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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을 돕는 한 나라만 가난해져 갈 뿐이다.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287 2007-09-01 11:46:29
1. [이를 얻으려고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자와 부자에게 주는 자는 가난하여 질뿐이니라.] 세상에 돈 버는 방법이 저수지 물이 枯渴(고갈)되는 것처럼 고갈되어져 간다는 것은 아닐 것이다. 外需(외수)나 內需(내수)가 잘된다고 하는 것에는 방법의 차이 곧 應用力(응용력)의 차이가 있어야 한다는 말일 것이다. 그런 차이는 ‘흑암 중에 빛이 발한다.’고 하는 성경적 표현을 생각나게 한다. 또는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 같을 것이며’ 라는 말씀이 있고 ‘물댄 동산’이라는 말씀이 있다. 흑암이라는 것은 창조적으로 돈을 벌어내는 아이템의 절망적 모든 상황을 의미한다. 그런 절망 속에서 하나님의 지혜 곧 모든 가치를 활용하는 지혜가 나온다는 말이다. 이런 말은 創造(창조)라는 말이다. 성경에서 창조는 [바라]라고 한다. 無(무)에서 有(유)를 만들어 내는 지혜와 능력을 말한다. 이것이 최초의 기본이 되고 이것을 통해서 가공창조를 하는데 이를 [아사]라고 한다. 이런 가공창조를 昇華(승화)시켜 패션화로 만들어 내는데 이를 [야찰]이라고 한다. 이런 아사나 야찰이 늘 생산되게 하는 생산태반의 창조를 [카라]라고 한다. 흑암 중에 빛이 발한다고 하는 것은 형상학적으로 봐야 한다. 아주 깊은 흑암 속에 하늘에 떠오르는 별들을 보면서 우리는 어떤 深奧(심오)함을 느끼곤 한다.

2. 그렇다 하늘은 아주 심오한 지혜로 펼쳐져 있다. 이런 심오한 지혜들을 읽어 낼 수가 있다면 그것을 지혜와 총명이라고 한다. 하늘의 별이 빛을 발한다고 하는 것은 그런 것을 읽어 낼 수가 있게 하는 빛의 존재를 의미한다. 실로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원리를 응용하여 만들어 낸 우주와 그 속에 쌓여진 지혜를 읽어 내는 나라가 창조적인 세계를 先導(선도)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우리의 눈을 열어 宇宙(우주)를 읽어낼 수가 있는가를 생각하자. 과연 우리는 얼마나 우주를 읽어내고 있는가? 옛날에는 붉은 달이 보이면 피 비린내 나는 桎梏(질곡)을 겪게 된다고 하는 말을 하게 된다. 뭐 그런 式(식)으로 읽어 왔으나, 현대과학에서 우주는 지구의 드러난 산업을 뛰어 넘는 산업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하는 것은 기본적인 내용이 된다고 읽어낸다. 지구에 존재되는 모든 산업은 지구의 모든 원리 중에 어느 정도를 응용하여 누리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직 지구에서 드러나지 않은 것을 응용하는 세계가 열리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를 생각한다. 아사의 세계에서의 응용은 실로 상상할 수 없는 내용이 있다. 이런 응용력의 총 合(합)을 명철이라는 말로 요약할 수밖에 없다. 흙에서 나온 모든 植物界(식물계)와 微生物界(미생물계)와 生物界(생물계)와 人間界(인간계)를 보라.

3. 그게 다 흙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貴下(귀하)가 하나님의 창조를 믿던 안 믿던 그것들이 다 흙에서 나와서 흙을 식물로 삼다가 흙으로 돌아가는 것은 알 것이다. 그 흙이 그렇게 많은 應用力(응용력)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서 우리는 그런 것을 만드신 하나님의 응용력의 限界(한계)가 없다고 하는 것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黑暗(흑암) 중에 빛이 발한다고 하는 말은, 흑암은 하늘 속에 있는 모든 비밀을 말하고 그것을 알게 해주는 것은 별빛인데, 그런 별빛보다 더 밝은 태양빛을 주사 明明白白(명명백백)하게 하여 나오는 지혜 곧 완전한 지혜를 주신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손에 의해 태양빛과 같은 지혜가 떠오르는 자들은 다양한 응용력을 가지고 획기적인 산업을 일구게 되어 돈을 벌어 낸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 흑암 중에 빛이 발한다고 하는 말이다. 그런 것을 성경에는 代價性(대가성) 祝福(축복)이라고 하는데, 虐待(학대)받고 있는 가난한 자들을 돌아보는 자들에게 주신다고 한다. 우리 시대에 가난은 김정일로부터 왔다. 김정일 그는 자기 體制(체제)를 지키기 위해 同族(동족)을 처참하게 혹독하게 잔인하게 착취 갈취 사취해왔다. 바로 그런 체제만을 존립하게 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는 자들을 전면 포진시킨 남한 정부는 결국 그 심은 대로 가난을 받아들이고 있다.

4. 한국은 변혁되지 않으면 결국 가난해진다. 이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주력수출상품의 내용을 보면 그렇게 되어 있다. [저자 다카아키 씨는 “한국 경제는 붕괴 직전-머지않아 IMF 같은 통화 위기가 다시 온다.” 라는 부제를 달고 문제의 본질을 깊이 파고들었다. 저자는 또 새로운 용어도 만들어 냈다. “한국에는 탈북자(北者)가 1만 명 정도 되지만 해마다 탈남자(南者-남한을 떠나는 사람) 는 8만 명이 넘는다.”고 지적했다. 여기서 ‘탈남자(南者)’란 한국인들의 해외이민을 의미한다. 해마다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등지로 떠나는 한국 이민자들이 갖고 나가는 돈이 엄청나다고 말한 그는 “해외로 골프를 떠나고 유학을 떠나는 여행족과, 유학생들, 기러기 가족들이 사용하는 교육비와 유흥비가 천문학적인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이들이 사용하는 액수보다는 한국 증권시장의 외국인 큰손들과 은행들의 배당금 수십억 달러가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고 한국을 떠나고 있는 현실을 주목하고 있다. 저자는 “한국의 국제수지와 경상수지는 언밸런스다. 경상수지는 엄청난 적자인데 단기 외국자본을 빌려 한국은행 금고에 보관하기 때문에 일반 시민들은 그런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면서

5. “그러나 지금 한국의 위기는 1997년 아시아 통화위기(IMF) 때처럼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저자의 지적대로 한국의 주요 은행 50%는 이미 외국 자본에 넘어간 상태다. 2006년 12월 상장기업 204개 회사의 배당 금액은 총 8조 5540억 원 정도로 그 중에서 외국인들에게 배당된 금액이 4조 4451억 원이다. 이 금액은 한국 기업이 배당한 총액의 무려 52%에 해당한다. 외국인들은 배당금으로 받은 배당 이익금을 모두 자기 나라로 송금한다. 따라서 해마다 엄청난 자금이 한국을 떠나는 것이다. 이에 비해 일본은 해외에서 엄청난 배당금이 오히려 일본으로 들어오고 있다. 현재 한국의 수출 품목이 선박과 자동차, 핸드폰을 제외한 다른 제품들이 별다른 인기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이들 인기 수출품조차도 부품 자립도가 낮아 모두 일본에서 주종 부품들을 사 가지고 조립만 하는 형태다. 그런 구조로 인해 많은 이익금이 한국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그런 악순환 속에서 좌파정권 10년 동안 북한에 퍼다 준 액수가 무려 50-60조 원이라고 밝힌 저자는 “사정이 이런데도 한국 국민들은 그들의 경제가 침몰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고 우려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원인을 한국 좌파정부가 각종 통계자료를 허위로 발표하기 때문으로 저자는 파악했다.

6. ▶ 한국 언론들에 따르면 한국 좌파정권들은 국민의 71.3%가 한 뼘의 땅을 갖고 있지 못하다고 발표했으나 이 숫자는 엉터리다. 어린이들과 노인들을 포함한 인구를 비례한 통계자료는 거짓이므로 정확한 통계를 위해서는 집을 소유할 수 있는 가계수로 대비해야 한다. ▶ 한국 정부는 또 실업자 수를 국민의 3.5%인 83만 명이라고 했으나 실제 숫자는 126만 명이다. 며 이런 사례들이 바로 한국 정부가 발표하는 엉터리 통계라고 저자는 비판하고 있다. ▲ 관련 내용 그런 사례들로 볼 때 한국에 또 한 번 좌파정권이 들어선다면 남한 경제는 뿌리에서 부터 흔들릴 것이며 결국 침몰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우려한 다카아키 씨는 그와는 반대로 북한의 경제 성장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고 www.usinsideworld.com 도쿄 손충무 발행인 / 나카가와 세이요 도쿄지사장은 보도 했다고 한다. 이런 내용들을 이미 소개한바가 있다. 이것이 이 나라의 파괴적인 모습이고 그것이 곧 큰집을 떼다가 판자 집을 세우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는 말이다. 이는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부자를 도와주는 것이기 때문에, 두 가지 가난의 근원을 가지게 된다는 말이다.

7. 두 가지 가난의 근원을 가지게 되는 것은 곧 아무런 아이템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말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런 시대에서 생각해야 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 물이 마르지 않는 샘 같은 다양성의 아이템이 솟구쳐서 하나의 제품을 끊임없는 다양성의 시장의 판로를 열고 다양성의 개발이 가능케 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그런 것이 없게 되는 것이 곧 가난한 자들을 학대하는 부자들을 지원해 주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절망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이미 21세기 첨단 산업을 갖춰 놓고 다량 유통의 기회를 갖고 있지만 시장의 販路(판로)와 가격의 안정과 환율의 바란스가 맞지 않는 연고로 인해 倒産(도산)되는 중소기업들의 존재가 바로 그런데 있는 것이다. 국민들은 어서 이런 문제에 눈을 떠야 한다. 김정일을 돕는 한 이 나라는 가난해진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이를 얻으려고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자와 부자에게 주는 자는 가난하여 질뿐이니라. 잠언22:16] 물댄 동산이라는 말은 많은 아이템이 가득하여 그 동산 안에 모든 존재들의 생존에 직결되는 것을 형태학적으로 그려보면 무슨 의미인지 알게 된다. 물은 아이템으로 말하고 그 아이템을 이용하여 수많은 존재가 저마다 가치를 창안 또는 생산해 내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런 것들은 모두가 다 학대받는 이웃을 사랑함으로 이뤄지는 것임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고 본다.

8.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이사야 58장 6~12]

9. 황폐된 곳을 회복하는 아이템이나 완전히 무너진 곳을 살리는 부활의 명철은 모두 다 그런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본다.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명철이나 회복의 명철이나 부활의 명철이 모두 다 학대받고 있는 이웃을 해방하려고 노력하는 자들에게 주신다고 하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오늘날의 부요는 북한 김정일을 돕는 데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김정일에게 학대받고 있는 2,300만 주민을 해방하는데 있다고 하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도대체 얼마나 亡(망)해 버려야 이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우리나라가 정확한 통계를 감추고 있다는 것에서 국민들은 피부로 느끼는 감에만 의존하고 있는 현실이다. 내가 통장에 얼마나 있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라 경제가 무너지면 그런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한국 경제는 左派정권 10년 만에 거덜 났으며 또 한 번 5년의 左派정권이 탄생한다면 완전 침몰한다.”는 충격적인 책이 일본에서 출판, 2개월 사이 3판 인쇄에 들어가는 베스트셀러가 됐다. ‘진실은 속임수(사기) 한국경제’ 라는 제목으로 출판된 이 책은 일본의 저명한 경제학자나 경제연구소의 브레인들이 쓴 것이 아니다.

10. ▲ 일본에 베스트셀러로 떠오른 문제의 책 일본 중소기업들을 진단-분석하는 생활경제 전문가 다카아키 미시바시(三橋貴明) 씨는 한국 통계청과 경제기획원, 재무부 자료를 철저히 분석해 내 놓은 책이다. 지난 6월 채도사(彩圖社) 에서 초판 5,000부를 판매한 후 불과 2개월 만에 3판 인쇄에 들어간 이 책은 올 가을 4판 진입에 들어간다. 일본內 저명한 경제 전문가·연구소들도 시도하지 않은 한국 경제 위기의 본질에 대해 이처럼 철저히 분석하고 파헤친 책은 그동안 나오지 않았다. 한국어는 물론 통계자료 분석에 능통한 저자 다카아키 씨는 각종 언론의 경제 기사를 몇 년 동안 깨알 같이 스크랩 해 놓고 컴퓨터에 저장, 세밀하게 분석했다. 한국 언론과 경제학자들도 권력이 무서워, 또 정권의 눈치를 보느라 감히 “한국 경제가 침몰하고 있다”는 말은 꺼내지 못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일본인 저자가 “한국 경제는 야바이, 거짓말 경제”라는 책을 출간, 한국 경제위기의 본질이 좌파정권에 있다는 진상을 폭로하자 순식간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며 일본 열도가 들썩이고 있다.] 혹자들은 이런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경제는 단순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모양 같다. 살펴보면 결국 온 세상은 김정일의 손에서 북한주민을 건져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11. 유독이 이 정권만 그것을 가로막고 있다. 전세계 모든 방면에서 제재가 뒤따를 것이 분명하고, 또 공산수령세습독재의 악마적인 暴政(폭정)상황에 빠진 이웃을 건지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김정일을 지키려는 자들의 末路(말로)는 분명히 있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우리는 지금 아주 중요한 현실에 봉착하였다. 결국 국제무역에서 손을 떼고 ‘우리민족끼리’라고 하는 슬로건에 하나가 될 것 같은 흐름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엄청난 가난이 찾아오는 방향으로 질주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성경은 이를 얻으려고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자와 부자에게 주는 자는 가난하여 질뿐이니라.] 라고 예언하셨다. 이런 진단을 무시하는 자들이 있다. 자기들의 식견으로 아니라고 한다면 그 방법을 내어 놓으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무엇으로 이 나라의 가난을 막아 낼 수가 있을 것인가를 말해보라고 해야 한다. 사실, 부요 창출아이템의 貧困(빈곤)은 대한민국의 하늘을 덮고 있다. 점점 어두워지고 있다는 말이다. 이런 어둠을 헤치는 자들이 별빛 같은 자들이고 태양빛 같은 자들인데. 그런 자들이 앉을 자리에 김정일 주구들이 앉아서 利(이)를 얻으려고 북한주민을 학대하고 있고 富者(부자 )김정일만을 富者(부자) 되게 하려고 저 온갖 짓을 다하고 있단 말이다.

12. 그런데도 이 나라가 경제가 잘된다고 말할 수가 있는가를 答(답)해보란 말이다. 지금 이 나라는 김정일을 버려야 남북의 국민이 다 하나같이 잘 살 수가 있다. 이것을 위해 모두가 깊이 생각하고 김정일에게 인센티브를 적용하여 영구히 구조조정으로 도태시켜야 한다는 것은 두말 할 필요 없는 市場(시장)의 요구이다. 우리는 우리 국민들이 부자 되어 잘 사는 길을 원한다. 하나님은 분명히 김정일을 돕는 한 이 나라가 가난해지고 마침내 망하게 된다고 하신다. 이제 더 이상 이런 자들의 속임수에 더 이상 놀아나지 않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 우리는 분명히 확신한다.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길에 이 나라의 경제 대국의 길이 보인다고 하는 것을! 때문에 북한주민을 해방하고 거기서부터 남한에 있는 모든 불우한 이웃을 돕는 일에 열심내고 거기서부터 세계 각국에 구조와 구호를 해내는 길로 가면 마침내 거대한 경제대국으로 나가게 될 길이 열릴 것으로 확신한다. 창조의 아이템은 어둠 속에 숨어 있다. 이를 밝히시는 하나님의 약속은 흉악의 결박을 푸는 자들에게 준다고 하신다. 그런 약속을 굳게 믿어야 하고 인간이라면 마땅히 학대받는 이웃의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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