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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김정일의 언어쓰레기를 청소해 내자.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297 2007-12-09 14:57:01
1. [미련한 자의 입의 잠언은 술 취한 자의 손에 든 가시나무 같으니라] 우리시대에서 미련한 자는 하나님을 부정하며 사리사욕을 위해 온갖 강탈을 구사하는 공산수령 세습독재에 빠져있는 자라고 定義(정의)하고자 한다. 아울러 그 미련한 자들이 자기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을 가지가지 방법으로 확보해 가고 있는데, 바로 그런 자들이 미련한 자들이라고 본다. 지금 한반도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련함의 골수잠언은 김정일의 입에서 나오는 내용들이다. 350만 명을 기획 살인하는 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어찌 지혜의 말이라고 할 수가 있겠는가? 온 세상에게 양아치 짓이나 앵벌이 짓을 하여 뜯어먹고 얻어먹고 사는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어찌 지혜로운 말이라고 金科玉條(금과옥조)처럼 여기고 있어야 하는가이다.

2. 국제 유대인 그룹이 한국내의 기독교 말살정책을 위하여 아예 한민족 말살정책을 추구하고 있다. 내친김에 한민족 전체와 경제를 붕괴시키고자 김정일을 돕고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서 힘을 받아 탄력적으로 활용하는 김정일은 결국 그들의 주구에 불과한 자이다. 자기들의 일신상의 부귀영화를 위해 한민족 전체를 국제음모에 희생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김정일은 그런 힘을 받아서 마치 한 세상에서 절세무공을 가진 듯이 행동하고 있다. 그런 입장에 있으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입을 벌려 난체하는 모습을 기탄없이 나타내고 있다. 마치도 폭력집단의 큰형님을 믿고 까부는 똘마니 모습 같아 여간 우스꽝스럽지 않다. 우리는 이러한 세상에서 우리 한민족 자체의 생존과 자유대한민국을 지켜 자유민주주의 하에서의 기독교의 생존을 모색해야 하는 입장에 있게 되었다.

3. 때문에 김정일을 미련한 자라고 定義(정의)하고 그런 미련함을 통해 나오는 말들을 언어쓰레기로 定義(정의)한다. 이 가증스럽고 더러운 김정일 추종세력의 언어들을 언어쓰레기라고 정의하고 있는 것이다. 김정일의 정권 유지를 위해 세운 수용소를 들여다보면, 수용소를 만들어 운용하는 자들의 쓰레기 같은 언어와 그 지시를 받아 실행하는 자들의 쓰레기 같은 언어들을 보게 되고 듣게 되었다. 그 밑에서 처절하게 탄압받고 있는, 고통받고 있는 분들의 아픔의 소리를 듣고 있게 된다. 그런 것에서 우리는 많은 생각을 갖게 된다. 물론 북한 전체에 김정일의 쓰레기언어들과 그 하부구조의 역겨운 쓰레기소리들이 60년 동안 북한하늘과 땅과 산천초목을 더럽혀왔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 쓰레기가 백두산보다 더 높이 쌓여 있다는 말이다. 북한 全域(전역)에.

4. 이웃집에서 쓰레기를 방치하고 산다면 그 악취가 그 집에만 나는 것이 아니라 옆집에도 나게 되고 그 주변에 나게 되는 것은 자연의 원리이다. 자유대한민국의 이북에는 그렇게 그 악취가 진동하고 있다. 사람들은 그 속에서 밥을 먹고 잠을 자고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참 대단한 인내력이다. 한데 어떤 정신 나간 자들이 그 악취가 향기(잠언)라고 자랑하고 있다. 그렇게 자랑하는 자들의 소리를 듣고 그들의 面面(면면)을 살펴보면 또 한 번 경악하게 된다. 어처구니없게 가방 끈이 긴 사람들, 가방 끈이 길어도 특별히 긴 사람들의 입에서 그런 말들이 나오고 있다는 말이다. 때문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지성의 의미는 김정일의 쓰레기언어를 향수(잠언)라고 과대 광고하는 간판으로 아니 사기 광고하는 간판으로 전락돼 버린 것이다.

5. 이름 석 자 내걸어 이 시대를 호통 치는 자들이 있다. 그야말로 인기 절정을 누리는 자들이다. 이를 시대의 리더자들이라고 하는 지성인들을 말함이다. 그들이 김정일을 찬양하는, 미화시키는 역할에 결사 옹위하는 세력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진 자들, 지식상좌를 갖든지 종교의 영향력을 갖든지 경제력을 갖든지 그런 것들이 모두 350만 명을 기획 살인한 김정일의 그 쓰레기언어들이 된다. 김정일을 찬양 미화 추종하는 오빠부대의 도구로 전락하여 있는 것이다. 그것이 현재 한반도의 지성인들의 모습인데 잠언 서에서는 그런 모습을 술 취한 자의 손에 든 가시나무에 비유하였다. 술 취한 자의 손에 가시나무가 잡히면 잡은 자의 손이 심각하게 상하는 것은 두말할 것 없고 술김에 닥치는 대로 가시나무를 휘두르면 맞는 사람들마다 상처가 나게 된다.

6. 먼저는 북한주민의 가슴이 찢겨지고, 북한주민의 얼굴이 찢겨지고, 그 다음은 남한에서와 온 지구상에서 인간답게 사는 사람들의 모든 가슴에 상처를 남기고, 얼굴을 찢게 된다는 것에 그 심각한 문제와 사악성이 있게 된다. 성경에서의 술은 自己(자기) 催眠(최면)이라고 비유된다. 자기 자신을 과도한 최면 속에 빠뜨리고 안하무인이 된다. 김정일의 힘에 취하고 자기 지성의 최면에 취하여 한반도에서의 강자로 여겨 아주 못쓸 짓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그들은 남한에서 선생이라고 하는 자리를 확보해 상대적으로 힘없는 자들을 한없이 가슴 아프게 하는 짓거리, 그들의 얼굴을 짓이기는 짓거리를 서슴없이 하고 있다는 말이다. 弱(약)한 자에게는 强(강)하고 강한 자에게는 약한 모순적 행동을 취하고 있다는 말이다.

7. 아울러 선생이라고 하는 자리를 오만불손하게 掌握(장악)하고 국민적인 스승으로 대접을 받고 싶어 하는, 그야말로 인간 악마의 주구가 되어 교묘하게 김정일의 쓰레기적인 언어표현행태를 하고 있다고 본다. 때문에 이 세상의 모든 지성인들은 350만 명을 기획 살인한 악마 김정일에게 찬양해 아첨아부발언을 서슴없이 하고 그 밑에서 고통받고 있는 모든 자들에 대해서는 無知莫知(무지막지)할 정도로 냉혹하다는 사실을, 잔인하다는 사실을 발견하지 않을 수가 없다. 우리는 언제나 참된 지성인들이 한반도에 있는 거민을 숨겨줄 때가 올 것인가? 그것에 대한 소망이 늘 간절하기만 하다. 물론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한다. 지도자가 국민을 이끌어가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에는 아주 중요한 선생의 자리라고 봐야 한다.

8. 그런 의미에서 지도자의 말은 잠언 급의 언어가 나와야 한다. 하지만 350만 명을 굶겨 죽이는 지도자들은 악마적이라고 하는 것에는 이의를 걸 필요가 없다고 본다. 때문에 그런 지도자의 말은 언어쓰레기에 불과하다고 본다. 그들은 반드시 퇴출시켜야 할 것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고 본다. 따라서 그와 더불어 한 세상을 유린한 자들을 모두 다 퇴출시켜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사람의 생명을 경이 여기는 자들의 입에서 어찌 잠언이 나올 수가 있다는 말인가? 참으로 술 취한 자들의 손에 들린 가시나무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 세상에서 인간을 그렇게 혹독하게 대하는 자들 속에서 무슨 지혜가 나온다는 말인가? 强暴(강포)로 선생의 자리를 잡아 그것으로 난체하는 것은 창피한 일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이런 쓰레기 언어들을 모두 다 치우자고 강조하는 이유가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9. 세상에는 高尙(고상)한 사상이나 그로인해 나오는 표현 곧 고상한 언어들이 수도 없이 많다. 그런 언어들을 사용하는 것이 곧 인간 된 의미라고 하는 것이다. 사랑의 언어, 감화를 주는 언어, 감동을 주는 언어, 행복을 주는 언어, 아름다운 언어, 사람을 살리고 치료하고 격려하는 언어 등등 인간을 행복하게 해주는 모든 언어들을 찾아내고 그런 것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런 것은 모두 다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고 인간의 품격과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사용되는 언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모든 언어들을 구사하는 인간의 세계로 가야 비로소 인간은 행복을 손에 잡을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런 언어들을 가득하게 구사하고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런 것의 필요성을 알게 해주는 것이 또한 북한인권 문제라고 하는 것이다.

10. 인간의 마음속을 쓰레기언어들로 채우는 행동은 범죄라고 본다. 쓰레기언어들을 가득 쏟아낸다면, 그것은 4,500만 명의 국민의 마음속을 쓰레기통으로 만들어 내는 행동이라고 본다. 인간의 마음속에는 아름다운 이웃사랑의 장미꽃이 피게 하고 그곳에 이웃의 행복을 얻게 되도록 섬기는 백합이 가득하게 해야 한다. 하지만 언어쓰레기들 속에서 썩어 나오는 독한 증오와 시기와 다툼이 가득한 곳이라면 그야말로 악마의 소굴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아주 심각한 인간사의 고통스런 내용이 된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고 하셨다. 그런 말씀을 통해서 인간 속에 무엇이 가득 차는가에 따라 말이 흘러나온다는 말씀이다. 가득차서 나온다는 것은 참으로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한다면 인간 마음속에 무엇을 채울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본다.

11. 우리가 김정일의 언어 세계를 무너지게 하자고 강조하는 것의 이유 중에 하나는 자라나는 세대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언어쓰레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상의 모든 언어예술소리 및 표현 예술쓰레기들을 문화라는 이유로 받아들이고 있는 실정에 있다. 이를 쓰레기문화침략이라고 규정하고 그것을 막아야 한다고 보는데, 특히 우선해서 막아야 하는 것은 김정일의 언어쓰레기라고 본다. 우리의 자녀들이 후손들이 김정일의 언어쓰레기통이나 장소로 변질되거나 전락된다면, 그들의 입에서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사상과 그 언어와 표현이 가득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교육적으로 패괴한 짓인가? 따라서 우리는 이런 것을 거부하고 자녀들의 마음속에 인간을 사랑하는 장미꽃과 인간을 섬기는 백합꽃을 심어 주는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본다. 인간을 망하게 하는 언어폭력에서부터 자유를 얻게 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도리라고 본다.

12. 그런 인간의 기본 도리를 망쳐먹는 오늘날의 지성인들의 미래는 무엇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한다. 도대체 저들이 바라는 미래는 무엇인가? 저들이 꿈꾸는 세상은 무엇인가? 붉은 피의 공포로 질식된 평양의 거리를 꿈꾸고 있는 자들의 손에서 이 나라를 건져내고 우리의 후손들을 건져내야 한다는 것이다. 저들의 입에서 나오는 사탕발림의 내용들은 결국 국민에게서 주권재민의 권력을 탈취하고자 하는 의도성 발언 곧 사기성발언임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김정일에게 아첨하고 아부하는 모든 자들의 입에서는 결코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국민의 가슴 속에 사랑의 장미꽃과 섬김의 백합을 심어 낼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역사 속에서 발견하였다. 때문에 이제라도 어서 속히 일어나 소리치자.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국민의 가슴에 예수의 사랑의 장미와 예수의 인간 섬김의 백합을 심자. 4,500만의 가슴 속에 참으로 아름다운 꽃밭 같은 세상을 열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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