철퇴를 맞아 亡하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하나님의 선을 행한 자는 복을 받게 되고 악마의 악을 행한 자는 화를 당하는 것은 당연한 원리이기 때문이다. 그런 하나님의 법 안에서 자유 대한민국의 국법은 살아 있는 것이다. 물론 국법도 인과응보라고 원칙을 가지고 있다. 범법을 하면 당연히 그 결과를 얻어야 한다는 것은 공평한 것이다. 때문에 저들이 행한 국가 반역적인 죄들이 있다면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본다. 만일 저들이 노회하여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권력을 쟁취하여 또다시 자기들만의 城을 守城하고 5년을 버텨 나가려고 할지라도 이제 더 이상의 기회를 주지 않을 것이 분명하게 보이고 있다는 것도 역사는 내비치고 있다고 본다. 이는 북한 주민의 해방의 정책만이 亨通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모든 정책은 하나님의 정하신 때 안에서만이 형통한다고 본다면 모든 것은 다 때에 갇혀 지내는 것이 되는 셈이다. 8. 모든 것의 때가 필요하다면 그런 필요를 따라서 하나님은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는 것을 기본으로 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일 북한주민의 해방의 때가 왔다고 한다면, 이제는 이웃을 착취하는 세력의 沒落을 가져오는 선택을 하는 자들만이 형통하는 때라고 하는 것이 되는 셈이다. 때문에 모든 정치가들이 이런 하늘이 정해준 시류를 따라 재빠르게 발 빠르게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여름이 오기 전에 여름옷을 준비하듯이,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모든 것은 다 그 때가 있고 그 때가 차면 반드시 심판의 거둠의 결과를 받는 시간이 주어진다는 것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천기의 기상은 분별할 줄 알면서 역사를 움직이는 하나님의 時間表를 읽어 내지 못하고 있다. 모름지기 政治家들은 국민의 어른들이다. 어른들이 하나님의 정하신 때를 따라 모든 것이 움직여 간다는 것을 인식치 못하고 있다면 그야말로 소경된 지도자들이라는 말을 들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 지도자들은 어리석게도 때가 다 된 자들을 위해 일하다가 같이 亡하게 되는 결과를 얻게 되는 것이다. 바로 그런 것을 깊이 있게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9. 이웃 사랑은 이런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당연히 힘써야 할 사항이다. 그것이 인간이라면 평소에 힘써 애써 행 할 일이다. 인간의 마땅히 살아가야 할일에 대하여는 하나님은 이런 말씀으로 인간의 도를 가야 한다고 하신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여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자들은 마땅히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고 형제를 위해 목숨을 주기까지 사랑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런 선택을 하지 않고 있고 결과적으로 60년 동안 북한주민들은 악마의 손에 방치된 것이다. 이웃 사랑을 거부하는 세대가 김대중, 노무현을 선택했고 그런 결과로 인해 이 나라는 핵 인질로 잡혀 있고 김정일에게 朝貢해야 권력의 힘을 쓰는 시대를 맞게 되었다. 이제 남한의 부요가 김정일의 식탁을 풍요롭게 하는 시대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이런 것은 전쟁에 패한 국가만이 할 수 있는 행동이고, 그런 것은 國恥的인 것이다. 그런 국치적인 행동을 하는 지도자들이 부끄러움을 모르고 있다. 10. 인간 이하의 악마에게 조공을 드리며 뻔뻔한 세대는 망할 세대라고 봐야 한다. 그런 자들을 지도자로 모시는 자들은 類類相從이다. 때문에 이런 자들에게 속고 속아 두 번씩이나 권력을 내준 것에 대한 자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결코 더 이상 권력을 내주어서는 안 되는데, 저들은 전쟁을 하듯이 選擧戰에 임하고 있다. 과연 애국 국민들이 구국의 차원에서 이들의 모든 공세를 막아내고 오히려 권력을 획득하여 낼 수가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 본다. 철모르는 자들이라는 말은 농사지을 때를 놓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그런 것을 생각하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6.15를 국가 기념일로 정하자고 나서는 자들이 바로 그런 자들이다. 그 날은 國恥日이다. 국가 반역을 획책한 날이란 말이다. 그런 자들이 준동하에 북한주민의 인권의 혹독한 상황이 덮여가고 있다. 하지만 인과응보는 반드시 그들의 패역함을 드러낼 것으로 확신한다. 그 패역하고 패역한 반역집단이 나서서 온갖 행동을 다해도 이미 저들의 시대는 다 된 것이 분명한데, 해가 뜨기 전이 제일 어둡다는 말과 같이 저들의 행동은 그렇게 어두운 짓을 다하고 있다고 본다. 역사는 반드시 김대중 노무현의 국가 反逆과, 북한주민에 대한 인권의 敵이고 북한주민에 대한 인간도리의 敵으로 산 것을 정죄하고 심판할 날이 오게 할 것이다. 아마도 역사는 갑자기 선포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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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탈북자들에게 세상을 보는 눈을 주는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더더욱 진실된, 더더욱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기를 부탁합니다.
탈북자들은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자기전에 한번 웃어주고 자야징.
ㅎㅎㅎㅎㅎㅎㅎ
여의도 순복음교회에 누가 질문을 던진 모양이던데..
'임진왜란때 왜장인 고니시가 독실한 기독교신자로 우리강토를 짖밟으면서도 십자가를 군대의 맨앞에 세워 진격하면서 한편으론 선교도 했다 하는데 ...그십자가 군병을 물리친 우리 조상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놀랍게도 그를 순교케한 우리조상들이 잘못했다 "하여 지금 시끄럽소이다.
이를 보고서 기독교인들은 또 그러시겠지요...소수의 잘못이다.그들은 이단이다 라고...(그러나 제가볼땐 기독교인들의 사고방식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생각됍니다.)
이순신장군을 졸지에 사탄으로 만들어 버리는 기독교인들의 공허한 주장에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도둑과 맞서다 죽은 제민족의 조상을 종교가 틀리다고 비판하고 집안을 쑥밭으로 만든 강도가 기독교신자라하여 이를 추모하는 범 우주적인 사랑으로 가득찬 기독교인들이 구국기도를 한다....글쎄..어느나라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