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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가는 길에 암초 같은 간첩들은 있는가? 없는가?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335 2007-12-21 13:45:26
1.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남의 모든 정보를 공개하는 자들의 의도적인 것에는 네거티브를 위한 것이고 그것을 통해서 사회적으로 망신을 주고 매장시키는 것이라면 그것이 문제이고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고 한다면 아주 심각하다고 본다. 남의 私生活(사생활)을 지켜내려는 노력이 없는 사회는 아주 심각한 상처가 거리의 낙엽처럼 가득하게 된다는 것에 그 비극은 시작되고 존재되고 진행되는 것이다. 때문에 지도자는 국가를 바르게 경영하여 流言蜚語(유언비어)가 춤추는 일이 없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저런 유언비어가 가득하게 된다면 그것은 그런 것이 사회적인 사실로 둔갑하고 그것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층이 발생하게 되기 때문이다. 유언비어가 濾過(여과)를 통해 矯正(교정)이 되고 실체적인 진실이 될 때까지는 많은 사회정화비용을 발생하게 한다. 때문에 국가를 경영하는 대통령은 유언비어가 없는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2. 어찌보면 국가를 경영하는 것의 의미는 매우 濁(탁)한 가운데 진행되는 것 같다. 모든 것은 그렇게 흘러가야 만이 되는 것인 것 같아야 한다고 국민에게 강요하는 것 같다. 탁한 것으로 마인드하는 것이 또 있다. 곧 김정일 주구들의 존재여부며 그들의 규모와 그 내용과 목적달성목표이다. 그것의 존재여부가 탁하게 마인드하거나 되고 있고 그 탁함은 그들에게 큰 힘이 되는 것 같다. 사람들이 모든 것을 그런 식으로 몰고가서 끝내는 자기의 정체를 드러내게 한다. 그 정체는 결국 국가를 망하게 하는 것에서 목적이 있다면 문제가 없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남한의 사회에 요처마다 자리 잡고 있는 김정일의 주구들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그들이 그냥 그럭저럭 지낼 수 없는 공포가 그들의 마음을 자리 잡고 있다면 그들은 죽자 사자 일을 할 것으로 본다. 때문에 과연 그런 존재들이 있기는 한가에 대한 것의 고찰은 필요하다. 과연 이번의 대통령 당선자는 이런 의문을 충실히 밝혀줄 수 있을 것인가이다.

3. 우리의 우리 국가의 위기적인 모든 문제는 바로 그런데서 나오기 때문이다. 김정일의 주구들은 분명히 있다. 김정일 주구들이 마치도 피 빨아 먹고 사는 吸血鬼(흡혈귀)처럼 국가의 피 같은 생명을 땅에 쏟아지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잘 속는다. 속이면서 그럴듯한 논리를 말한다. 하지만 그것은 바로 속여 취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속여 취하는 것의 의미는 국가를 망하게 하는데 그 심각한 것이 있게 된다. 하지만 아무도 그것을 해결하려고 들지를 않는다. 사람의 영혼을 속이는 非(비) 진리를 마구 퍼트리는 자들이 스스로 의로운 자리에 앉아 모든 것을 속이면서 속이지 않는 척 하고 그 모든 권리를 거두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보기에는 아주 심각한 것이다. 영혼을 파괴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영혼을 파괴시키는 것은 非(비) 진리이고 그 빈 진리를 마구 퍼트리는 자들의 행동에서 인간의 영혼은 망하게 된다는 것은 아주 심각한 일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 일을 如常(여상)하게 한다.

4. 일종의 旣得權(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런 기득권으로 자기들의 행동을 미화하는 논리와 전문가의 견해라고 하는 해석권의 獨食(독식)을 통해 사람들을 迷惑(미혹)하게 한다. 그런 미혹은 혼미케 하는 것이고 그런 혼미는 결국은 인간을 파멸시키는 것이다. 국가를 파멸시키는 것이다. 그런 파멸이 있게 되는 것이 현재의 국가의 위기를 의미한다. 그것이 아주 심각한 내용들이다. 일종의 詭辯(궤변)이 존재하고 그런 존재를 통해 미혹 받은 군중은 오늘 날의 위기에 무감각하게 된다. 그런 무감각을 없애 주는 것은 대통령의 업무 중에 하나라고 본다. 대통령은 그런 존재를 침묵 속에 가둘 것인지 아니면 공개하고 剔抉(척결)할 것인지 해야 할 것으로 본다. 다수의 국민을 그런 무감각에 빠지지 않게 하려면 오늘의 참된 警鍾(경종)은 매우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 경종의 의미는 예상되는 일들을 거론함에 있다. 그런 거론을 통해서 문제를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5. 간첩의 暗躍(암약)으로 일어날 수 있는 많은 예측 시나리오를 사안별로 연구하고 살펴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우리가 타고 다니는 차를 보면 앞에 전방의 시야확보를 하게 한다. 양 옆으로 백미러를 두고 있다. 측면 뒤에서 오는 자동차를 보라는 것이다. 차 안에는 백미러가 있어 뒤에서 오는 자동차의 유무와 차의 흐름을 보게 한다. 그것도 불완전해서 보조 백미러를 운전대 조수석 곁에 매단다. 바로 옆에 붙는 자동차의 유무를 파악하기 위해서이다. 이처럼 모든 것을 다 볼 수 있는 시야 확보를 통해서 운전해야 만이 變化無雙(변화무쌍)한 자동차의 흐름을 잘 분석하고 미리미리 대처할 수가 있게 된다. 그야말로 防禦(방어)運轉(운전)이다. 방어가 對稱(대칭)으로 이루어질 때 그것이 곧 안전한 운전이 된다. 우리 국가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가능성 곧 김정일 주구들의 존재 여부와 蠢動(준동) 하는 것에서 나올 수 있는 모든 가능성들을 참으로 노출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6. 간첩을 잡는 것에는 앞으로 달려가는 자동차와 곁에서 뒤에서 밀려오는 자동차로 여겨 그것들을 방어하는 對稱(대칭)의 의미는 있어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인간은 사고를 당하게 되고 그 중에 가장 심각한 것은 사망에 이르게 된다. 간첩에 관한 모든 視野(시야)를 확보한 자들이 필요하다. 그들이 국가를 위기에서 건져내는 視野(시야)確保(확보)를 해주기 때문이다. 그런 시야확보를 위해 많은 상상력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논리를 가지는 상상력은 허구의 논리가 아니라고 본다. 實相(실상)의 논리라고 한다면 그것은 일어날 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말이다. 실제로 교통사고에 당하는 자들의 내용들은 참으로 생각지 못한 일들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런 것을 다 예상한다면 사고의 경우는 발생하지 않을 수가 있게 된다. 그런 예상의 정확성은 아주 중요하겠지만 만에 하나라는 것을 두고 있기에 조심하는 자들도 있고 무시하는 자들도 있게 된다는 것에 또 비극은 존재해 온 것이다.

7. 국가의 위기를 어찌 자동차 앞만을 통해서 볼 수 있을 것인가이다. 그보다 더 많은 시야가 필요한데, 그런 시야를 무시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전방 후방 측방을 모두 다 동시에 고찰하고 그것을 통해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의 내용과 그 유무를 알아내고 미리미리 조심하는 것이 곧 예방이고 대칭적인 방어라고 본다. 대칭이 되는 방어력을 확보하지 못한 것이라면 결국 망하게 되는 결론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에 심각함이 있게 된다. 그런 심각한 것은 우리 사회의 실체적 진실의 의미를 찾아내는 것에 있다. 그런 실체적인 진실이 결국은 김정일 주구들이 광범위하게 있고 그들의 준동이 아주 심각하다는 것에 있다면 큰 경종을 울려야 한다는 것이 분명하다. 때문에 주구들의 준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와 김정일의 지령을 따라 진행되는 공격으로 인해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은 모두 다 다 담아내야 한다는 것에 있다.

8. 그것에 대한 적당한 대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것이 곧 방어의 대칭을 의미한다. 그런 방어를 해내는 대통령이 될 것인지 아니면 오히려 침묵 속에 가두고 실용적인 논리를 이현령비현령 찾을 것인지를 두고 보아야 할 것 같다. 그런 것을 알려면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진로에 대한 모든 것의 실체적 진실의 정체성을 우리는 과연 얼마나 확보하였는가에 있다. 이제 어떤 이는 그를 보수로 봐야 한다고 하고 어떤 자들은 중도보수 또는 진보에 가까운 중도라고 한다. 과연 그의 중도성향에서 그의 실용주의는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것에 그 의미로 우리 사회는 공부를 해야 한다고 본다. 과연 이명박을 우리는 연구하고 그가 지금 대한민국 헌법을 守護(수호)하려고 暗中摸索(암중모색)하고 있나, 살펴보는 기본에서부터 그의 정체는 드러나게 될 것으로 본다. 實用(실용)이라는 말에 國憲(국헌)을 요리조리하겠다고 하는 것인지, 실용이라는 말에 의미를 살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9. 김정일 주구들의 宿主(숙주)였던 김영삼 문민정부의 愚(우)가 되풀이 될 것인지 아니면 김대중 노무현의 식의 화려한 同居(동거)인지 또 다른 내통은 이뤄질 것인지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것에 있다. 이명박 당선자의 길은 어디로 향할 것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전임자들의 反逆(반역) 곧 헌법을 편법 위법 탈법하고 마침내 불법하고 무법한 것을 따라 가겠다는 것인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그는 과연 헌법 수호자로 임하여 헌법을 준수하는 국가를 만드는 것이 곧 실용주의인지를 두고 살펴보아야 할 내용이라고 본다. 그런 것에 대한 시야 확보를 통해 우리 사회에 있었던 아주 심각한 내용들 곧 두 전임대통령을 통해 誘發(유발)된 국가 위기의 유무의 의미를 고찰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 국가는 그런 대통령을 통해 위기에 내몰렸으며 오히려 김정일에게 蹂躪(유린)당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를 둘러싼 인적환경의 내용을 명명백백하게 드러나게 해야 하는데, 오히려 한두 가지 네거티브에 다 덮여 버린 것이다.

10. 이런 濁(탁)함을 통해 그들의 정체성을 담아 내지 못한다면 또 다시 5년 동안의 고통은 연장이 될 것으로 보아야 한다. 이제 정말 우리는 김정일을 털고 일어설 수 있게 되었는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연 우리는 북한주민의 해방을 할 수 있는 보수의 시대가 도래 하였는가? 바로 그것에 답을 얻기 위해 생각해야 한다. 우리의 미래는 결국 많은 시야를 확보하는 데서 얻어지는 것이고, 그 중 하나가 북한주민의 고통을 돌아보는 일이다. 그런 일, 북한주민의 해방을 계속 요구하는 데서 드러나게 된다는 것에 있다. 때문에 진정성을 가진 자들이 소리치는 북한주민 해방운동이 시급하며 그분들의 소리에 움직이는 대통령의 진정성의 여부가 有無(유무)가 드러나게 될 것으로 본다. 처절한 자들의 아픔을 깊이 痛感(통감)하는 대통령이라면, 그의 20일 오전에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북한인권 문제를 거론하겠다고 하신 말씀에 진정성은 가득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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