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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짐승 김정일과 결탁한 김대중에 묶인 노무현의 후계는?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246 2007-10-17 12:34:39
1. [미련한 자의 생각은 죄요 거만한 자는 사람의 미움을 받느니라.]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에 관한 계시가 성경 다니엘서에 나오고 있다. 바다라고 하는 것은 군중을 말한다. 이는 그 바닥에서 그 종류의 지도자가 나온다는 말이다. 다니엘서 7장에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첫째는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있더니 내가 볼 사이에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두 발로 서게 함을 입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으며]

[다른 짐승 곧 둘째는 곰과 같은데 그것이 몸 한편을 들었고 그 입의 잇 사이에는 세 갈빗대가 물렸는데 그에게 말하는 자가 있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였으며 그 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또 권세를 받았으며] 바다에서 짐승이 나온다는 말은 참으로 깊이 살펴 볼 내용으로 본다. 順理的(순리적)인 것으로 본다면 바다(그 바닥에서 그 인물)에서 나온다고 하는 것이 당연한 내용이라는 것이다.

2. 정치인들의 出現(출현)을 말함이 곧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이라고 하는 表現(표현)을 말함이다. 정치인들이 인간의 道(도)를 다한다면 어찌 짐승이라는 극단적인 표현으로 描寫(묘사)할 수가 있었을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다니엘서의 말씀은 그 정치에 그 인간, 그 바닥이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고 본다. 우리는 그 정치판에 그 지도자라는 말을 사용하게 된다. 어차피 정치라는 것은 명령을 내리는 자가 필요하다고 볼 때 정치그룹은 있게 된다. 그 정치그룹이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이냐 참된 인간群(군)에서 나오는 인간이냐의 묘사가 다를 것이라고 본다.

사악한 자들이 사는 곳에서 지도자는 더욱 사악해야 한다. 사특한 자들이 있는 곳에서 지도자는 더욱 사특해야 한다. 더러운 자들이 있는 곳에서 지도자는 더욱 더러워야 한다는 것이다. 한반도의 대표되는 두 세 정치가들이 현존의 의미는 각기 그 바닥을 통해서 나오는 정치적인 기반을 갖고 있다. 호남지반을 가지고 있는 김대중의 길은 반 헌법적이고 반민주적인 길을 가고 있고, 그 지지기반이 그의 행동에 바탕이 되고 있다는 것에 우리는 진심으로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우려의 의미의 연연의 내역서는 곧 반역적인 것이고 반인도적 반인권적이기 때문이다.

3. 저들이 말하는 민주화 운동은 5.18사태에 대한 것이고 그런 것이 저들의 자랑으로만 내세우는 것이라고 하는 데서 우려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것의 반론이 또한 가득한 것을 보게 한다.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의 의미는 곧 이 나라의 국민성이 인간다운 길로 가고 있느냐 아니면 짐승의 길로 가고 있느냐 하는 것의 의미를 살펴보게 하는 것이다. 그 지수에 따라 半人半獸(반인반수)의 지도자가 나올 수도 있을 것으로 봐야 한다. 과연 현재의 한국의 정치판은 반인반수의 지도자를 가질 수가 있을 것인가이다. 그것은 짐승에게서 인간으로 이어지는 過渡期的(과도기적)인 지도자란 말이다.

과연 그런 과도기가 존재될 수가 있는가이다. 그런 것을 답하려면 먼저 지금의 지도자들은 인간인가? 아니면 짐승으로 묘사해야 하는가를 답해야 한다. 우리가 볼 때 인간의 도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 진다. 특히 북에 있는 김정일은 짐승 중에 짐승이라고 본다면, 그와 정치결탁을 하는 것을 보면 그런 생각을 금할 수 없게 한다. 김정일을 즐거워하고 강력지원하고 있다면 그야말로 그 바닥(짐승정치문화)에서 그런 존재(김정일類(류))들이 나오는 것으로 예상하게 한다. 그 정치문화는 또는 배경은 法(법) 곧 국법은 언제든지 고칠 수 있다는 계산 하에 움직이는 자들의 지나침의 同調가 든든한 기반이 되고,

4. 그런 기반 하에서 움직이는 지역구도는 하나의 정치세력화하고 있다는 것에서, 지역이기주의의 割據(할거)시대로 보아야 한다고 한다면 바다에서 짐승이 올라오는 것의 의미를 깊이 생각할 수가 있다고 본다. 김대중 노무현의 존재는 김정일과 공생해야 한다는 것에서 역시 짐승과의 연결선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 한다. 또 그들을 지지하는 기반이 있다면 그 역시 짐승의 기반 곧 바다라는 말이다. 그런 바다를 거친 바다로 표현한다면 그런 표현 下(하)에 바다는 咆號(포호)하고 있고 거기서 크고 잔혹한 짐승을 恭待(공대)하며 그와 더불어 생사를 같이 하는 김대중이라는 존재가 나왔다.

그 김대중에서 노무현이라는 자가 나오고, 그 노무현에게서 J 혹은 M이 또는 X가 나오려고 준비 중인 것이 드러나는 셈이다. 그들이 나오는 것은 그 시대가 그런 자를 선호하고 있거나 지지하는 것에 따름이라고 본다. 과연 이 나라가 인간다운 정치인을 가지고자 한다면 바닥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바닥의 변화는 짐승의 처소가 아닌 인간의 처소를 말함인데, 이런 것은 정치문화의 의미를 말함이다. 피에 굶주린 짐승들 곧 인간을 잡아먹어야 사는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 짐승들이 이 땅의 대명천지에 활보하도록 유도해 주는 거래가 곧 10.4 선언으로 본다.

5. 그렇게 본다면 참으로 중요한 比喩(비유)가 될 것으로 본다. 우리는 인간다운 세상을 원하고 있다. 때문에 짐승의 정치문화 곧 김정일의 혹독한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주구들의 문화를 거부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짐승을 받들어 주는 것을 바닥이라고 본다면, 그 바닥에서 그것이 나오는 것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만일 이런 것이 흐르는 강물처럼 연하여 흐른다면, 결국 짐승에게서 갑자기 인간에게 대권이 넘어 오지는 않을 것이라는 계산이 가능하다. 그런 계산을 한다면 이번에 또 짐승으로 이어지게 된다는 말이 된다. 짐승은 인간처럼 道理(도리)를 다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상할 수 없는 방법을 동원하여 권력을 갖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게 한다.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해서는 안 되는 짓을 하는 것이 짐승이기 때문이다. 그런 짐승들이 결합한 것이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및 J 혹은 M의 결합 또는 커넥션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짐승은 짐승을 사랑한다. 짐승은 인간을 잡아먹는다는 것에 그 계산을 두어야 한다. 인간은 인간을 사랑한다.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이 곧 짐승인데 인간을 잡아먹는 짐승은 잔인한 짐승이다. 그런 짐승들이 이 땅에 활보하고 있게 하는 것은 그 바닥이다. 그런 바닥 안에는 21세기 지성인이라고 스스로 自處(자처)하는 자들이 들어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6. 이는 그들도 역시 짐승의 구성원이라고 하는 것을 스스로 말함이다. 모름지기 짐승을 보고 짐승이라고 하고 경계하며, 그 짐승에게서 인간을 건져내려는 자들이 인간이고 참된 지성인이기 때문이다. 우리 시대는 북한인권문제가 바로 그런 것을 척도해내는 바로미터(barometer)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 이상의 내용들이 언제든지 짐승들의 생각 속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인간다운 정치가를 원한다고 소리치고 있다. 소리치는 그 바닥의 몸통은 반인반수에 해당된다면, 아주 기이한 결합적인 존재 곧 정치형상이 나올 것이다.

결국 인간군중의 소리침이 드세지 못하다면 결국 인간다운 지도자를 선택할 수도 없고 輩出(배출)할 수도 없다는 말이다. 21세기 자유대한민국은 과연 인간다움을 목표로 하고 있는가? 아니면 민주주의를 憑藉(빙자)한 수의 대결 곧 짐승의 지지자들과 인간의 지지자들과의 표 싸움일 뿐인가? 이런 싸움은 언제든지 짐승이 이기게 된다는 계산이 나올 수도 있다. 그들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기 때문이다. 단순화 하여 표를 많이 받은 자들을 매도하려는 것은 아니다. 짐승과 인간의 표 싸움에는 반드시 짐승이 이긴다는 말은 더욱 아니다.

7. 하지만 지지 세력의 수의 실질적 표 행사에 따라 다르게 되는 것인데, 현존하는 지지도의 여론조사는 결코 지지표로 直結(직결)될 수 없다고 하는 것에서 우리는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의 강조는 짐승은 짐승다운 방법으로 이길 수 있는 여러 여건을 조작해 갈 것이라는 것에 대한 의식을 유도하기 위함인 것이다. 이런 생각들은 패배주의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다. 마름질하여 예비하자는 사고방식에서 나오는 말이다. 무조건 이긴다고 하는 희망은 허망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는 현재의 정치바닥(民心(민심)과 그 屬性(속성))을 살펴보아야 한다.

과연 김정일을 열광하는 세력은 누구인가? 그들을 좋아하는 것은 類類相從(유유상종)에 해당되고 그들이 곧 김정일의 정치기반이라고 한다. 350만 명을 의도적으로 굶겨 죽인 이 잔혹한 독재자를 사랑하는 자들은 분명히 있다. 그와 거래하는 것을 기쁨으로 여겨 울먹이는 것을 보게 하였다. 이런 세상에! 잔혹한 지도자를 알현하고 수도 없는 국부를 퍼다 주고 영토를 割愛(할애)하고도 울먹이는 모습, 곧 感泣(감읍)의 모습을 보며 더욱 그들이 짐승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 또 이런 자들이 인기를 얻고 사는 곳이 있다면, 그것은 분명히 인간의 세상은 아니다.

8. 다만 그 바닥은 짐승의 우리일 뿐이다. 진심으로 인간이 인간을 돌아보는 것에는 吝嗇(인색)하고 오로지 자기들의 이익만을 지키려는 범주도 역시 짐승의 아류에서 벗어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인간들에게 말하는 것이다. 언제까지 이 한반도에 짐승들이 가득하게 만들 것인가를! 그들의 존재는 노아시대의 巨人族(거인족)들의 행동보다 더 잔혹하기 때문이다. 언제까지 이들을 그냥 놔둘 것인가? 참된 인간이라면 이들을 去勢(거세)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 진정으로 우리가 인간답게 살려고 한다면 분명한 것의 선택과 그에 따른 행동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것은 곧 북한주민의 고통을 진심으로 돌아보는데 있다고 본다.

우리는 이런 짐승 판의 세상에서 인간들이 정치하는 세상으로 그 판을 바꾸는 것에 革命(혁명)이라는 말을 써야 한다는 것에 기대를 건다. 혁명적인 인식의 전환 곧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 정치인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열기 위한 우리의 올바른 선택이 중요한 것으로 본다. 인간다운 세상을 위해 북한인권문제를 아주 깊이 거론하고 북한주민의 인간답게 살 권리를 확보해주는 길에 우리는 확실하게 서 있어야 한다. 그것이 곧 혁명의 길이고 완수하는 길이다. 때문에 반인반수의 지도자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된 지도자를 원하고 있다는 것의 시그널의 혁명은 반드시 시작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일어나 북한주민을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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