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體制交替(체제교체)는 총성없는 전쟁이다.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272 2007-10-23 15:16:13
1. [악한 자여 의인의 집을 엿보지 말며 그 쉬는 처소를 헐지 말지니라.] 이런 말씀의 성경적인 의미는 예수로 말미암아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反對(반대)하고 敵(적)그리스도적인 것을 가지고 사는 자들에게 주는 警告(경고)이다. 이는 성경에서 나오는 敵(적)그리스도의 사상을 반대하는 그리스도적인 사람들의 보호를 위한 경고의 말씀이다. 敵(적)그리스도의 사람들은 그 속에 사탄적인 惡性(악성)이 가득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無法天地(무법천지)로 산다. 不法(불법), 脫法(탈법), 違法(위법), 便法(편법), 無法(무법)으로 자기들의 모든 일을 圖謨(도모)해 간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의 善(선)한 생각이나 性品(성품)의 지혜나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는 것조차도 철저하게 拒否(거부)한다. 오히려 악마의 殺人的(살인적)인 탐욕을 공급받고 그 생각을, 그 지혜를, 그 능력을, 그 성품을, 공급받아 산다. 그것이 敵(적)그리스도의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다. 때문에 세상은 無法天地(무법천지)가 되고, 脫法(탈법)천지가 되고, 違法(위법)천지가 되고, 便法(편법)천지가 되고, 不法(불법)천지가 된다. 이런 것을 막기 위해 사법당국이나 교정당국이 많은 고생을 하게 된다.

2. 이런 것은 惡魔(악마)의 種子(종자)들이 이 땅에 있다는 말이고, 그들이 核心(핵심)이 되고 그 핵심을 통해서 번져나가는 汚染(오염)은 그런 종류의 아류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런 아류들과 그리스도의 지대와 接觸(접촉)되는 中間(중간)지대의 모든 자들까지 惡(악)한자라고 한다. 중간지대란 부분적으로나 일시적으로 악의 물결과 접속하여 그런 것으로 삶을 사는 모든 자들을 가리킨다.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하였다. 하지만 사람들은 악을 가지고 어느 때는 살아가는 手段(수단)으로 삼는 짓을 한다. 이는 하나님 앞에서 罪惡(죄악)이다.

위의 提示(제시)된 지혜의 말씀은 언제든지 적그리스도의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사람들과 그 가진 모든 소유와 행복과 자유와 생명을 엿보고 헐어버리고 탈취해가려고 한다는 것을 드러낸 말씀이고, 그를 경고한 말씀이다. 이런 내용은 주먹이 가깝고 법이 멀다는 것이 들어 있다는 말씀이다. 때문에 사람들은 우선은 주먹을 의지한다. 그 다음에는 변호사를 두고 자기 권리를 最大(최대)한 찾아내고 그렇게 해서 자기들의 利益(이익)을 도모해 간다. 이런 사회는 참으로 犯罪率(범죄율)이 天頂(천정)을 모르고 올라가게 된다.

3. 普遍的(보편적)으로 주먹을 의지하는 사회는 그러하다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사람이 살만한 사회로 가는 길로 선택해야 한다. 서로 섬기는 사람들이 가득한 사회로 가야 한다는 것은 重要(중요)하다. 사람을 잘 섬기는 기술은 敵(적)그리스도에게는 애초부터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掠奪(약탈), 强奪(강탈), 劫奪(겁탈), 收奪(수탈), 抑奪(억탈) 등은 잘 하나,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기술은 전혀 없고, 그런 성품까지도 애초부터 없다. 있다면 수단으로 있긴 하다. 잘 대접하여 수탈을 이루고 억탈을 이루는 것이다.

골목을 장악한 자들이 자기들의 收入源(수입원)이 되는 한에는 잘 대해준다. 하지만 수입원이 끊어진다면 결국 暴虐(포학)을 떤다. 마침내 생명까지도 앗아가는 짓을 서슴없이 한다. 오늘날의 모든 權力(권력)이나 金力(금력)이나 知力(지력)이나 등등을 하나의 횡포를 이루는 수단으로 삼는 자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런 것은 곧 그런 힘을 의지하고 자기들의 배를 채우는 짓이라고 본다. 이런 자들은 언제든지 사람을 섬기는 기술이 없다. 진정으로 사람을 섬기는 자들이 우리사회에 가득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요구이다.

4. 이런 섬김이 源泉的(원천적)으로 없는 것이 곧 敵(적)그리스도의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이들을 警告(경고)하여 그들의 존재를 밝히 드러내고 그들의 흐름을 원천적으로 우리 사회에 流入(유입)되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失敗(실패)를 한 것이 분명하다. 김정일은 典型的(전형적)으로 교과서적인 敵(적)그리스도의 사람이다. 그들의 행동을 통해 그들의 성격과 심리를 類推(유추)해본다면 眞性(진성) 敵(적)그리스도의 사람이다. 그런 사람들이 뭉쳐진 것이 곧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노동당이다.

그런 源泉(원천)이 김일성이고 그 아들 김정일을 통해서 나온다. 그것으로 가득한 곳이 붉은 피의 湖水(호수) 같아 보이는데, 그것이 곧 북의 대동강 물을 붉게 오염시켰다. 이것은 곧 한반도의 악의 원천이 된다. 그 물을 마시는 자들은 인간의 자유를 掠奪(약탈), 强奪(강탈), 劫奪(겁탈), 收奪(수탈), 抑奪(억탈)하여 자기들의 사욕거리로 삼는다. 그에 따라 남한적화야욕을 달성하려고 날뛰게 된다. 그 물을 마신 자들은 결국 악마의 모든 방법을 펼치기 위해 남조선 해방을 구실 삼아 북한주민을 닭장의 혹독한 압제 속에 가둔다. 비밀수용소를 둔다.

5. 그런 압제 속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있다는 것을 아는 그들은 그것으로 그 붉은 물을 확산시키는 動力(동력)으로 삼는다. 결국은 뒤를 캐보면 그 뒤 끝에 붉은 龍(용)이 자리를 잡고 있다. 그 용은 인간을 말살하는 것을 필생의 목표로 삼는 사탄이고 악마이다. 그것이 지금까지 지구에서 수많은 악마의 민족을 만들고 만들어 왔고 만들고 있는 것이다. 악마는 한반도에 김일성과 결탁하여 그런 민족을 만들고, 한민족을 망하게 하는 수단을 부려왔던 것이다. 그 붉은 용은 보이지 않는 靈體(영체)이기에 나타나는 자들은 김일성 김정일의 무리들이다.

그들이 곧 악마의 민족이며 김일성민족으로 결집된 것이다. 이들은 악마의 流入(유입)을 즐겨 받고 있는 자들이다. 이들은 악마의 유입을 즐겨 받아들이는 자들이고, 그런 것으로 가득한 자들이다. 이는 악마적인 성품 곧 인간을 말살하여 얻어지는 것을 누리고자 하는 근성과 모든 방법을 구사하는 것은 곧 掠奪(약탈), 强奪(강탈), 劫奪(겁탈), 收奪(수탈), 抑奪(억탈)을 부리는 奸巧(간교)한 지혜이다. 바로 그런 것을 유입 받고 인간말살적인 惡(악)으로 강하게 된다. 이 악마는 수많은 자식들을 통해 수많은 민족을 만들었다.

6. 그들이 전 세계적으로 두루 퍼져 있다. 하지만 그들이 다 하나로 뭉쳐진다. 결코 악마의 자식들로 이뤄진 다수의 민족들은 分裂(분열)이 없다. 하나로 움직인다. 바로 그들이 오늘 날의 인류를 악마화로 몰고가는 것이다. 이런 것을 지구에 악마의 자리매김이라고 한다. 그런 자리매김의 중심에는 악마의 王座(왕좌)가 있고 거기서부터 모든 것이 통제된다. 그 악마의 心臟部(심장부)가 곧 평양정권이라고 한다. 결국 하나님의 선을, 사랑을, 지혜를, 성품을 공급받아 사는 그리스도의 敵(적)들이다. 때문에 敵(적)그리스도라고 한다. 그런 김일성 김정일 敵(적)그리스도가 이 땅 곧 남한을 삼키려고 60년을 蠢動(준동)하였다.

그들은 악마의 생존과 작업의 방법인 迷惑(미혹)의 靈(영)의 출구이다. 이들은 거짓말이 능하고 그것으로 世上(세상)을 속인다. 자기들에게 세상을 地上樂園(지상낙원)으로 만들어 주는 힘이 있다고 사람들을 속이는 힘이 있다. 그런 힘이 북한을 덮었고 마침내 60년 동안 남한으로, 남한으로 파고들어 왔다. 그런 미혹을 뒷받침 한 것이 곧 공작금이고 한 손에 칼이다. 또 한 손에 妙齡(묘령)의 여자들이다. 그들을 그렇게 자기들의 세력으로 만들기 위해 보안법을 이용한다. 그것으로 공갈하는 여건을 갖춘 다음에 입당공작을 완료하는 것이다.

7. 그 다음에는 또 그 다음에는 식으로 하여 스텝 바이 스텝으로 가게 한다. 마침내 아주 심각한 走狗(주구) 곧 김정일의 走狗(주구)가 되어 있게 한다. 스톡홀름러브라는 것이 거기서 생긴다. 已往之事(이왕지사) 버린 몸 열심히 해서 장군님의 눈에 잘 뵈고, 거기서 자기들의 出世(출세)를 찾고자 하는 것이다. 마침내 때가 왔고 지난 10년 동안 그들은 남한의 상층부에 진입하는데 成功(성공)하는 得(득)을 얻게 되었다. 이제는 보답할 차례다. 김정일에게 보답하는 것을 結草報恩(결초보은)하겠다고 각오하는 그들은 결사옹위하려는 충성경쟁 대열에 合流(합류)한다.

드디어 60년만에 그들은 남한을 움직여 자기들의 먹이로 삼는데 성공한 것이다. 그 성공은 북한주민의 혹독한 고통 속의 결과이다. 북한주민에게 극심한 고통을 안겨주고 얻고자 하는 것이 남한 적화이기 때문이다. 60년 동안 수많은 고생 끝에 얻어진 橋頭堡(교두보)이다. 이를 순순히 넘겨준다고 생각하는 것이 사실상 어리석은 것이다. 그런 어리석음을 토대로 하는 자들은 순진하기 그지없는 발상적인 행동으로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빨갱이들은 권력을 탐하여 350만 명을 그대로 굶겨 죽인 자들이기 때문이다.

8. 그들은 결코 이미 확보한 橋頭堡(교두보)를 포기하지 않으려는 노력 곧 진지를 死守(사수)하는 방법으로 갈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그들의 주특기는 掠奪(약탈), 强奪(강탈), 劫奪(겁탈,) 收奪(수탈), 抑奪(억탈)이다. 이는 馬賊團(마적단)의 모습 곧 테러집단의 술수가 저들의 전술에 잘 드러나 있다. 이런 것을 위해 그들은 편법, 불법, 무법, 탈법, 위법을 마구 저지른다. 남한의 職位(직위) 高下(고하)를 막론하고 거기에 가세된 자들은 오로지 충성경쟁을 하여 후일을 도모하고자 하는 심리와 천민자본주의의 기득권보호 심리가 거기에 뒷받침한다.

사실 政權交替(정권교체)가 아니라 體制交替(체제교체)라는 말인데, 이런 말은 참으로 신사적인 표현이다. 체제교체는 총 없는 전쟁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지금은 전쟁이라는 말이다. 정권이 바뀌면 제일 먼저 피 볼 수 있는 사람들이 곧 보안법 위반자들일 것이다. 그들은 이제 스톡홀름러브 그 이상의 方案(방안)을 연구하여 자기들의 活路(활로)를 찾아야 한다. 그것은 총 없는 전쟁으로 나가게 하는 대선의 의미를 생각해야 한다. 총 없는 전쟁이 무서운 것이다. 사실 총구는 법을 모른다.

9. 케네디가 암살당한 것에 대한 내용을 아는 자들은 발사각을 늘 제시하며 疑惑(의혹)을 부풀린다. 이런 것은 暗殺(암살)이라고 하는 것의 의미이다. 누가 어느 방향에서 총구를 겨냥하여 발사하였는지를 모르도록 발사각을 다양화 한다는 말이다. 이는 목표가 수시로 몸을 비틀거나 움직이는 상황이기 때문에 발사각을 생각하는 것은 그 현장을 고속카메라로 사진을 찍기 전에는 참으로 어려운 것이다. 김일성민족의 한민족말살책동의 의미를 생각해야 한다. 그것은 곧 우리의 자세를 아주 冷情(냉정)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지금의 우리의 選擇(선택)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合法的(합법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이 하나다. 전쟁은 戰鬪(전투)이고 그 전투는 急所(급소)를 기습적으로 공격하는데 있다. 그 급소는 무엇인가? 다름이 아니라 북한주민의 인권문제이다. 그것은 또한 핵무기처럼 강력하다. 그런 강력한 핵무기가 至賤(지천)으로 있다. 그것을 4,500만 국민이 모두 나서서 한방씩 터트린다면 김정일의 남한적화공작은 그 날로 무너져 내리고 마침내 김정일의 남한적화 야망을 접어야 한다는 것이다. 거기서 북한주민의 解放(해방)이 발생하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일어나 소리치자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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