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있나요 있다면 죄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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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기독교교리는 물에빠진자 구하지않고 지나쳐도 최인이라 하더군요 그리고 천지전능하시다구요 세상에 무슨일이든 다 가능하다는말이지요 그렇다면 50년 이상을 한사람의 독재자에의해 짓발히고 죽어간 그 무고한 생명들앞에서 하나님은 또 뭐라고 변명할겁니까 (나의하루는 너의 십년이라 그 긴 시간동안 죽어가는 그많은 생명들과 정의가 벌레밟히듯하는것을 묵인하고 지켜만 보았으내 하나님도 죄인아닙니까 우리는 하나님에게 속죄하고 하나님은 또 어디가서 속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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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님, 님은 영롱한 보석이 좋습니까, 아니면, 평범한 돌멩이가 좋습니까, 물론 영롱한 보석이 좋으시겠지요,
그런데 홈스님, 보석이 보석이 되기까지 겪었던 고충을 아십니까?
지하 수 킬로미터, 숨막히는 땅속에서, 온갖 압력과 뜨거운 열(바위가 녹을 정도의)를 수천만년간 견디어야 합니다. 그러고도 도중에 혹시 지진이라도 만나서 반으로 쪼개질 걱정을 하고 온갖 자연 현상에 마음졸이고 두려워해야 합니다. 그렇게 수천만년이 지나고, 지각변동으로 인해 보석이 땅 위로 올라오면, 사람들이 그를 가공해서 멋진 대접을 해 주는 것입니다.
이런 보석의 삶과는 다르게, 돌멩이는 아무 고생도 하지 않습니다.
홈스님, 주님은, 하늘에서 땅으로 인간을 내려 보내실때, 그 사람이 보석이 될 수 있을지 없을 지 판단하십니다.
만일 그 사람의 인내심, 성품, 마음가짐 등이 그분이 보시기에 적합하면, 그분은 잠시 모진 마음을 먹고, 사랑하는 그들을 모진 환경으로 보냅니다. 그렇게 모진 환경에서 태어나신 분들은, 정말 엄청난 고생을 하며, 마음을 졸이며, 살아오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여러분들이 빛나는 보석이 되기 위한 뜨거운 열이요 엄청난 압력이었을 겄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모진 고생을 겪으면서, 서서히 보석이 되어 가신 것입니다. 주님은 여러분의 능력을 믿었기에, 여러분이 잘 헤쳐 나갈수 있었기에, 여러분을 잠시 모른 척 하셨던 것입니다.
이 모든것은 여러분을 한단계 성숙한 보석같은 인간으로 만들기 위함이었으니, 지금까지 참고 견뎌온 여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나도 당신들처럼 평범하게 부모님과 처자식과 함께 자기 주어진 명만큼 살다가 가고싶습니다 그것이 돌이라면 말이지요
보석은 아무나되나요 착각하면서 속으면서 살고싶은생각은없습니다
하나님은 여러 민족에게 믿어졋습니다.
그중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믿는 하나님이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기독인들 외에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유대인들과 이슬람인들이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성경중 구약부분에 계시된 하나님을 믿고 구약만을 정경으로 인정합니다.
이슬람인들은 구약과, 선지자로 알려진 마호메트의 계시와 가르침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구약과 꾸란을 믿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습
니다. 이슬람인들은 예수를 선생으로 생각합니다.
기독인들은 하나님을 믿되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습니다. 예수를 주와 그리스도로 믿습니
다. 그점에서 다른 종교인들과 다릅니다. 다른 종교인들은 구원 받기 위해서 무엇인가를 하
고 계명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고 믿고 기독인들은 예수님의 공로 즉 은혜로, 다시 말하
면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믿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예비하심에 따라 주 예수를 믿
는데서 생긴다고 생각한다는 점에서 어느 종교와도 다릅니다. 일반 종교는 사람이 무엇인
가 하려고 애쓰고 노력하지만 기독인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에 대해 말하자면 우선 하나님은 영이시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
다. 영은 보이지 않는 비 물질적 실체를 말하는 표현입니다.
하나님의 두번째 큰 특징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창조주로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의 주인이 되십니다.
물론 인격을 갖고 계십니다.
기타 전능성, 전지성, 선하심, 의로우심, 공평하심, 영원하심, 심판하심 등등의 성품을 갖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특성을 모두 말슴드리자면 책을 엮을 정도가 됩니다.
중요한 것은 죄로 말미암아 영원한 형벌을 받을 처지에 있는 인류를
죄와 사망으로부터 구원하시려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십자가위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믿고 독생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살고
믿지 아니하면 영원한 심판을 받습니다.
제가 영화제목을 잘기억을 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더 패션 오브 그라이스트>라는 영화를 혹시 볼기회가 있으면 보세요
그영화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땜에 당하셨던 고통이 그대로 담겨져 있습니다
그리고...우리는 그삶들을 알지만..그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릅니다~!
성경책에도 나와있습니다~!
쉽게말해서 기도하라 그러면 내가 너의 말을 들어 주리라~
라고 말이죠...
하지만 그사람들은 하나님과 소통하는법도 하나님도 알지못합니다~!
그리고 하나님도 생각이 있으시겠죠...
이스라엘사람들은 40년을 하나님이 떠돌아다니게 하셨습니다
왜?하나님을 믿고 따르지를않고 자꾸 하나님 탓만하니까요...
지금 님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을믿고 기다리시지 않고 지금 불평만 하고 있지않습니까?
하나님께 기도 하고 기다리세요...
그럼 하나님꼐서 응답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죄인이니 속죄하라고하시고...그러지마십시요..
그것이 다죄입니다~!
지금님은 꼭..엄마에게 먹을것을 달라고 떼쓰는 아이같습니다~!
하나님을 믿고기다리세요...
당신도 탈북자라면 그런말 삼가했으면합니다
믿으세요 그러나 맹신자는 전도나 설교 그만
당신들도 할말없으면 하나님의 뜻이다 라고 하는 알라의 추종자들과 별차이가 없는건가요...?그동안 배운 교리의 수준이 그정도 라면 ...알만하군요.전혀 자신이 글을 쓰면서도 무슨말을 하는지 모양새가 없군요...
주위에 홍보한답시고 순진한분들 피해주지 마시길 바랍니다.본인 혼자 열심히 사시고 조용히 주님곁에 가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말은 즉 이런 험악한 일들을 일으키는 주체는 하나님이 아니고,
바로 마귀란 말이죠.
우리에겐 하나님을 탓할 권리가 없어요.
다만 하나님을 믿고 그분께 도움을 간구하는 수밖에 없죠.
하지만 홈스님은 하나님을 믿을 마음이 없는 것 같군요. 어쩔 수 없죠.
믿는 건 자유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