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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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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 10:05:55
이글은 꽃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2-26 10: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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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325364
2007-12-18 12:04:08
맞습니다. 동족상잔의 아픔이 다시는 재현되지 말아야 합니다.
저도 회사에서 전쟁당시 11세었던 어떤 분으로부터 6.25때 북한군을 피해 하수도구멍에 피해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몹시 충격을 받았습니다.
북한에서 배울때는 인민군을 환영하여 서울시민들이 거리거리로 쏟아져 나왔다고 배웠는데 북한의 인민군이 무서워 저마다 피난을 갔다니 쓸쓸합니다. 다시는 동족간의 유혈과 같은 참상은 재현되지 말아야 하고 전쟁의 참화를 잊어서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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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동족상잔의 아픔이 다시는 재현되지 말아야 합니다. 저도 회사에서 전쟁당시 11세었던 어떤 분으로부터 6.25때 북한군을 피해 하수도구멍에 피해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몹시 충격을 받았습니다. 북한에서 배울때는 인민군을 환영하여 서울시민들이 거리거리로 쏟아져 나왔다고 배웠는데 북한의 인민군이 무서워 저마다 피난을 갔다니 쓸쓸합니다. 다시는 동족간의 유혈과 같은 참상은 재현되지 말아야 하고 전쟁의 참화를 잊어서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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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회사에서 전쟁당시 11세었던 어떤 분으로부터 6.25때 북한군을 피해 하수도구멍에 피해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몹시 충격을 받았습니다.
북한에서 배울때는 인민군을 환영하여 서울시민들이 거리거리로 쏟아져 나왔다고 배웠는데 북한의 인민군이 무서워 저마다 피난을 갔다니 쓸쓸합니다. 다시는 동족간의 유혈과 같은 참상은 재현되지 말아야 하고 전쟁의 참화를 잊어서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