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여 일어나자. 어서 속히 북한주민을 해방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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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니라.] 私事(사사)로운 지혜라는 것은 무엇인가? 곧 公平(공평)가운데라고 하는 것을 거부하려는 것에서부터 거부하는 것과 자기들 식으로 돈을 만져 보려는 모든 노력을 말함이다. 부자가 되려면 공평가운데로 가야 한다는 말씀인데, 그 모든 만물 속에 정해진 원리와 그런 공평가운데로 가는 것 보다는 그것을 거부하는 모든 짓이 곧 사사로운 지혜라는 말이다. 돈은 공평가운데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그 공평가운데라는 말은 좀 生疎(생소)한 성경적인 표현인데, 이를 균형의 接點(접점)이라는 말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것은 각기의 균형을 가지고 존재하는데 그런 것이 또한 모든 만물과 造化(조화)를 이루기 위해 각기의 균형의 접점을 갖게 된다는 것을 말함이다. 그런 比率的(비율적)인 限界(한계)와 치수를 가지게 되는 것은 조화의 내용인데, 그런 치수를 알아내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에 해당되는 것이라고 한다. 오늘날의 인간들은 그런 균형의 접점을 찾아가려고 노력한다. 그런 균형의 접점의 길을 찾아가는 것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늘날의 문명은 산업사회의 부요를 만들어 내고 있다. 2. 이런 조화의 내용은 神(신)의 영역이기 때문에 인간의 사사로운 지혜를 버리고 겸허히 그 균형의 접점을 찾아가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때문에 균형의 지혜를 찾기 위한 노력이 아주 중요한데 그런 노력을 하지 않고 돈을 벌려고 노력하는 것은 아주 심각한 貧困(빈곤)을 불러오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소위 말해서 돈이 돈을 번다고 하는 論理(논리)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있다. 그런 돈의 재테크적인 면은 돈을 벌어내는 충분한 균형의 감각을 가진 자들만이 가능한 논리이다. 그들이 그 돈을 굴려야 비로소 돈을 벌어 내는 것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돈만 있으면 큰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는 어설픔이 있다. 그런 것이 정말 아닌데, 사람들은 자기들의 능력을 過信(과신)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본다. 정말 돈을 벌려면, 큰돈을 만들어 내려면, 무엇보다도 공평가운데라고 하는 의미를 깊이 알아야 한다. 어느 부분이든지 균형의 접점은 있다. 거기서 큰돈이 나온다고 하는 것이기에 匠人(장인) 정신의 의미를 되새겨 보아야 한다. 북한의 김정일의 경제는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이 거기에 있다. 그들은 균형의 접점을 무시한 공산수령세습독재에 몰두하고 있기 때문이다. 3.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것과 만물과 더불어 사는 것과 인류와 더불어 사는 것에 관한 김정일의 균형감각은 아주 현저하게 협소하고 무디다. 하지만 그 밑에서 그의 명령에 죽고 사는 자들의 체계에서는 그의 균형감각의 협소함과 무딤이 오히려 지혜처럼 작용한다. 그것을 김정일 式(식) 경제 마인드라고 한다. 그런 체제 아래서는 그를 凌駕(능가)해서는 안 되는 것이기 때문에 발생되는 것은 貧困(빈곤)일 뿐이다. 이런 硬直(경직)된 사회는 이미 그 경제생명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나 다름이 없게 된다. 그런 곳은 匠人(장인) 정신의 의미를 찾아 낼 수가 없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및 수령독재 경제이기 때문에 개인의 소유욕을 거부하는 것으로 인해 사람들의 장인정신의 구현을 위해 달려가지 않는 면도 添加해서 생각해야 한다. 匠人(장인) 정신이라는 것은 神(신)의 영역을 찾아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산업기술은 대부분 로얄티를 支拂하고 사오는 것이라고 한다. 때문에 나라에 國富(국부)는 크게 발생하지 않는 면이 있게 된다. 때문에 진정 이 나라가 부자가 되려면 김정일 式(식)의 경제행위를 버려야 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김정일 式의 경제행위는 공갈협박하고 사는 약탈문화가 그 전부라고 본다. 4. 이는 침략적인 행위를 가지고 있고, 그 위에 균형의 접점을 무시한 공산수령세습독재의 蠻行(만행)이 경제를 다 파괴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제파괴적인 김정일의 마인드는 그렇게 국민을 가난한 곳으로 疾走(질주)하게 한다. 장인정신을 가득하게 하는 근원은 利他的(이타적)인 사랑에 있다. 하나님의 이타적인 사랑에서 창조행위가 나온 것이고, 하나님의 신비로운 손길에서 만물이 균형의 접점으로 조화되고, 萬有는 萬物 간에 균형이 조화되어야 존재하게 되도록 만들어져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장인정신을 가진 자들만이 참으로 돈 되는 기술을 만들어 내게 된다. 장인정신은 마케팅 균형의 접점을 찾아내게 한다. 하여 부요의 세상을 만들어 내게 한다. 이런 장인정신이 가득한 사회가 되고 국가가 되는 捷徑(첩경)은 북한주민의 해방에 있다고 본다. 북한주민은 김정일의 그 처절하고 혹독한 탄압의 暴政(폭정) 下(하)에서 고통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주민을 지독한 폭정에서 해방하려는 사랑은 사랑을 만들어 낸다. 결과적으로 사랑이 가득한 사회로 가게 되고, 그런 사랑은 곧 장인정신의 滿開(만개)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 왜 김정일과의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식의 평화통일(사실은 남한적화 통일임)을 거부해야 하는가를 인식하자는 말이기도 하다. 5. 그들은 체질적으로 장인정신을 거부하는 사회를 고집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균형을 깨버리고 오로지 수령독재 하나만을 維持(유지)하려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커다란 건물의 모든 기둥을 다 꺾어 버리고 하나 달랑 세워 두려는 짓이기에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惡循環(악순환)은 계속 된다는 것을 그들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체제유지를 위해서라면 先軍(선군)정치 하나만을 고집하는 자들이라고 하는 것에 있다. 이는 인간의 자유나 행복이나 부요나 생명의 중요한 의미의 다양성을 무시하고 공산수령세습독재 하나만을 위해 그 모든 가치를 다 무너지게 하는 자들이라고 하는 것에 있다. 이런 자들과 협상을 하거나 통일을 도모하는 자들은 같은 종자들이라고 본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오로지 초록이 동색이라고 하는 것 외에는 없다고 본다. 때문에 그들은 지금 공산수령세습독재 하나만을 세우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인데, 그것은 모든 것의 조화 속에 연결하려는 노력이 아니라 모든 것을 다 죽이고 그것만을 세우려는 노력이다. 그런 노력을 가지는 자들은 결국 국가를 가난하게 한다. 리더들이 돈이 어디에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말이다. 다만 있는 것만 눈이 빨개져서, 깨먹고 있을 뿐인 것이다. 돈은 균형의 접점, 성경 표현대로 공평 가운데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6. 그 영역을 찾아나서는 것은 곧 장인정신인데, 김정일의 주구들은 김정일의 지시를 따라 행동하기에 결과적으로 그런 것을 무너지게 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정권 초기에 내세운 슬로건은 그들의 특색을 잘 말해주고 있다고 본다. 다른 것은 다 깽판 쳐도 통일문제만 해결되면 된다는 식이다. 통일 후에 나라가 부강해진다는 것의 의미는 장인정신의 滿開(만개)에 있는데, 그런 만개를 다 죽이고 오로지 김정일만 결사옹위 하는 것이 그들의 통일내용이다. 그런 내용에 있다면 나라가 가난으로 무너질 것은 불을 보듯이 確然한 것이다. 보다 더 발달된 균형의 감각으로 균형의 접점을 찾아가는 장인정신 그 자체를 모조리 무너지게 하는 것이 곧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式의 평화통일이라고 한다. 오늘날의 짧은 식견을 가진 或者(혹자) 곧 김정일 주구들은 자본주나 자본에 탓을 한다든지, 또는 부모 탓을 한다든지 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가진 자들을 증오하게 하는 것이 저들이 가지고 있는 술책인데, 이는 참으로 어리석은 행위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부자가 돈이 많아도 결국은 有限(유한)한 것인데, 그것이 늘 샘솟듯이 솟든지 강물처럼 솟구쳐 나오든지 바닷물처럼 밀려나오든지 해야 하는데, 그런 어리석은 주장은 균형의 접점의 첩경을 아는 부자들이 이 나라를 다 떠나게 하고 또는 그들의 경제기반 그 자체를 죽여 없애는 것이기 때문이다. 7. 그들의 그런 주장은 곧 가난을 짊어지고 살고 싶어 환장하는 것에 있다고 본다. 장구한 재물이 늘 계속되는 카라(태반창조)의 창조가 없는 상태에서는 모든 자본은 소비성으로 가게 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자들이 김정일 式(식)의 경제에 몰두하는 자들의 모습이라고 본다. 때문에 우리는 이제 장인정신을 되살려내야 하는데, 그런 정신의 근원은 이웃사랑이라고 하는데서 나온다고 하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나라의 리더들이 김정일 式(식)의 평화통일의 迷妄(미망)에 빠져서 헤매고 있고, 김정일의 성격에서 나오는 習性(습성)에 갇혀 있다면, 필연적으로 나라와 모든 경제와 國富(국부)를 온통 무너지게 한다는 것은 명확하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리더들을 빨리 交替(교체)해야 하고, 아울러 우리 스스로 살길을 찾아내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본다. 이는 저들을 교체하는 길이기도 하는 북한인권문제의 확실한 接近(접근)이다. 장인정신은 이웃을 사랑하는 데서 나온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결코 仁愛(인애) 중심의 산업이 되지 못하면 장인정신은 없게 되고, 때문에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 원리가 오늘날의 기업의 鐵則(철칙)임이 주지의 사실이고 또한 그것을 상기해야 한다고 본다. 중국의 자본주의 실험은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모방의 것에서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본다. 8. 때문에 뿌리가 깊지 못한 경제라고 보는데, 이런 것은 長久한 재물로 그 혜택을 만들어 내지는 못한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때문에 이제 우리는 비로소 중국 제품의 공해성에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웃을 사랑하는 자들은 결코 더불어 사는 지혜를 찾아 나선다는 것에 있다. 때문에 모든 만물과 親환경적인 공평의 접점을 가진 제품들이 부요를 창출해주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고 하는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모든 인간이 더불어 살려면 이타적인 사랑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런 것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이런 이타적 사랑의 충만한 공급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오늘날 착취경제의 리더는 김정일이라고 본다. 남북에 걸쳐 있는 이 착취경제를 주관하는 자들은 무엇보다 더불어 사는 것을 거부하고 우리끼리라는 코드만을 고집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저들만이 김정일 친위민족이라고 하는 말이 나오고, 그런 것을 위해 나머지는 다 노예로 취급을 받아야 한다는 논리를 세우는 것이다. 더불어 사는 길을 무너지게 하는 자들은 결코 장인정신을 枯渴(고갈)케 하는 것으로 그 가닥을 잡아나가는 것이다. 때문에 지금의 자유대한민국은 참으로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고 본다. 9. 사랑의 정신을 가득하게 하려면 하나님의 사랑을 예수로 말미암아 공급받아야 하는데, 성경은 이를 福(복)된 장마비라는 것으로 비유하고 있다. 義(의)를 비처럼 쏟아내려 주신다고 하는 것인데, 이타적인 사랑의 능력을 부어주신다는 말이고, 그런 사랑이 있는 곳에 최고의 제품이 나오게 하는 장인정신은 살아 움직이고 그런 곳에 진정한 부요가 쌓이게 된다. 그렇게 되어야 국가 경제가 건강하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김정일 式(식)의 착취경제의 사사로운 모든 내용을 버려야 산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한다. 우리 대한민국을 김정일의 가르침을 盲信的(맹신적)으로 따르는 자들의 손에서 건져내야 하는 것이고, 그런 것이 곧 북한인권을 돌아보아 인도적인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고 또 그렇게 그 길로 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한다. 경제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의 도리와 이웃을 사랑하는 인간의 마땅한 행위가 결국은 그런 축복을 가져오게 하는 부수적인 면을 강조하고자 한다. 만물과 더불어 인류와 더불어 만물과 인류를 만드신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길의 첩경에는 곧 즐거움이 있고 생명나무가 있고 경제적인 부요가 있게 된다는 것은 명명백백하다고 본다. 10. 한 가지 예를 들어보기로 한다. 만일 음식의 맛이 저절로 나는 것이라고 우기는 자들이 있다면 참으로 愚昧(우매)한 말이라고 본다. 거기에는 공평 가운데라고 하는 오묘한 손길의 조화가 있게 되면 참으로 보기가 좋고 영양가도 있어 몸에 良藥(양약)이 되게 하고 아울러 맛이 奧妙(오묘)하게 좋다고 하는 上品이 나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음식을 만들어 낸다면 사람들이 몰려올 것은 당연한 내용일 것이다. 때문에 모든 것은 그렇게 균형을 잡아 주는 내용으로 가게 되는 것의 비결은 장인정신의 滿開에 있다고 본다. 그들 나름대로 어려서부터 지혜를 추구하고 그것을 후대에 전수하고 그것을 또 발전시켜 후대에게 전수하고 하는 장인들의 기술이 여러 세대에 걸쳐 발전으로 이어져 가게 한다. 그런 가운데 발생하는 기술 문화는 세계 최고의 경지에 도달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해마다 기술 및 노하우의 로얄티가 전 세계에서 쏟아져 들어올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우리나라는 이제 김정일을 포기해야 한다. 김정일을 떠받들어 한민족 전체를 망하게 하는 세력을 의법조처로 응징해야 한다. 그들은 인간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부요와 장인정신을 파괴시키는 악마들이고 그 자식들이기 때문이다. 11. 어서 속이 우리는 눈을 떠야 한다.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것은 이타적 사랑이고, 그런 것으로 복을 받는 사회 곧 장인정신으로 균형의 접점을 찾아가는 것으로 구슬땀을 흘리는 사회로 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때문에 청년들이여 일어나자.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예수로부터 공급받아 북한주민을 힘써 돌아보자. 그들을 수령독재의 노예에서 해방하기를 힘쓰자. 북한주민의 인권을 돌아보자. 거기에서 젊은 미래가 확실하게 열리게 된다는 것을 인식하자. 오늘도 실업의 그늘에 가려 돈 되는 것을 찾아 헤매는 청년들아! 이제 일어나 김정일式을 고집하는 정치세력을 거부하자. 김정일의 사사로운 지혜를 따라 경제리더가 된 자들을 거부하자. 힘써 그들에게 우리의 국민적인 저항권을 행사하자. 사랑 곧 이타적인 사랑이 가득한 곳에서는 든든한 장인정신으로 만개하게 하고, 또한 우리는 그것으로 우리 마음에 무장되게 하자. 하면 결국 세계 최고의 기술자들이 될 것이다. 세계 최고의 장인들이 되어 부자들이 될 것으로 확신하기 때문에 소리치는 것이다. 이제 일어나자 청년들이여, 김정일과 그 주구들을 떨쳐 버리자. 지구가 우리를 부르고 있다. 때문에 김정일式(식) 경제를 역사의 쓰레기장에 던져 버리고 斷罪(단죄)의 불로 燒却(소각)해 버리자. 청년이여 일어나자. 어서 속히 북한주민을 해방하자.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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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물론 영적으로 해석해 볼 수도 있겠지만, 문자 그대로 해석하더라도, 부자는 재물욕에 눈이 어두워서 하나님을 멀리하게 된다는 얘기도 됩니다.
자본주의가 성경의 원리에 합치하는 제도는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셨던 바알의 경제제도를 본딴 것입니다.
자본주의는 인간이 만들어 낸 제도이고, 인간의 이기적인 욕구를 최대한 끌어내는 아주 원초적인 제도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정의 및 중용과 공평의 원리라는 수식어를 붙여봤자, 기득권에 대한 옹호를 종교적인 수사로 덮어씌운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아! 참고로 자본주의가 최선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공산주의보다 월등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거기에 하나님을 끼워 넣는 것은 이치에 닿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게 따지면 장인정신이 누구보다 뛰어난 일본은 기독교 인구가 1퍼센트도 안 되는 개신교 신앙의 불모지인데 왜 세계 최고의 강대국 반열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