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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과 잔혹한정권의 로비스트 김대중과 노벨상.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248 2007-09-27 11:12:35
1.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정로로 인도할지니라] 나는 어제 맨하탄에서 연설한 김대중의 詭辯(궤변)을 듣고 저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에 관하여 생각하게 되었다. 마음이 매우 불쾌하게 느껴졌다. 김대중이 [“정상회담에서는 무엇보다도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려는 6자회담의 노력을 적극 지지하는데 합의할 것이고, 한반도 평화체제를 실현하는 협의도 이루어질 것이며 한국이 북한 경제 회복에 동참하는 문제도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조선닷컴)]이라고 했다.

평화통일 빙자한 반역을 實現(실현)하겠다고 하는 소리를 미국에 가서 떠벌리고 다닌다고 하는 것은 여러 가지 戰術的(전술적)인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런 전술을 깔고 말을 한다는 것은 그대로 밀어붙이겠다고 하는 뜻으로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설마 그런 식으로 나오겠어?’ 하고 방심하는 虛(허)를 찔러보려는 수법으로 보여 진다. 그런 수법이 통하게 되려면 미국의 유대인 세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것은 다 아는 상식이다. 그가 그런 식으로 말을 했다면 유대인과의 暗黙的(암묵적)인 同調(동조)나 아니면 實質的(실질적) 同調(동조)에 따라 하였을 것이라는 얘기다. 그런 것이 없이 말한다면 그는 유대인이 장악하고 있는 미 언론으로부터 치명적인 매질을 당하였을 것이다.

2. 그런 연유들을 살펴보면서 그의 연설의 의미를 펼쳐보면 그런 것이 가득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게 한다. 이는 유대인을 통해 부시를 움직여 김대중 자신의 평화통일 빙자한 반역을 과업처럼 달성해보려는 것이고, 그런 것을 위해 로비가 있었을 것으로 짐작이 가게 하는 대목이 보여 지기도 한다. 그런 것을 위해 떠벌이고 있는 김대중은 지금 아주 정신 나간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그 만큼 절박하다는 뜻일 것이다. 그의 미국 나들이에는 절박한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다. 테러지원국, 악의 축, 불량국가, 폭정의 전초기지, 잔혹한 정권인 김정일을 위하는 좌파정권의 10년 동안에 民心(민심)은 완전히 돌아섰다.

때문에 자기들이 내세울만한 빅브라더는 없다. 한나라당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회유(懷柔)하여 자기들 손아귀에 넣는다고 한들 한나라당이 태생적 한계 때문에 믿을 수 없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때문에 확실하게 6,15반역을 성사시켜 역사의 罪人(죄인)이 아닌 역사의 勝者(승자)가 되고 싶어 하는 욕망에 시달리게 되었을 것이다. 맨하탄의 김대중은 바로 그런 내용을 보게 하는 짓을 한 것이라 짐작된다. 窮(궁)하면 通(통)하고 위기가 곧 기회라고 하는 상식을 통해서 역발상적으로 지금의 국면을 헤쳐 나가자는 뜻일 것이다.

3. 일단은 일을 저질러놓고 보고, 그 일을 저지른 후에 미국의 반응과 대응을 자기들의 유리한 쪽으로 유도하기 위하여 유대인과 결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행동으로 본다. 미국을 움직이는 그 유대인 힘을 김대중이 노렸다면 그 다운 발상으로 본다. 미국의 유대인은 결국은 하나로 통하지만 여러 갈래 이해 집단은 있게 된다. 그것들 중 하나는 로비스트(lobbyist)들이고 또 하나는 군산복합체(軍産複合體 military-industrial complex)의 리더들도 있다. 유대 로비스트들과 군산복합체의 리더들의 가지고 있는 나름의 이익 추구는 있을 것이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이익과 상호간에 어떤 相衝(상충)을 가질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은 유대 로비스트를 접근할 때 반드시 참고해야 한다고 본다. 만일 그런 관계되는 것을 생각은 하지 못하는 것이면 김대중은 실패하게 되는 것은 분명할 것 같다. 국제정치관계에서 외국에의 원조비 등의 獲得(획득)에 나서기도 하고 특정 압력단체의 대리인을 하는 미국의 유대조직의 로비스트(lobbyist)들의 세치 혓바닥만을 믿고 벌이고 있는 것이라면 김대중은 참으로 큰일날 짓을 하고 있다고 본다. 남북의 대치 상황에서 미국의 군산복합체(軍産複合體 military-industrial complex)가 얻어지는 이익과 평화통일(평화통일 빙자한 반역달성으로)로 잃어버릴 수 있는 무기시장과의 관계성에 만만치 않는 소용돌이가 발생할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 뒤로 미국의 명분인 자유 확산이 소리지르고 달려오고 있는 그림도 볼 수 있을 것이다.

4. 유대 로비스트의 이익과 군산복합체의 이익, 이 둘이 상충이 된다면 미국의 이익으로 이어지게 하는 군산복합체가 이기게 된다. 그런 것에는 유대인 형제애와 아울러 유대인의 세계지배 흉계달성을 위한 의도된 지원, 곧 김정일 체제의 유지를 위한 지원과의 관계성의 주판알은 분주하게 simulation화 할 것으로 본다. 김대중은 평화통일 빙자한 반역을 우선 무리하게라도 밀어 붙이고 나서 나타나는 반응, 아마도 그런 복잡한 공식을 풀어 미朝野(조야) 속에 움크려 있는 유대인들, 그들만의 어떤 답이 나오는 내부 정리가 끝나기까지의 시간을 최소한 확보한다면 시간의 교두보는 확보한 것으로 여기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선 순환적 정책을 그대로 밀어 붙여 평화통일 빙자한 반역을 밀고 간다면 그런 파란이 일어날 것은 분명하고 그런 파란이 일으키는 소용돌이에 일정한 시간을 벌어 준다는데 김대중은 힌트를 얻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군산복합체를 뒤흔드는 자들도 유대인들이고, 미국 朝野(조야)를 움직이는 자들의 대리인은 유대 로비스트라고 본다면, 동일한 유대인일진데 같은 유대인들끼리의 내부 정리는 있어도 충돌은 없다고 볼 때, 평화통일 빙자한 반역을 지지해서 돈을 챙기고 군산복합체에게 이익을 주게 한다면 결국 평화통일을 빙자한 반역은 전쟁으로 귀결된다는 간단한 공식과 답이 나올 수도 있게 된다.

5. 그렇게 풀려 갈 경우 김대중은 결국은 남북을 전쟁으로 몰고가는 짓을 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전쟁터로 몰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그가 벌이고 있는 짓은 결국 북한 김정일 군대의 승리를 염두에 둔다고 봐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을 그런 식으로 무너지게 하고 미국의 군산복합체로 하여금 강적 통일조선의 극복을 위한 무기 개발의 영역에 힘을 실어준다면 결국 통일조선(김대중은 이 부분에서 통일한국인지 통일조선인지를 명확하게 하지 않고 있다.)의 체제를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계산하고 하는 의도적인 행동일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우리가 보기에는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들이 반드시 김대중의 뜻대로만 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국민적 合意(합의) 없이 벌어지는 일들이 무난하게 넘어가려면 가혹한 탄압이 시작되어야 한다는 방법론에 유혹이 노출되고 있다. 만일 그런 탄압이 없게 된다면 다가오는 선거 일정을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한 문제가 대두될 수도 있게 된다. 그런 모든 것들에 대한 시나리오를 이미 작성하고 일을 벌려나가는 것이라면 지금 자유대한민국은 內亂(내란)적 상황에 몰려있는 것이다. 겉으로 평안하지만 평안 속에는 어마어마한 陰謀(음모)가 진행되고 있다고 봐야 한다. 평화통일을 빙자한 반역에 관한 문제에 명분으로는 주변국들이 찬성을 하겠지만 내부적으로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6. 중국과 러시아와 일본과 미국에 진정어린 협조를 해서 평화통일을 이루느냐, 아니냐에 달린 문제라고 본다. 강력한 조선이냐 강력한 한국이냐의 문제를 쉽게 생각할 주변국이 아니라고 보기 때문이다. 테러지원국, 악의 축, 불량국가, 폭정의 전초기지, 잔혹한 정권이라고 하는 김씨 조선에 의해 통일을 이룬다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주변국들의 계산일 것이기 때문이다. 러시아나 중국은 김정일을 형제로 생각하고 있는지는 몰라도, 일본과 미국은 그 반대일 것이고, 아무리 통일 조선이 아니라 통일한국이 된다고 하여도 자국의 이익을 생각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 냉엄한 국제정치의 현실로 보여 진다.

그런 배경이 강력하게 살아 움직이고 있는 주변국의 이해관계 속에서 이를 무시하고 지금과 같이 남북의 세력 (테러지원국, 악의 축, 불량국가, 폭정의 전초기지, 잔혹한 정권을 추종하는 자들의 모든 집합을 말함)이 국민적 합의 없이 멋대로 평화통일 빙자한 반역을 밀고나간다면 주변국의 강력한 反撥(반발)과 아울러 국민적 반발은 필연적으로 다가온다고 봐야 한다. 국민적인 반발이 곧 내전으로 비화된다는 것은 자명하다고 본다. 때문에 김대중의 노림수는 거기에 있다고 봐야 한다. 이 엄청난 저항을 계산하지 않을 리 없는 김대중이기에 세치 혀로 온 세상을 眩惑(현혹)하는 짓을 하고 있다고 본다.

7. 만일 그에게 고용된 미국의 유대조직의 로비스트들이 있다면 그에게 부여된 것은 부시를 움직이는 것을 목표로 하였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김대중 그가 움직이고자 하는 부시의 커다란 목표는 미국의 이익이고 그것은 군산복합체의 미래에 있다고 본다. 미국은 크게 저항되는 적이 있어야 유지되는 나라이고, 그런 敵(적)이 强敵(강적)일수록 더 좋다는 것이다. 중국의 중무장이 강화될수록 더 좋은 것은 미국인데, 우선은 북한의 핵문제를 억제하고 한반도를 미국의 영역에 흡수하여 중국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있다. 때문에 부시는 북한의 김정일을 테러지원국, 악의 축, 불량국가, 폭정의 전초기지, 잔혹한 정권으로 묘사하고 압박하고 있다.

이는 김씨 조선으로의 통일을 사실상 반대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자유국가로 나오게 되기를 희망하는 부시의 의도를 말하는 것이고, 이는 곧 중국의 민주화와 직결된다고 하는 것에 있다. 이를 간파한 김대중은 김정일 그자가 평화통일을 빙자한 남한적화 달성 후에도 미군이 한반도에 주둔하는 것을 동의했다니 그랬다니 하는 말을 하고 있다. 이는 김정일은 친미주의자라고 하는 너스레를 떨어 부시의 의도를 사전에 막아보려는 술책으로 보인다. 사실 그 말은 거짓말이라고 월간조선의 배진영 기자는 보도했다.

8. 그런 허수가 가득한 말로 세계를 속이고 있는 그라고 본다면, 또는 자기들의 살길을 위해 섣부른 방법으로 김정일을 꼬드겨 자기들의 생존을 모색해 가고 있다고 정의해 본다면, 김정일 자체도 이 문제에 대한 깊은 통찰을 필요로 하는 사안일 것이다. 그 이유는 그게 복이 될지 화가 될지 모르는 문제들이 산적하여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남한 주구들의 궁지의 활로가 반드시 김정일의 궁지의 활로가 된다고 볼 수는 없다. 오히려 김정일은 지금 남한주구들의 활로를 거부하여 김정일의 활로가 열릴 수 있다면 그것을 선택할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모든 것이 김정일에게 유익되는 것만은 아닐 진데,

그의 정치 마인드에서 수용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언제든지 자기 체제와 안정을 위해서라면 手足(수족)같이 부리는 자들이라도 냉혹하게 잘라 버리는 타입이라는 것을 김대중은 看過(간과)하고 있지 않나 싶다. 우리민족끼리라고 하는 그 허구 속에 스스로 빠져들어 최면이 들고 최면 속에서 동맹을 맺고 있는 김정일이 어떤 자인지를 아직 모르고 있다는 것일 것이다. 일본의 후쿠다 야스오 내각은 김대중의 선택에 어떤 방식으로 다가올지 알 수가 없을 것 같다. 김대중은 맨하탄에서 일본의 지원의 100억불이라는 얘기를 했다. 그것은 일본에게 김정일을 대신해서 청구서를 내는듯한 인상을 풍긴다.

9. 일본에서 납북자를 돌려주는 조건으로 100억불을 준다고 했을 때 납북자들이 고향으로 돌아와서 폭로될 내용들은 1조 달러 이상의 가치를 가질 것이다. 1조 달러라는 것은 곧 김정일 체제의 국제적 몰락을 의미한다. 남북의 김대중 김정일 식의 통일이 중국의 사주인지 아닌지는 드러날 일이지만, 결국 러시아의 민감한 반응은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우리가 살펴볼 진데 북한의 무기가 대부분 러시아에서 사 온다고 볼 때, 러시아의 군산복합체가 또 어떤 반응을 일으킬지 모른다. 결국 김정일과 김대중의 野蠻性(야만성)과 野心(야심)이 결합하여 만들어가는 평화통일 빙자한 반역의 문제는 주변국들의 이해관계에 얽혀들고,

결국 주변국들의 교통정리가 이루어질 텐데, 그것은 남과 북의 전쟁으로 귀착될 가능성이 크다고 답이 나오게 된다. 러시아는 러시아대로 무기를 팔 수 있고, 중국은 중국대로의 석유를 팔아서 이득을 챙길 수 있으며, 군수품 조달차원의 이득을 볼 수 있는 일본이 있다. 남북의 김정일 김대중 세력의 급작스런 평화통일 빙자한 반역은 이렇게 아주 복잡한 난마(亂麻)처럼 얽혀 있는 상황을 만들어 낸다. 이런 것은 김대중 김정일의 조바심으로 인해 발생되는 내용들이다. 억지로 하나 되게 한다고 하는 것은 남한의 김정일 주구들의 눈앞에 잠시간의 자구책은 될 수 있어도, 김정일의 死活(사활)책은 될 수 없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또한 무시할 수가 없다고 본다.

10. 수용소에서 하루에 600명씩 죽어나가고 100만 명이 수용소에서 참혹한 탄압을 받고 있게 하는 것은 북의 김정일의 선택 곧 체제 안정을 위해 악마가 되려는 각오로 하는 짓이라고 본다. 그런 체제 안정을 위해서 악마적인 인간이 되어 모든 짓을 해온 그가 자기 체제에 불리하다 싶으면 갑자기 태도를 바꿀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오히려 조급하게 몰고 가는 평화 통일, 그것이 김정일을 물고 들어가 김정일 체제에 심각한 타격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에서 김정일은 돌다리를 두드리듯이 건너가자고 할 것이다. 상황이 여의치 못하면 가차 없이 버려야 하는 내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때문에 거기에 버리는 방식이 중요하고 그 방식은 어쩜 강경군부에 이용당해 전쟁으로 진행될 가능성을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보건데 통일조선(김정일 식의 표현)은 독재를 이어가야 한다는 중국과 통일한국(자유세력의 근본 가치와 헌법적 기치)은 민주주의로 가야 한다는 미국과의 상충된 틀 안에서 어떤 함수가 나올지는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아주 간단한 것은 결국 이런 모든 문제들을 세월의 흐름으로 풀어가야 하는데, 김정일도 病弱(병약)하고 김대중도 老衰(노쇠) 상태에 있다는 것이 반역자들의 큰 문제이다. 게다가 그들을 능가할 만한 求心點(구심점)이 없다면,

11. 평화통일 빙자한 반역의 달성 진행초기에 무너지는 早漏症(조루증) 같은 상황에 접하게 된다고 본다. 나폴레옹이 왜 영국과의 전쟁에서 실패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1815년 6월 나폴레옹의 ‘백일천하“에 종지부를 찍고 23년 만에 유럽에 평화를 가져온 워털루 전투의 재기를 노렸다. 결국 나폴레옹은 영국군에게 패하고 세인트헬레나섬으로 유배된다. 그날 나폴레옹은 전투 개시 명령을 2시간이나 늦추었다고 한다. 군사학자들에 따르면 이 2시간 때문에 영국군은 군사전선을 정비했고, 구원병도 제시간에 도착해 전쟁에서 이길 수 있었다고 한다. 전쟁 중 말 위에서 식사하고 커피 등을 마시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만성 위궤양이 변비가 되었고,

그로 인해 치질이 생기고, 그 치질로 인해 말안장에 앉지 못할 정도의 고통이 있어 마약을 복용하는 까닭이라고 한다. 이처럼 지휘자의 병약함은 전쟁에 지대한 문제를 준다. 김대중의 노쇠와 김정일의 치매는 아주 심각한 지휘 상의 결함을 만들어 낼 것으로 본다. 험한 일들을 겪어 나갈 때는 정신과 몸이 건강해야 한다. 그럴 경우를 대비하는 것인 상례인데, 그들만큼의 역할을 해낼 구원투수가 없는 것이 현 평화통일 憑藉(빙자)한 반역세력의 내역서이다. 지휘부의 노쇠와 그 사람들을 대신할만한 리더 자가 없다면, 남북의 평화통일 빙자한 반역 세력은 커다란 소용돌이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

12. 통일독재가 남한에 이루어 질 수 있다면 길게 봐서 3년 정도를 생각 해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42개월이란 숫자는 3년 6개월이라는 숫자다. 그것은 계시록에서 악마에게 허락한 때의 숫자다. 아마 3년 6개월 동안 통일독재가 이루어 질 수 있다면 그 기간 동안에 어느 정도 자기들의 세계가 세워질 것으로 보이지만 노쇠한 저들의 壽命(수명)과 상황 판단 미스들이 결국은 自中之亂(자중지란)으로 나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한다. 그런 소용돌이가 계속 되다가 갑자기 김정일 정권의 終熄(종식)을 고할 수도 있다. 이런 자중지란을 막아 내기 위한 방책이 있다면, 김정일의 有故(유고)를 숨긴 채로 전쟁으로 몰고 가며 하나씩 政敵(정적)을 전쟁 중에 죽이고 마침내 북한의 권력을 장악하며 아울러 남한을 장악하려고 할지도 모른다.

그런 전쟁으로 진행되는 과정이 발생되면 김대중을 詛呪(저주)하게 되는 상황으로 가게 될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남북의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결국 자유민주주의로 가게 된다면, 김대중의 섣부른 평화통일을 빙자한 반역 장난은 폭탄더미에서 불장난하는 아이들과 같은 모습으로 보여 지는 것이다. 우리가 보건데, 북한의 현 시점은 개혁과 개방을 감당할 수 없는 체제라고 본다. 하지만 평화통일을 빙자한 반역(이는 다른 말로 남한 赤化(적화)를 말함)을 하고자 한단다. 때문에 남북의 사람들이 왕래가 가능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도 생각해 봐야 한다. 평화통일을 빙자한 반역을 한 후에 남한사람들이 북한에 대거 올라갈 수 있을 것인가? 거기서 자본주의 사회를 그대로 적용하여 생존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자는 것이다.

13. 바로 그런 것을 의식한 김대중은 그런 것을 눈 가리기 위하여 공단을 많이 짓는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보게 한다. 북한체제를 유지하는데 감당할 수 없는 평화통일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 한다. 남한을 향하여 북한 전체를 개방할 수 없는데 무슨 평화통일이냐를 생각을 해야 하는 것이 또 하나의 문제점으로 봐야 한다. 북한을 남한사람들에게 개방할 수 없는 평화통일 달성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그 정체성에 관한 문제 때문에 남한을 닭장으로 통제해 버리는 김정일 방식을 선택하라고 김정일은 압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여 진다. 남한도 북한처럼 만들어 버린다면, 그것도 역시 불가능한 것이 된다.

이는 남한은 이미 자유를 體得(체득)하였기에 조금이라도 자유를 압박하면 견딜 수 없는 저항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流血(유혈)진압도 별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본다. 때문에 전쟁을 통해 처리하는 방식에 유혹을 느낄 확률이 많다. 때문에 저들이 하는 짓에 남한의 사람들이 북한으로 갈 수 없다고 하는 통제가 형성된다면, 그것은 또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우리는 날마다 이들이 지금 무엇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 살펴보아야 한다. 결국 1국가 2체제로 간다는 것인데, 북한을 엄격하게 통제한 상태에서 남한사람들이 북한으로 올라갈 때는 엄격한 감시를 받으면서 상호 체제를 인정하고 함께 산다고 하는 의미는 참으로 난해한 일이라고 본다. 때문에 이런 것은 모두가 남한의 무장해제를 하는 것이고 그것은 저들이 잡아먹기(남한적화)에 좋도록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하는데 있다.

14. 이는 자유대한민국을 완전히 망가뜨려야 자기들이 살아 날 수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미 김정일과 그 체제를 버리셨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저들이 무슨 수를 써도 그 體制(체제)는 崩壞(붕괴)되고 북한은 해방된다고 본다. 때문에 이웃을 착취하는 자들은 반드시 망하는 것으로 역사는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하나님이 정하신 正路(정로)로 가는 인간이 되어 反(반) 김정일 反(반) 김대중 路線(노선)에 서서 북한주민의 해방에 주력하라고 권면하는 바이다. 테러지원국, 악의 축, 불량국가, 폭정의 전초기지, 잔혹한 정권이라는 묘사를 받고 있는 김정일의 정권의 존재는 자유와 인간을 사랑하는 모든 인류가 원치 않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유대인의 흉계가 김정일의 존속을 유지하려고 하고 있고, 중국의 민주화를 막기 위한 최후의 선으로 김정일 정권을 돕고 있고, 남한의 주구들이 자기들의 활로를 위해 김정일을 돕고 있다. 이런 친 김정일 전선과 대치되는 것은 곧 착취와 사랑으로 구분되는 빛과 어둠으로 봐야 한다. 이런 속에서 빛의 의미는 이웃사랑이다. 이는 북한인권을 문제 삼는 것에서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하나님과 만물과 모든 인류는 한편이 되어 어둠의 자식들과 투쟁하고 전쟁하여 마침내 빛으로 이웃사랑으로 가득한 세상을 열어 낼 것으로 확신한다. 결국은 빛과 어둠의 전쟁으로 가기 때문이다. 빛이 드러나면 어둠은 물러가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그처럼 우리 모두다 북한 인권문제를 집요하게 파헤치자. 노벨상은 테러지원국, 악의 축, 불량국가, 폭정의 전초기지, 잔혹한 정권, 공산수령 세습독재자 김정일을 위한 자들에게 주는 상이라는 것을 아울러 전한다면 효과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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