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사신 체험담 강연을 듣고 참석소감과 감사를 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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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29일), 북한서 태어나신 한 어른의 소중한 체험담과 그교훈은 대한민국 선조들이 우리와 후대를 위해 자유와 번영을 위해 피땀흘려 건설하고 발전시켜온 자유롭고 번영의 땅, 대한민국에 태어나 살고있음이 더욱 소중하고 감사함을 일깨워주는 제게는 정말로 값진 강연이었습니다. 돈이나 생명과도, 그 무엇으로도 살수 없는 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주는 그분의 50년 체험담과 인생여정과 자유를 향한 그분의 투지와 전세계 역사에 유래가 없을 정도의 극심한 감시, 통제, 굶주림, 두려움과 폭정 속에 살다가시고, 50년이상을 그속에서 살아오고 있는 반쪽의 황폐한 땅에 국민 모두의 형제, 자매인 북한의 인민들을 향한 애정, 사랑, 번영과 자유를 찾아주시려는 갈망에 강의에 참석한 저를 포함한 대한민국의 청장년들은 가슴속에 눈시울과 희망과 용기를 갖게한 매우 뜻깊은 선물이었습니다. 제한된 지역 안에서, 지시, 통제와 항상 감시자의 보고와 언제떨어질지 모를 명령을 두려워하며 사는 생활과 자유롭게 생각하는 바를 표현하고 어디든지 다닐수 있는 권리속의 생활과의 차이는... 물, 공기와 햇볕이 없이는 살아갈수 없는 자연과 인간의 이치와도 같이 체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알수 없는 자유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강연을 해주신 분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민의 형제, 자매인 모든 탈북하신 북한주민들께 다시한번 님들의 삶과 체험에 이 초라한 말과 글로서 라도 감사와 격려를 드립니다. 님들에서는 정말 이 자유와 번영을 향유할 응당한 권리와 또 지키실 책임을 지니신 소중한 분들입니다. 당신들의 삶, 정신, 고생과 노력이 헛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자유 대한민국 한 청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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