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국방비가 한국의 100배라는 장영달의원의 발언은 틀린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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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국방비가 한국의 100배라는 장영달의원의 발언은 틀린 말이다 淸 遠 3월 26일- 3월 27일 아침 KBS TV방송-심야토론 - 열린당 당의장 후보들의 토론에서 장영달 의원이 한명숙 의원에게 질문할 때 “미국의 국방비가 한국의 국방비의 100 배”라고 발언했다. 장영달 의원은 대한민국 국회의 국방 분과위원회 위원장도 했던 의원인데 한국의 국방비와 미국의 국방비가 얼마인지 모르고 있으니 한심스러운 것이다. 미국의 2005년 국방예산은 4,000 억 달러이고 (이 자료는 미국 대통령의 홈페이지 즉 백악관 whitehouse의 홈페이지 -- http://www.whitehouse.gov/omb 에서) 한국의 2004년 국방예산은 19,790,439백만 원 (이 자료는 대한민국 기획예산처의 홈페이지 -- http://www.mpb.go.kr 에서) 따라서 한국의 국방예산은 19,790,439 백만 원을 1달러 1,000원으로 가정하여 나누면 19,790,439 백만 원÷ 1,000 =약 19790 백만 달러 이다. 미국의 구방예산 4000 억 달러를 19790 백만 달러 (197억 9천만 달러)로 나누면 4000억 달러 ÷ 197억 9천만 달러 = 약 20.2 약 20 배이다. 미국의 국방예산이 한국의 국방예산의 100 배라고 주장하는 자가 대한민국의 국방위원장을 하고 여당의 당의장 후보가 될 정도이니 열린당의 비극인지 한국의 비극인지 이런 자들이 정치 무대에서 살아지고 공부도 하고 기본 상식정도는 있는 자들이 정치무대에서 활동하여야 나라가 제대로 움직일 터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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