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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반역의 뿌리와 그 온상을 뽑고 제거하자.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267 2007-10-28 15:23:14
1. [내 아들아 여호와와 왕을 경외하고 반역자와 더불어 사귀지 말라.] 세상에는 反逆(반역)을 일삼고 사는 자들이 있는 것 같다. 眞理(진리)에 대한 반역, 利他的(이타적) 사랑에 대한 반역, 인간을 섬기는 智慧(지혜)에 대한 반역, 善(선)에 대한 반역, 自由(자유)에 대한 반역, 헌법에 대한 반역 등등을 꼽자면 참으로 많은 것 같다. 이런 것들은 모두가 다 惡魔(김정일)와 切親(절친)한 내용들로 이뤄지는 것이다. 악마[악마의 주구 김정일]와 절친한 자들은 아주 酷毒(혹독)하다. 그들은 아주 심각한 2차 나르시시즘에 빠져서 [자기사랑]에 극대화를 가진 자들이다. 그들이 곧 김정일과 그의 공산수령 세습독재이며 남한 走狗(주구)들이다.

아기들의 1차 나르시시즘(narcissism)의 의미는 사랑스럽게 볼 수가 있다. 하지만 어른들이 가지는 2차 나르시시즘의 자기사랑은 아주 심각한 性格(성격) 缺陷(결함)을 보이게 된다. 이는 이웃을 전혀 돌아보지 않는다는 것과 자기만의 이익을 추구한다는 데 있다. 자기만의 이익을 생각하는 자들이 가지는 2차 나르시시즘은 모두가 惡魔(악마의 주구 김정일)와 절친 하는 條件(조건)이 된다. 악마와 그의 주구 김정일은 그런 자들을 좋아한다. 그것 때문에 악마와 그의 주구 김정일 입에서는 늘 이웃을 亡(망)하게 하는 [자기사랑]이라고 하는 독기가 나오고 늘 인간 속에 주입한다. 사람들은 그것을 별생각없이 받아들인다.

2. 그런 것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아주 괴팍하고 가증스러우며 괴이하고 이상한 성격의 소유자가 되고 그런 자기를 당당하게 辯護(변호)한다. 우리는 오랫동안 그런 것을 考察(고찰)하다가 그것에 걸 맞는 이미지 語(어)를 생각해 내게 된다. 물론 이런 것은 모두가 이타적인 사랑의 반대적인 것이기에 이타적 사랑이 주는 빛에 의해 드러난 내용들이다. 그 내용들을 보면 다음과 같다. 잔혹한 1살, 혹독한 2살, 끔직한 3살, 진저리치게 하는 4살, 가슴 아프게 하는 5살, 황당하고 못 말리게 하는 6살, 심술궂어 미운 7살, 깐죽깐죽 발끈 발끈 8살, 뻔질 빤질거리는 9살, 헷갈리게 하는 10살이다.

이런 것은 모두가 다 [자기사랑]에서 나오는 성격적 결함을 의미한다. 이런 것을 가진 것이 자기사랑이라고 한다. 이런 것은 1살 이내를 악마(김정일)化(화)가 이미 되었다고 본다. 이웃을 파괴시키는 자기사랑의 나이가 낮을수록 무섭다. 이런 것은 10살까지의 모든 성격적인 이미지의 그 이하를 갖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만일 8살 정도가 되었다면 깐죽거리는 것과 발끈 거리는 것과 빤질거리는 것과 사람을 헷갈리게 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적어도 10살 이상은 되어야 비로소 청소년 級(급)의 이웃 사랑을 할 수가 있다. 이런 [자기사랑]이 가득한 자들은 사랑의 나이의 反對(반대)라고 하는 것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된다.

3. 이런 연령이 낮은 자들이 실제나이 50살이라고 한다면 아주 심각한 성격결함을 가지게 한다. 이타적 사랑의 반대가 되는 [자기사랑]의 나이가 가지는 내용은 그가 가지고 있는 돈이나 권력이나 지식의 힘에 따라 더욱 擴大(확대)된다. 때문에 곁에 있는 자들을 아주 심각하게 또는 그가 다스리는 모든 領域(영역)을 荒廢化(황폐화)하는 것이다. 모든 것을 박탈, 억탈, 겁탈, 수탈, 약탈을 하여 자기 배만 채우기 때문이다. 그렇게 현실적으로 행동하는 자들이 바로 김정일이다. 그의 공산수령 세습독재는 그런 일을 위해 남한 走狗(주구)들을 만들어 내었다. 그런 주구들에게 일할 수 있는 발판을 내주는 것 그것이 곧 [자기사랑]이 가져오는 弊害(폐해)이다.

때문에 우리는 김정일의 주구들의 親(친)김정일 정책을 거부해야 한다. 또한 우리는 이런 자들이 가지는 [자기사랑]의 극대화와 이타적 [자기사랑]과 구분해야 한다.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자기를 사랑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하지만 이웃을 파괴하기 위한 자기사랑은 아주 심각하게 警戒(경계)해야 하는 것이다. 언제든지 악마(김정일)는 자기를 위한 꼭두각시가 필요하다. 어느 정도 적극적으로 자기를 위해 일해 줄 인간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그것이 곧 이웃을 파괴시키는 [자기사랑]의 극대화이다. 그런 극대화를 통해서 악마(김정일)는 자기 뜻을 펼쳐 가는 것이다.

4. 그것이 곧 인간들 속으로 流入(유입)되는 모든 고통의 원인이 된다. 그런 것이 이 땅에 가득하기 때문에 인간들은 絶叫(절규)하는 것이다. 그런 절규가 인간들을 슬프게 한다. 그런 슬픔이 인생을 완전히 망쳐 버리게 하는 것이다. 이웃을 파괴하는 [자기사랑]의 極大化(극대화)는 그 만큼의 악마(김정일)의 처소가 되고 꼭두각시가 된다. 그들에게 악마는 권세를 갖게 하고 그것을 통해서 이웃을 모조리 파괴시킨다. 인간抹殺(말살)의 정책이 악마의 주구 김정일의 입김 곧 그 세뇌의 목표이다. 그것을 현실화한다. 그런 현실화된 [인간말살]의 정책은, 인간 속에 이타적인 사랑과 자유와 행복과 생명을 모두 앗아가 버리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인간 속에 가득 자리 잡아 가는 이웃을 파괴하는 [자기사랑]에 깊은 警告(경고)를 보내야 하는 교육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특히 강조하고 싶다. 그런 교육의 遺棄(유기)나 失機(실기)는 악마의 주구 김정일의 입김이 그 속에 들어가는 결과를 갖게 하기 때문이다. [악마의 주구 김정일의 입김]는 지상에서 돈을 貪(탐)하고 악마[악마의 주구 김정일와 그의 입김은]는 지상에서 권력을 貪(탐)하게 한다. 때문에 이웃을 파괴시키는 [자기사랑]의 잔혹한 1살의 나이를 가진 자들을 最新銳(최신예) 兵器(병기)처럼 사용해서 그에게 많은 돈을 가질 수 있는 범죄를 가르치고 또는 완전한 범죄를 위해 권력을 장악하게 한다.

5. 그들을 통해서 악마의 주구 김정일의 입김은 세상을 황폐화시킨다. 악마의 주구 김정일의 입김은 그들을 통해 아편을 팔아서 돈을 마련하게 한다. 그런 아편을 사용하는 자들은 그날부터 망하게 되고 하여 온 인류는 그것을 통해서 망해가는 것이다. 하지만 악마의 사람은 악마의 사특한 지혜로 인해 모든 法網(법망)을 피해가며 많은 돈을 收穫(수확)하는 것이다. 이것이 인간의 사는 地球(지구)의 내용이다. 악마는 아주 殘酷(잔혹)하다. 그런 잔혹함을 받은 자들, 곧 김정일과 그의 체제 공산수령 세습독재는 이웃을 아주 심각하게 학대하고 殘忍(잔인)하게 다룬다.

거기서 나오는 권력으로 자기들의 [자기사랑]을 충족한다. 그것으로 육신의 情慾(정욕)을 채운다. 그것으로 眼目(안목)의 정욕을 채운다. 그것으로 이생의 자랑을 極大化(극대화) 한다. 인간이 이 세상에서 이웃을 위해 자기를 버리는 삶을 산다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다. 그것이 곧 天國(천국)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아주 중요한 내용을 외면하고 있다. 그것이 곧 反逆心理(반역심리)이다. 그런 반역심리를 가지는 자들은 자기만을 위해 모든 자들을 파괴시켜가는 것이다. 김정일이 즐겨 사용하는 말 중에 하나가 반역자 처단이다.

6. 인간을 파괴시키는 [자기사랑]의 횡포 속에서 벗어나는 것을 반역이라고 하는 말로 담아내려는 것이다. 그것은 반역이 아니다. 인간을 파괴시키는 [자기사랑]을 가진 자들이 오히려 사랑에 반역을 한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헌법적으로도 반역은 아니다. 오히려 그런 것은 자유와 사랑을 위해 헌법을 위해 鬪爭(투쟁)하는 것이다. 저들은 자기들을 美化(미화)하기 위해 낮을 밤이라고 하고, 빛을 어둠이라고 하고, 소금을 모래라 하고, 모래를 소금이라고 강변한다. 이렇게 자기들을 미화하여 자기들의 도덕적인 우월성을 항상 접하고 남의 허물을 찾아내려고 하며,

오히려 남의 허물을 만들어 내어 그것을 사람을 통제하는 手段(수단)으로 삼아 낸다. 이는 뱀의 特性(특성)이다. 뱀이 詛呪(저주)를 받아 땅에 티끌을 먹고 살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간에게서 허물을 찾아내어 그것을 적당히 요리조리하면 그 나름대로 이익을 보는 네거티브가 형성이 되기 때문이다. 이웃을 파괴하는 [자기사랑]을 극대화하는 자들은 특히 邪慝(사특)하다. 인간을 墮落(타락)시킨 뱀은 奸巧(간교)하였다고 한다. 그런 뱀이 인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인데, 곧 [자기사랑]이 극대화된 자들에게 아주 심각한 사특함이 자리잡고 있다.

7. 악마와 악마의 주구가 된 자들은 결코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이는 진리에 대한 반역이다. 자기 이익을 위해 진실을 말하지만 이웃을 위해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그런 진실이 있다면 자기들의 정체가 드러나고 자기들의 凶計(흉계)가 무너져 내리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들의 정체는 항상 거짓을 통해서 자기들의 목표를 달성해 간다. 그것이 곧 선전선동이다. 智慧(지혜)라는 것은 항상 두 출구에서 나오는 것이다. 한 出口(출구)는 이웃을 파괴시키는 [자기사랑]에서 나오는 것이고, 또 한 出口(출구)는 이웃을 살리는 이타적 이웃사랑에서 나오는 것이다. 지구는 이 두 흐름에 의해 破壞(파괴)되고 세워지고 한다.

악마의 지혜의 의미는 [인간말살]에 있고, 그런 지혜를 받는 자들은 다른 자들은 다 죽이고 자기 혼자만 살게 하는 中心(중심)에 서게 하는데 있다. 때문에 지혜에 대한 반역은 이기심의 극대화 곧 [자기사랑]의 극대화에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이런 자들 곧 이웃을 파괴시키는 [자기사랑]의 극대화된 자들, 이기심이 극히 澎湃(팽배)된 자들을 지도자로 모시는 일을 결코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공산수령 세습독재를 거부하자는 것이다. 이는 악마와 그의 주구의 음모가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8. 그것은 이웃을 혹독하게 말살하고 또 말살하기 위해 필요한 권력을 만들어 가는 구조를 가진 機關(기관)이기 때문이다. 녹즙기에 야채를 넣으면 綠汁(녹즙)이 나오듯이 거기에 인간을 넣으면 악마의 권력이 나오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모름지기 모든 권력은 眞理(진리)의 사랑에서 나오는 이웃에 대한 사랑과 거기서 나오는 智慧(지혜)와 善(선)이 가져야 한다. 그것을 指向(지향)하는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이 가져야 한다. 그것이 곧 우리가 가야 할 길이다. 이웃을 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그런 자들을 찾아낸다는 것이 稀少價値(희소가치)라고 한다면 그 시대의 교육은 망한 것이다. 그런 망함을 가지고 있는 것을 덮어만 간다면 그것은 아주 심각한 문제가 되는 것이다.

아주 심각한 문제를 가진 가정교육이나 公敎育(공교육) 私(사)교육 등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그 나라는 곧 악마가 가득 출렁거리는 거리가 될 것이다. 악마와 그의 주구들은 인간을 말살하기 위해 快樂(쾌락)을 가르친다. 그런 쾌락은 곧 인간을 스스로 망하게 하는 것이 되고 그런 쾌락을 받아들이는 것은 이웃을 돌아보지 않는 [자기사랑]에 극대화된 자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때문에 이제부터라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예수의 사랑 곧 이타적인 아가페 사랑을 받아 이 국가적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북한주민의 그 慘憺(참담)한 현실을 돌아보고 그들을 해방하기에 힘쓰자는 말이다.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이타적인 사랑만이 악마와 그의 走狗(주구)들을 捕縛(포박)하게 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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